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t 2 교회사역이야기/꿈꾸는교회

꿈꾸는교회 3주년을 축하하며 !

꿈꾸는꼬목사 2017. 3. 12. 17:00


평범하게 보내려는 3주년....
그런데 사랑하는 선배목사님이 
축하한다며 화분을 보내셨습니다...

그 화분을 받고 잠시 생각했습니다.
맞다... 
나 역시 우리 교회에 축하해야지~
내 자신이 꿈꾸는교회가 아니니까......


가끔 착각합니다.

목사인 내 자신이 꿈꾸는교회라고...
그래서 모든 것이 당연한 것처럼....


제가 꿈꾸는교회가 아니지요....

저 역시 꿈꾸는교회의 가족이지요~~
또 하나 배웁니다!


"꿈꾸는교회 축하해 3주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