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t 3 말씀이야기/매일성경묵상

[묵상] 스바냐(Zephaniah)2:4 - 2:15

꿈꾸는꼬목사 2025. 9. 12. 06:30

1. 문맥
주변 나라들의 교만에 대한 심판

2.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가? 
4 주시는 하나님, 가져가시는 하나님

3. 나에게 다가오는 하나님의 성품
4 가사는 버림을 받을 것이며, 아스글론은 폐허가 될 것이다. 아스돗은 대낮에 텅 빌 것이며, 에그론은 뿌리째 뽑힐 것이다.

우리의 자랑이 무슨 의미가 있을까?
우리의 교만이 무슨 의미가 있을까?
자랑이 무너지고, 교만이 무너지면
겸손하게 된다.
겸손하지 말라고 해도 겸손해진다.
그 이유는 자랑의 이유가 없어지기 때문이다.

참 역설적으로 그러한 시간을 통해
내 영적 지경은 넓어진다.
내 수준 이상으로 하나님이 풀어내시는 은혜가 있다.

겸손할 수 없음을 알기에
더 낮은 곳으로 향해야 한다.
더 겸손함으로 향해 나아가야 한다.
그 이유는 나에게 겸손함이 없음을 알기 때문이다.

그럴 때 하나님이 마음껏 풀어내시는 통로로 세워지게 된다.

4.  기도
1) Adoration
모든 것의 공급자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2) Confession
마치 나의 것처럼 생각했고, 그러기에 낙심하고, 그러기에 교만했습니다.

3) Thanksgiving
모든 것의 주인이 하나님이심을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4) Supplication
하나님! 오늘도 겸손함으로 하룽릐 삶을 살아가게 하소서


5. 하루 삶의 해석
겸손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