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 커버림 아들....
너무 감사하고...
너무 미안하고...
너무 흐뭇하고...
아들이 있어서 너무 좋은데
표현을 잘 못한다.....
더 표현하고....
더 사랑해줘야하는데....
아들아!
멋지게 커 주렴~
사랑한다!!
'Part 1 꿈꾸는꼬목사 이야기 > 사랑하는 가족'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7년 가정을 위한 기도제목 (0) | 2017.01.14 |
---|---|
종훈이에게 특별한 날... (0) | 2016.12.06 |
광화문 광장에서 (0) | 2015.04.21 |
가정예배 시편 119편 (0) | 2015.03.10 |
처가 식구들과 함께 (0) | 2015.02.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