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힘들었지만 행복했던 연탄사역
2010.12.19 06:35
고형욱목사님과 함께한 연탄은행사역.
한장에 3.5kg의 연탄을 허리에 지고, 구슬땀 흘리며
추운 겨울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구석구석을 보낸 오늘이었습니다.
올 겨울은 예수님 사랑으로
조금이나마 더 따뜻한 하루하루였으면 좋겠습니다:)
2010 12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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