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종훈이에게 특별한 날입니다.
아주 특별한....
하나님께서 '인도'라는 땅에서
종훈이를 우리에게 주시고....
종훈이를 만나게 하시고....
종훈이를 통해서 많은 기쁨을 주셨지요.
어느새 이렇게 성장해갑니다...
어느래 이렇게 듬직해져갑니다...
귀한 아들을 주심에 감사하고...
잘 자라줘서 너무나 고맙고...
우리 종훈이가 너무 사랑스럽고 고맙습니다.
우리의 아들이 되어주어서 너무나 고맙고...
하나님! 잘 키워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주님의 은혜로...
'Part 1 꿈꾸는꼬목사 이야기 > 사랑하는 가족' 카테고리의 다른 글
국립묘지에서..... (0) | 2017.01.29 |
---|---|
2017년 가정을 위한 기도제목 (0) | 2017.01.14 |
어느새 커버린 아들 (0) | 2016.10.10 |
광화문 광장에서 (0) | 2015.04.21 |
가정예배 시편 119편 (0) | 2015.03.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