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t 4 주제별 이야기/걷기

[오름] 검은오름

꿈꾸는꼬목사 2022. 4. 21. 07:15

비가 온다고 해서 숙소 가까운 오름을 잡아
연동 검은오름에 왔다.
좁은 길을 계속 가다보니 여기가 맞다 했다.
또한 주차장이나 안내표시나 정확하지 않아
스쳐 지나갔다.



올라가는 길도 결국 선택해야한다.
처음에 쉬운 길을 갈지, 어려운 길을 갈지...
결국 반대는 반드시 나오니까..
인생도 다르지 않은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