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교회사역을 할 때 한 청년이 이런 이야기를 했습니다.
"왜 이렇게 사역이 많냐고...힘들다고...
교회가 우리를 너무 괴롭힌다고...ㅠㅠ"
목회를 하면서 이제서야 배워가는 것은
우리가 그것을 '왜 해야 하는지' 모르고 해왔다는 겁니다.
또한 '복음'을 가르치지 않았기에 그런 질문을 하는 것임을.....
꿈꾸는교회 가족들은 잊지 마십시요!!
교회생활의 모든 본질은....
"복음으로 인해 주어진
새로운 삶의 모습을 훈련하는 것이다"
그러기에 '복음'을 먼저 알아야 합니다.
그 이후는 '복음의 삶'을 배워가는 겁니다.
복음을 모르면 나머지는 의미가 없어집니다!
왜 말씀을 배워야하고...
왜 기도를 배워야하고...
왜 양육을 받아야 하느냐....
새로운 삶의 모습을 훈련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러기에 양육받지 못하면
그러기에 훈련받지 못하면
변화는 없는 겁니다.
성장은 없는 겁니다.
여전히 내 안에 있는 '죄의 습관'으로 살아가는 겁니다.
배워야 누립니다 !
훈련해야 자유해집니다 !
하나님을 계속 알아감으로
'변화'의 삶을 더 멋지게 누리시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