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나눔 14

하나님이 시작하신 일은 하나님이 진행 시키신다

다음 주부터 진행되는 경서지역 목사님들과 복음나눔을 하면서 제 안에 이런 소원함이 생겼습니다.'복음나눔 교재를 디자인해서 잘 만들자! 그래서 원가로 공급하자! 5천원 내외의 교재를 1천원에 공급할 수 있으니까... 시골교회와 지방교회에서 인쇄하는 것이 어려우니까...... 내 이름도 빼고, 교회 이름도 빼고... 그래서 어느 교회에서도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들자'그래서 교재 내용을 다시 편집하고, 디자인하는 자매에게 넘겼습니다. 늘 그렇듯이 그 다음 일은 하나님이 하시겠지요.그랬더니 오늘 어떤 분이 오셔서 '봉투'를 주고 가시네요. 그 분은 제가 무슨 일을 하는지도 모르시는데.... 어떤 일을 저지르고 있는지도 모르시는데.... 봉투를 주시면서 목사님 사역에 사용하시라고.....ㅎㅎ 하나님이 시작하신..

교회를 한 번도 다녀보지 않은 분을 소개시켜주세요

​ 무척이나 정신없이 시간이 갑니다. 왜 이리 할 일도 많은지..... 제대로 가는지 잠시 서서 물어봅니다. 밀려오는 일... 들려오는 소식..... 사실 제 힘으로 감당하려고 했으면 벌써 무너졌겠지요. 다름아니라 요즘에는 교회를 한 번도 다녀보지 않은 분에게 복음을 나누는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자세하게 설명할 수는 없지만 지금까지 살아 온 삶과는 다른 삶이 있음을 보여주는 것에 초점을 맞추려고 합니다. 혹시 주변에 교회를 다녀보지 않으셨지만 예수님을 알아보고 싶어하거나... 교회를 다녀보고 싶어하거나.... 교회에 대해서 알고 싶어하는 분이 계시면 저에게 소개시켜주세요. 3번 가량 만나면서 복음을 나누려고 합니다. 목사는 만나는 사람이 한정적이어서 그게 제일 불편하네요...!! 그런 분이 계시면 저에..

청년들과 복음나눔하며

​ 청년들과 복음나눔은 처음 하는 것 같다. 아마도 2019년은 내가 해야 할 듯.... 나에게도 늘 주어지는 시간이 아니기에 기쁨으로 하나씩 누리기를..!! 예전에는 복음나눔 하러 서울시 전역을 다녔는데 이제는 지금 하는 것만으로도 벅차다. 정말 감사한 것이리라.... 4주간 귀한 알아감이 있는 시간이 되기를..!! 기도하며!!

함께 복음을 나누는 감격과 기쁨

복음을 나누는 감격과 기쁨이 있다.2017년은 '복음을 나누는 공동체'라는 주제로 꿈꾸는교회가 진행됩니다.설명할 수 없는 복음은 나의 복음이 아닙니다. 나눌 수 없는 복음은 나의 복음이 아닙니다.2017년은 복음을 나누는 훈련을 받으시고 또한 복음을 나누는 한 해가 되시기를!신청 : 주일예배시 신청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