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 6

2019년을 꿈꾸며...

2019년 방향 "내가 불러 시키는 일을 위하여" (행 13:2)우리 교회는 안디옥교회를 꿈꾸며 시작했다. 그런데 돌아보니 정말 그렇게 되어간다. 진짜 이렇게 될 줄은 몰랐다;;;;;내년에는 '불러 시키는 일'을 위하여 사람을 세우게 된다. 꿈꾸는교회에게 주신 비전을 함께 꾸는 이들을.....- 선교사님을 파송하고... - 교회학교 성경리더들을 세우고.... - 부부학교 리더들을 세우고.... - 복음나눔 리더들을 세우고.....내년 한 해는 여기에 집중하는 것으로!!! 정말 안디옥교회가 되어간다.....

완벽한 타인

참 오랜만에 즐겁게 본 영화였다.물론 내용은 단편적이지만,그 주제와 구성이 지금 시대와 너무 일치했고,그것을 풀어가는 방식도 재미있게 풀어갔기 때문이다. 모두가 자신의 삶을 그대로 드러내지 않는다.왜냐하면 드러내면 거절당할 수 있기 때문이다.가장 가까운 부부사이를...가장 가까운 친구사이를...'완벽한 타인'이라고 말한다.그게 지금 시대이다! 현실이고....

21일간의 마지막 !

​​​​ 21일간의 긴 여정의 마지막!다같이 루프탑에 올라서 풍선을 날리며 다시금 하늘을 바라본다.하나님이 주신 꿈을 향하여 한걸음 걸어가기를!하나님 주신 꿈을 향하여 한걸음 나아가기를!바로 거기에서 하나님의 꿈은 드러나게 되기에... 참 많은 이들의 수고와 사랑으로 마무리했다.고맙다. 함께 해 준 이들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