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문맥
심판의 시대 가운데 교회의 부르심에 대한 말씀
2.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가?
11 사명을 잃지 말라고 하시는 하나님
3. 나에게 다가오는 하나님의 성품
11 그 때에 "너는 여러 백성과 민족과 언어와 왕들에 관해서 다시 예언을 하여야 한다" 하는 음성이 내게 들려 왔습니다.
그런 모든 시간을 지나며
결국 요한은 또 말씀을 전해야 한다.
교회의 고난이라는 말씀을 전해야하지만
다시 말씀을 전해야 한다.
그것이 부르심이다.
부르심은 내가 선택하는 것이 아니다.
부르심은 순종하는 것이다.
내가 좋고 싫음과 상관없다.
그냥 그 길을 가는 것이다.
4. 기도
1) Adoration
부르심 하나님! 사명을 주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2) Confession
내가 선택한다고 생각했습니다. 내가 결정한다고 생각했습니다.
3) Thanksgiving
하나님! 사명을 주시고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
4) Supplication
하나님! 오늘 하루도 부르심의 그 길을 걸어가게 하소서
5. 하루 삶의 해석
부르심의 자리에서 살아가가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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