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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꼬목사
꿈꾸는 교회를 섬기는 고형욱목사입니다. 복음처럼 놀라운 것은 없습니다. 복음 때문에 꿈을 꾸며, 복음 때문에 살아가며, 복음 때문에 삶의 이유가 있는 겁니다. 그 복음을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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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06'에 해당되는 글 2

  1. 2018.10.06 함께 꿈을 꾸며....
  2. 2018.10.06 삯군 목회자
2018.10.06 22:20 꿈꾸는 마음과 생각



어제 호주에서 개척하려는 목사님을 만났습니다.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면서 이런 제안을 했습니다.

첫째, 기본 양육컨텐츠 3개를 공유하자
복음나눔 + 성경알아가기 + 교회학교 커리큘럼을 함께하자
이것을 기초로 그 이상은
자신의 부르심 대로 교회를 세워 나가면 된다.

둘째, 교회 이름을 공유하자.
'꿈꾸는교회'라는 이름을 공유하고
비전과 핵심가치를 공유하자

셋째, 일정 기간동안 교회를 후원하겠다.
일정기간동안 재정을 후원하면서
교회를 세워가는데 돕겠다.

넷째, 1년 1번씩 워크샵을 하자.
어떤 강제조건도 없다.
다만 다같이 모여서 비전을 공유하고,
교회 사역을 이야기 나누면서 함께 만들어가자.

꿈꾸는교회가 다른 교회를 직접 세우는 것도 좋지만
함께 비전과 가치를 공유하면서
함께 고민하고 나누면서 교회를 세워가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교회를 처음 세우는 것은 어렵습니다.
처음 세워갈 때
제일 중요한 것은 설교가 아니라 양육입니다.
그런데 그것을 준비할 시간도 없고 여력도 없습니다.
그러기에 비슷한 교회가 또 하나 생기게 됩니다.

교회의 본질은 하나입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교회입니다.
그것을 어떻게 함께 꿈꾸며 나아가야할지
결국 그것을 고민하고 꿈을 꿉니다.

혹시 이런 비전과 마음이 있는 분 계시면
저에게 연락주시지요!
혼자 꿈꾸지 마시고, 함께 꿈꾸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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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꿈꾸는 꼬목사
2018.10.06 13:47 하루를 끄적이며



목회를 하면서 깨닫는 것은
결국 ‘목회자’의 문제라는 것이다.

평신도보다 더 못한 삶의 자세와 태도..
일반 성도와 다를 것 없는 삶..

성도들이 직장생활을 얼마나 치열하게 하는지
목회자들은 모른다.
가끔 사역하는 교역자들을 보면
너무 성의없음을....
너무 노력없음을....
직장에서 그렇게 일하면 바로 짤린다.

그냥 아르바이트생...
그 이하도 그 이상도 아니다..
그러기에 그들을 믿을 수도 없고
더 무엇인가를 꿈꿔줄 수가 없다.

물론 사연과 스토리가 다 있다.
그러나 목회자는 그 스토리에 앞선 것이 있다.
바로 그 분의 부르심임을....

너무 열정이 많은 것도 부담스럽지만
너무 열정없는 것도 답답하다.

왜 이 길을 가는지....
왜 이 길에 서 있는지.....

결국 나도 꼰대가 되나보다...
나의 옛날 이야기를 하는 것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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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꿈꾸는 꼬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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