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라 7장 2

[ QT] 에스라 7:11-28

묵상키워드 : 조서를 내리노니 1. 하나님은 이 땅의 왕이시며, 통치자이시다.- 이스라엘은 페르시아에게 통치를 받고 있다. 그리고 페르시아의 왕은 아닥사스다이다.- 그러나 하나님의 뜻은 그를 통하여 이뤄진다. 모두가 도구가 된다.- 도구는 스스로 어떻게 사용되는지 모르지만... 자신의 뜻대로 한다고 생각하지만, 하나님은 그것을 뛰어넘는다.- 모든 것을 넘어서 통치하시는 하나님! 바로 그 분의 통치하심과 일하심이 있다. 2. 나를 통해 하나님이 보여진다.- 아닥사스다는 에스라를 통해서 하나님을 바라본다. 그러기에 에스라를 신뢰한다!- 우리에게 주어진 것은 그리스도의 편지와 향기로 살아가는 것이다.- 세상에게 교리와 논리를 무의미하다. 다만 알기 원하는 것이다.- 하나님이 살아계심을..하나님이 일하고 계심을..

[QT] 에스라 7:1-10

묵상키워드 : 결심하였더라. 1. 바로 이것이 우리 삶의 본질이다.- 우리는 내 뜻대로 사는 것이 본질은 아니다. 그러기에 매순간 나의 생각, 나의 계획을 결심한다.- 그러나 결심의 본질은 바로 하나님의 말씀을 향한 충성이다. - 에스라가 말씀을 가르치기로 결심한 것은, 본질을 향한 충성이다.- 우리 삶의 결심은 하나님을 향한 결심! 말씀을 향한 결심! 순종하기로 하는 결심! 바로 그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