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교회 48

예배란?

예배는 우리가 '복음'을 누리는 통로이며 다시금 '우리의 자리'에 서게 하는 통로이다 !예배는 나를 주목하고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를 기억하고 보는 것이다하나님은 복을 주시는 분입니다! 하나님은 창조주입니다! 하나님은 공급자입니다! 하나님은 명령과 기준입니다!예배는 바로 이 고백이 있는 겁니다! 오늘 예배가운데 이 고백이 있었나요?* 예배 빠지면 공급이 없으니 쫄딱 망해요! 어디에 있든 예배는 반드시 드립시다^^

국민일보에 꿈꾸는교회와 드림시티 기사

“치열한 일터 현장에서 승리하려면 반드시 영적 근력이 필요합니다. 주일예배 말씀만으로는 일주일을 살기 힘들어요. 아침마다 하나님께 예배하면서 힘을 얻어야 합니다.” 도심 직장인을 위한 아침예배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꿈꾸는교회 고형욱(41) 목사는 이달 초부터 교회 인근 직장인을 위한 ‘도심 한가운데에서 드리는 아침예배’를 시작했다. 예배는 오전 7시부터 30분 동안 찬양과 말씀선포, 기도회 형식으로 진행된다. 이후 간단한 식사 시간을 가지면서 교제한다. 시작한 지 얼마 안 됐지만 주변 기독 직장인들에게 알려지면서 지금은 10여 명의 직장인들이 매일 예배를 드리고 있다. 지난 23일 꿈꾸는교회에서 만난 고 목사는 “직장인들을 도울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다가 새벽예배 대신 아침예배를 시작하게 됐다”며 “크리..

치열하게 살아가는 이들을 향하여

[ 12/ 14일 주일 예배 말씀 ] 말씀 : 마태복음 2:1-11 제목 : 치열하게 살아가는 이들을 향하여이 세상은 치열하게 살아가라고 요구한다. '미생'이라는 드라마 대사처럼, '여기는 전쟁터면, 회사밖은 지옥이다' 치열하게 살아갈 수 밖에 없는 세상이다. 더 성취해야하고, 더 이룩해야 하고, 치열하게 살아갈 수 밖에 없다.그런데.....그 치열함 속에서 우리가 메시야를 대적하는 자가 될 수도 있다. 바로 헤롯왕처럼... 그처럼 치열하게 살아온 사람들 없다. 살아남기 위해서 치열함으로 살아간 사람, 로마와 유대, 종교지도자와 평민... 그 틈바구니 속에서 살아남으려는 몸부림... 그러는 사이 메시야를 대적하고 있는 것이다.우리도 그런 것이 아닐까? 우리의 치열함과 노력이 메시야를 향한 대적함이 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