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t 1 꿈꾸는꼬목사 이야기/사랑하는 가족

아내와 단 둘이 휴가

꿈꾸는꼬목사 2023. 11. 11. 12:53

20년만에 아내와 단 둘이 휴가!

가을이 오는지도 가는지도 모르고
여기까지 왔다.
떠나가는 가을의 끝자락을 붙들었다.

여기저기 운전하며 참 많이 다녔다.
20년만에 처음....

이제 또 달려가야 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