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t 2 교회사역이야기/온누리교회

[스크랩] 네, 언제고 주님..

꿈꾸는꼬목사 2005. 3. 6. 01:37
[스크랩] 네, 언제고 주님..
2005.03.06 01:37

 





나를 바꿔 주세요.
나는 당신의 어어쁜 신부.
당신은 나의 귀한 신랑.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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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팀 강현주 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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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형욱: 더 이상 말이 필요없는 현주쌤 2005.03.06 0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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