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문맥
여인을 향한 솔로몬의 마음
2.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가?
4 편파적으로 사랑하시는 하나님
3. 나에게 다가오는 하나님의 성품
4 나의 사랑 그대는 디르사처럼 어여쁘고, 예루살렘처럼 곱고, 깃발을 앞세운 군대처럼 장엄하구나.
어쩌면 너무 평범할 것 같은 여인.
포도밭에서 일하느라 피부가 그을린 여인.
그런데 그 여인이 아름답고 곱고, 장엄하다고 하는 솔로몬.
솔로몬의 눈에만 그렇게 보였을 거다.
그런데 바로 그것이 나를 향한 하나님의 시선임을...
하나님의 사랑은 편파적이다.
사랑하기로 정하셨다.
그런데 그 사랑은 변하지 않는다.
신앙은 결국 그 사랑을
사랑받은 자로
내 삶의 자리에서 구체화하는 것임을...
4. 기도
1) Adoration
사랑의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편파적 사랑의 하나님을 높입니다.
2) Confession
하나님! 그 사랑이 나에게 왜곡되기도 함을 고백합니다
3) Thanksgiving
하나님! 다시금 그 사랑 앞에 섭니다. 그 사랑으로 여기까지 오게 하셨습니다.
4) Supplication
하나님! 그 사랑을 구체화하는 하루되게 하소서.
나에게 주변 사람에게 그 사랑이 드러나는 하루되게 하소서.
5. 하루 삶의 해석
사랑받는 자로 사랑을 드러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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