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t 2 교회사역이야기/꿈꾸는교회

복음은 해석을 바꾸고, 상상하게 하고, 행동하게 한다

꿈꾸는꼬목사 2026. 1. 11. 15:54

2026년 리더쉽 기도회

 

2026년을 시작하면서 '믿음의 돌파'라는 주제를 가지고 나아간다.
이미 주신 모든 복을
우리의 혼으로, 우리의 육으로 풀어내는 것!
바로 그것이 신앙이다.

지난 한 달 간 여러가지 일들이 있었다.
그런데 그 일들은 많은 생각을 하게 했고,
다시금 교회를 생각하고, 교회의 그 다음을 바라보게 했다.

돌아보면 '내가 왜 개척을 했을까?'
아마 기존 교회의 모습이 너무 보기 싫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우리 교회 역시도 기존 교회가 되어가기에
그 모습이 없을 수는 없다.
하지만 그 모습을 최소화하고 싶은 것이다.

답 없는 현실..
어쩌면 늘 만나는 우리의 모습이다.
하지만 여전히 답이 없다면
우리가 무엇인가를 놓치고 있는 것 일 수 있다.

그 답을 풀어가는 방법은 두 가지이다.
첫째는 해석을 바꾸는 것이다.
나의 해석에서 복음의 해석이다.
그러면 다른 상황이 된다.

둘째는 헌신이다.
문제를 푸는 방법은 내가 헌신할 때이다.
그 때 비로소 변화는 시작된다.

돌아보면 교회는 늘 평안할 때 성장한 것이 아니라
어려울 때 성장했다.
누군가에게는 잠을 이루지 못할 만큼
힘든 일이다. (참 고마운 일이기도 하다)
하지만 누군가에게는 지나온 시간이다.

그런 모든 시간을 지나면서
하나님이 하시는 방법을 알게 되고,
하나님이 하시는 것을 보게 된다.

중요한 것은 이 시간
우리가 어떻게 해석하고 바라보고
우리 공동체가 풀어내야 할 것이 무엇인지를 보는 것!
바로 그것이 중요하다.

그러면 한 단계 성장하며 성숙하게 된다!
지금 이 그런 시점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