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팀을 환송하고
서울로 오는 시간이 애매하여
방문하게 된 카페 !
120년된 교회를 카페로 개조했다.
그런데 분위기가 있었다.
나름 컨셉과 이미지를 가지고 만드신 듯...!
독특하다는 느낌과
교회가 카페가 되었다는 묘한 감정....
이중감정이 드는 곳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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