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누림 3 기도의 특권을 누리라 ]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빌 4:6) 복음은 누림의 소식입니다. 바로 그 소식으로부터 우리 삶을 재정립해야합니다. '기도' 역시도 다시 정리해야합니다. 기도는 그 자체가 하나님을 누리는 겁니다. 복을 주시는 하나님 창조주 하나님 공급자 하나님 명령과 기준되시는 하나님 앞에 나아가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러기에 우리의 삶은 결국 둘 중 하나입니다. 기도하느냐... 염려하느냐... 여러분은 어떤 삶을 살아가고 계십니까? - 1월 5일 아침예배 말씀을 나누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