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교회 51

치열하게 살아가는 이들을 향하여

[ 12/ 14일 주일 예배 말씀 ] 말씀 : 마태복음 2:1-11 제목 : 치열하게 살아가는 이들을 향하여이 세상은 치열하게 살아가라고 요구한다. '미생'이라는 드라마 대사처럼, '여기는 전쟁터면, 회사밖은 지옥이다' 치열하게 살아갈 수 밖에 없는 세상이다. 더 성취해야하고, 더 이룩해야 하고, 치열하게 살아갈 수 밖에 없다.그런데.....그 치열함 속에서 우리가 메시야를 대적하는 자가 될 수도 있다. 바로 헤롯왕처럼... 그처럼 치열하게 살아온 사람들 없다. 살아남기 위해서 치열함으로 살아간 사람, 로마와 유대, 종교지도자와 평민... 그 틈바구니 속에서 살아남으려는 몸부림... 그러는 사이 메시야를 대적하고 있는 것이다.우리도 그런 것이 아닐까? 우리의 치열함과 노력이 메시야를 향한 대적함이 되고 ..

아침예배 드림시티를 시작하면서 !

꿈꾸는 교회는 '새벽예배' 대신에 '아침예배'를 드립니다. 꿈꾸는 교회의 성도님들은 가까운 교회의 새벽예배를 나가시고, 꿈꾸는 교회는 삼성동과 대치동, 테헤란로 직장인들을 위한 오전 7시에 아침예배를 준비하며 드립니다.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삶의 현장! 바로 그 자리를 먼저 예배함으로 시작하기를 원하고, 그러한 예배와 결단을 통하여, 삶의 자리 가운데 하나님 나라를 꿈꾸며 이뤄가기를 원합니다. 12월 1일부터 시작합니다! 기억하며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