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를 시작하면서, 본질적으로 고민하는 것은 복음이다.
사실 이것에 대해서 시원하게 이야기해주는 책은 그리 많지 않다.
너무나 복음을 잘 알기 때문일까? 아니면 모르기 때문일까?
레슬리 뉴비긴의 죄와 구원은 비교적 잘 설명을 해주고 있다.
차근 차근 친절하게 설명하며, 죄와 구원에 대한 접근을 한다.
교회의 본질은 복음이다.
다른 것이 선포될 수 없다. 다른 이야기는 다른 곳에서도 많이 듣느다.
얼마나 복음을 시대적인 언어 속에서 잘 풀어가느냐, 이것이 관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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