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t 4 주제별 이야기/걷기
[오름] 세미양오름(삼의악오름)
꿈꾸는꼬목사
2022. 4. 22. 06:50
둘레길이 아니라
올라가서 같은 길로 내려와야 한다.

아내에게 잔소리 들었다.
다들 자는데
혼자 새벽에 나오는 것은 아재라고;;;;;
인정하지만
나는 밤 시간은 아깝지 않은데
새벽 시간은 참 아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