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후, 10년후 2008년.... 지금으로부터 10년전.... 내 모습이 너무 부끄러워 5년 후, 10년 후를 꿈꿨습니다. 5년이 지나면 조금 괜찮은 목사가 되어있지 않을까.. 10년이 지나면 조금 더 나은 목사가 되어 있지 않을까.... 바로 그 마음 때문이었습니다. 2018년.... 다시금 5년 후, 10년 후를 꿈꿉니다. 5년이 지나면... 10년이 지나면.... 다시금 꿈을 꿀 수 있는 것은 성령 하나님이 일하고 계심을 믿기 때문입니다.... Part 1 꿈꾸는꼬목사 이야기/꿈꾸는 마음과 생각 2018.0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