Part 2 교회사역이야기/온누리교회

부모를 향한 자녀의 사랑의 고백

꿈꾸는꼬목사 2008. 5. 18. 10:55
부모를 향한 자녀의 사랑의 고백
2008.05.18 10:55

 



 


참 가슴 저리며 준비한 시간...


하나님은 구원의 시작을 알리셨다....


영혼을 향한 하나님의 마음이 아니셨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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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희: 이곳에 함께 하지 못한게 너무 아쉽습니다... 2008.05.19 08:56
문은경: 맨 아래..왼쪽사진 저 같아요...ㅎ 2008.05.27 12:47
권미혜: 귀한 사진들이 이곳에 있었군요~ ^^ 퍼가요~ ^^ 2008.05.27 23:11
김용범: 퍼가요~♡ 2008.07.05 22:31
김용범: 저도 퍼가요~ 2008.07.05 22: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