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마 마지막 승선장에서
2011.10.16 05:53
갈릴리 호수처럼 너무나 고요하고 잔잔했던 바닷가....
마치 주님이 물으시는 듯 했다...
사랑하는 아들아..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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