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가지 내용이 있지만 AI와 협업 하기 위해서는
1) 작업할 때 항상 AI를 초대한다.
2) 인간이 주요 과정에 계속 개입한다
3) AI를 사람처럼 대하고, 어떤 유형의 사람인지 AI에게 알려준다.
4) 지금의 AI를 앞으로 사용하게 될 최악의 AI라고 생각한다.
듀얼 브레인 | 이선 몰릭 - 교보문고
듀얼 브레인 | ⟪듀얼 브레인⟫은 AI 시대를 살아가기 위해 꼭 읽어야 할 필독서다. 저자 이선 몰릭은 ⟨타임⟩에서 선정한 ‘인공지능 분야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중 한 명이다. 여러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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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튼 스쿨의 교수이자 AI 전문가인 **이선 몰릭(Ethan Mollick)**은 그의 저서 **《공동 지능(Co-Intelligence)》**과 다양한 저술을 통해 AI를 단순한 도구가 아닌 인간의 인지 능력을 확장하는 ‘또 하나의 뇌(Dual Brain)’ 혹은 **‘공동 지능’**으로 활용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이선 몰릭이 주장하는 ‘듀얼 브레인’적 관점의 핵심 내용을 요약해 드립니다.
1. AI는 도구가 아니라 ‘동료’다 (AI as a Co-Intelligence)
몰릭은 AI를 망치나 엑셀 같은 소프트웨어로 취급하지 말라고 경고합니다. AI는 대화를 통해 함께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인지적 파트너’**에 가깝습니다. 인간이 결정을 내리고 AI가 실행하는 방식이 아니라, 서로 아이디어를 주고받으며 사고를 확장하는 과정 자체가 듀얼 브레인의 핵심입니다.
2. 센타우르(Centaur)와 사이보그(Cyborg) 전략
인간과 AI가 협업하는 방식을 두 가지 모델로 제시합니다.
- 센타우르(Centaur): 인간과 AI의 영역을 명확히 구분합니다. 어떤 과업은 인간이 하고, 어떤 과업은 AI에게 맡겨 서로의 장점을 극대화하는 방식입니다.
- 사이보그(Cyborg): 인간과 AI가 완전히 통합되어 일합니다. 글을 한 문장 쓸 때마다 AI와 상의하고, 코드를 한 줄 짤 때마다 AI의 피드백을 받는 식으로 경계 없이 협업하는 방식입니다.
3. 들쭉날쭉한 경계선 (The Jagged Frontier)
AI의 능력을 이해하는 가장 중요한 개념입니다. AI는 매우 어려운 일(전문적인 코딩, 복잡한 분석)은 놀랍도록 잘해내지만, 아주 쉬운 일(기초적인 산수, 최신 사실 확인)에서 엉뚱한 실수를 하기도 합니다. 이 경계선이 **‘들쭉날쭉’**하기 때문에, 인간은 AI를 맹신하지 말고 어떤 부분에서 AI의 뇌를 빌려 쓸지 끊임없이 실험해야 합니다.
4. AI와 함께 생각하기 (Thinking with AI)
듀얼 브레인을 잘 활용하기 위한 실천적 제언입니다.
- 항상 AI를 곁에 두라: 모든 업무 프로세스에 AI를 포함해 보십시오.
- 사람처럼 대하라: AI에게 명확한 페르소나(역할)를 부여하고, 구체적인 상황을 설명하며 대화할 때 최선의 결과가 나옵니다.
- 비판적 수용: AI의 결과물을 그대로 쓰지 말고, 인간의 ‘제1 뇌’가 최종적인 가치 판단과 책임의 주체가 되어야 합니다.
5. 가치 창출의 주체로서의 인간
AI가 지능의 영역을 분담해 줄수록, 인간에게 남는 고유한 가치는 **‘의도(Intent)’**와 **‘방향 설정’**입니다. AI라는 듀얼 브레인을 통해 생산성을 극대화하되, 그 결과물이 어떤 의미를 갖는지 결정하는 것은 오직 인간만이 할 수 있는 영역임을 강조합니다.
결론적으로 이선 몰릭의 듀얼 브레인 개념은 AI를 외부에 있는 기계로 보지 말고, 나의 사고 과정을 보조하고 증폭시키는 ‘내면의 확장된 지능’으로 받아들여 함께 진화해야 한다는 통찰을 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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