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신 것을 마음껏 누리며

교회가 세상에 줄 수 있는 최고의 선물은 '변화된 존재'입니다

"모든 순간이 주신 기회임을"

Part 5 Mosaic Life 215

교회에서 작동하는 그루밍 (출처:뉴스엔조이)

생각보다 많은 교회에서 목회자의 그루밍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목회자에게서 듣기도 하고, 성도들에게서 듣기도 한다. 목회자들은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어린 청소년과 청년들에게 몹쓸 짓을 한다. 그 어떤 것으로도 합리화할 수 없는 일이다. 이런 사건이 일어나면 이것을 '남녀관계'로 항변하지만 이것은 명백히 '그루밍'이다. 일반 사회에서 '남녀관계'로 이해할 수 있지만 교회에서는 결코 그럴 수 없다. 그것은 목회자와 성도의 특수성 때문이다. 목회자와 성도의 관계는 영적 부모와 자식의 관계이다. 그 관계가운데 결코 나타나서는 안되는 것은 '성적인 영역'이다. 그것을 목회자는 자매에게 '사랑'이라고 말하고, 결국 그것은 폭력과 협박으로 이어지고 자매는 정신적 질환까지 갈 수 밖에 없는 ..

한 번도 받아보지 못한 것을 받고...

평생 한 번도 받아보지 않은 것을 받아봤다. 기분이 참 묘하고 재미있었다. 잘못한 것은 사죄하고 대가를 치루는 것이 맞거늘 어찌 이리 어리석을고.... 일을 이렇게 복잡하게 한다. 이미 법적 검토가 끝난 것을 가지고 이야기하는 것인데.... 결국 자신들을 지키려고 하는 노력이 오히려 모든 것을 드러나게 하는구나. 하나님 앞에서 어찌하려고.... 그 결과를 어찌 감당하려고.... 그것도 스스로 자초한 것이기에 누구에게 뭐라고 하겠는가.... 그대들과 연락을 한 것은 풀기 위함이었는데 이렇게 나오시니 답이 없네... 내 블로그는 보는 것 같으니 질문에 대한 답을 받았으니 "나도 이제 시작 !" 이것이 나의 대답..! [추가내용] 다시 내용을 살펴보니 자매는 모든게 드러나는데 괜찮겠냐고 협박하셨더군요. 그리고..

백신 트래커 by 중앙일보

[백신 트래커] 한 눈에 보는 코로나와 전쟁 백신 개발·접종 현황 총정리 2019년의 마지막 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존재가 처음 세상에 알려졌다. 그로부터 1년여, 중국 우한에서 시작된 호흡기 감염병의 유행은 전 세계를 휩쓸었다. 팬더믹(대유행)은 확진자 1억명을 향해 쉼 없이 달리고 있다. 이미 200만명 가까운 목숨이 바이러스에 스러졌다. 백신과 치료제. 인류가 새로운 감염병과 싸우려면 꼭 필요한 무기들이다. 팬더믹 시작과 동시에 백신·치료제 개발도 물꼬를 텄다. 팬더믹의 유행세만큼 백신 개발 속도도 경이적이다. 일반적으로 바이러스에 효과적인 백신 만드는 데 몇 년씩 걸린다. 하지만 미국 화이자와 독일 바이오엔테크는 단 11개월 만에 코로나19 백신을 개발했다. ■ 백신 트래커..

"관계를 읽는 시간" 문요한

- 나의 경계선은 나만의 내밀한 정체성을 보호하고, 나의 선택 권리를 지켜준다 - 제라르 맬르 홉킨스 - 초기 심리학자 아들러는 "인간의 고민은 전부 인간관계에서 오는 고민이다" - 바운더리의 핵심 기능은 보호와 교류이다. 바운더리에 이상이 있는 사람은 '나'와 '나 아닌 것'을 혼동하고, 위험한 상황에서 자기를 보호하지 못하거나 위험하지 않은 상황에서 과잉보호를 하는 등 상호교류에서 어려움을 보인다. 그게 비해 건강한 바운더리를 가진 사람은 굳이 거리를 두려고 애쓰지도 않고 자신을 속이거나 희생하며 인간관계를 맺지도 않는다. 이들은 자신을 돌보면서도 친밀해질 수 있고, 좋은 것은 받아들이고 해로운 것을 내보낼 수 있따. 바운더리의 보호와 교류 기능이 잘 작동하기 때문읻. - 바운더리 심리학은 위로의 심..

"신도의 공동생활" 본 회퍼

[ 공동체 ] - 그리스도인이 그리스도인들 가운데 살 수 있다는 것은 결코 자명한 사실이 아니다. - 그리스도인의 사귐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사귀는 것이요,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사귀는 것이다. 1) 그리스도인은 예수 그리스도 때문에 다른 사람을 필요로 한다. - 그리스도인은 자신의 구원과 의를 자신에게서 찾지 않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에게서만 찾으려는 사람이다. - 하나님은 우리가 그 분의 살아계신 말씀을 형제의 증언에서, 즉 사람의 입에서 찾기를 원하신다. 따라서 그리스도인은 하나님의 말씀을 들려주는 다른 그리스도인을 필요로 한다. 회의와 절망에 빠졌을 때 그는 다른 그리스도인을 새삼 필요로 한다. 자기 기만에 빠지지 않고는 결코 스스로 자신을 도울 수 없다. 그는 하나님의 구원의 말씀을 전해 주는..

"후츠파" 인발 아리엘리

"어린이들은 무엇을 생각할지가 아닌 어떻게 생각할지를 배워야 한다" - 마거릿 미드 1. 발견 - 발견이란 이전에는 보지 못했던 방식으로 점들이 이어지며 새로운 무언가를 깨닫는 아하의 순간을 의미한다. - 놀랍게도 어린 시절 쓰레기장에서 뛰노는 경험은 기업가에게 요구되는 덕목인 위기관리능력, 독립심, 갈등해결능력, 팀워크를 배양한다. - 쓰레기장 - 발라간 - 불놀이 2. 검증 - 패거리 - 자유가 주는 힘 - 좌절에서 배우는 수업 - 값진 실패 : 실패하는 과정을 제거하는 과정에서 창의력까지 함께 제거된다. 3. 효율 - 불확실성과 공존하는 삶 - 스트레스 통제 - 스트레스를 받는 일이 생기거든 '내 몸이 시련을 버틸 수 있게 돕는구나' - 이스라엘 아이들은 아주 어려서부터 불확실성과 함께 성장하며 언..

"인간이해와 상담" 래리크랩

p.25 우리는 하나님께서 내 미래를 주관하고 계시지 않다고 생각하는 부분이 어디인지 찾아내야 합니다. 하나님의 약속을 보다 신중하게 붙드는 법을 배워야 합니다. p.26 심리학자들은 그들은 죄가 얼마나 철저하게 인간 성품의 구석구석까지 파고드는가에 대한 근본적인 성경 견해를 완전 무시한 채,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돌아가신 대속 사건이 전혀 필요치 않은 해결책들을 제시합니다. p.29 이 책을 쓰는 나의 의도는 여기 있습닏. 얄팍함이나 현실과의 유리에 빠지지 않으면서도 예수 그리스도께서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시라는 단순하지만 아주 근본적인 사실을 받아들일 수 있도록 기초를 놓는 것입니다. 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심리 장애라는 것이 하나님을 등진 삶의 추구에서 비롯된 죄성의 결과라는 사실을 반드시 짚..

[인물] 오마에 겐이치의 인간을 바꾸는 세 가지 방법

일본의 경제학자 오마에 겐이치는 책 ‘난문쾌답’에서 인간을 바꾸는 세 가지 방법에 관해 이렇게 말했다. “인간을 바꾸는 방법은 세 가지뿐이다. 시간을 달리 쓰는 것, 사는 곳을 바꾸는 것, 새로운 사람을 사귀는 것. 이렇게 세 가지 방법이 아니면 인간은 바뀌지 않는다. 새로운 결심을 하는 건 가장 무의미한 행위다.” 사는 곳을 바꾸라는 건 환경을 바꾸라는 거다. 올빼미형 인간도 훈련소에 입소하면 아침에 일찍 일어날 수 있듯 환경이 달라지면 누구든 강제로 변화가 생긴다. 새로운 사람을 사귀라는 건 기회를 찾으라는 의미다. 사람이 하는 일은 항상 사람이 기회를 준다. 만나는 사람이 달라지면 하는 일과 방식도 달라질 수밖에 없다. 시간을 달리 쓰라는 말은 변화를 의미한다. 과거와 다른 방식의 행동을 하라는 거..

"묵상기도와 관상기도" 티모시 갤러허 신부

[ 역자서문 ] - 티모시 갤러허 신부는 이 책에서 로욜라의 이냐시오가 사용한 기도 방법의 기초인 묵상기도(지성을 기반으로 하는 기도)와 관상기도(풍부한 상상력을 기반으로 하느 기도)에 대하여 생상한 사례를 들어 쉽게 이해하도록 설명해준다. [ 여는 글 ] - 이 책의 초점은 성경 말씀으로 하는 기도에 대한 이냐시오 기도의 두 가지 기본적인 방법에 둘 것이다. 이냐시오 기도의 두 가지 방법은 숙고하는 방법인 묵상기도와 풍부한 상상력을 활용하는 방법인 관상 기도이다. 인간이 갖춘 다른 능력, 이를테면 성경 본문의 의미를 사색하는 능력과 풍부한 상상력으로 본문의 장면으로 들어가는 능력으로 하는 두 가지 기도 방법은 우리에게 성경 말씀의 메시지를 깨닫도록 해준다. 다른 관문ㅇ르 통해 두 가지 기도 방법은 우리..

"영적전투 배우기" 피델리스 루페트르

p.9 그들에게는 악령 공포 따위가 없다는 것이 신기했다. p.10 폰투스의 에바그리우스의 저술에서는 '영혼의 악습들', '부정적 각인들', '습관들'과의 투쟁이다. 이것들이 정화되어야만 덕들에 의해 새로운 각인이 각능해진다. 내적 정화라는 토대 위에서는 완전한 사랑이, 깊이 있는 관상적인 하느님 체험이 꽃필 수 있다. p.12 싸움과 다툼은 내적 불안의 결과다. 영적 전투는 내적 평화로 귀결될 뿐 아니라, 상호간의 평화도 촉진한다. 1. 영적전투란 무엇인가? - 바오로가 말하는 바는 결코 어떤 외적인 적과의 전투가 아니라, 영적 세계의 권세들과 권력들과의 전투요, 그리스도인의 길을 방해하려 드는 모든 것들과 곧, 유혹, 죄악, 악령, 인간의 내적 악의에 심연과 치루는 전투다. - 우혹이나 시련과의 영적..

제이어스, 수제 햄버거 카페 매장 열어

제이어스는 세상 속으로 뛰어들어 젊은이들의 문화와 라이프스타일에 하나님 나라가 임하도록 돕겠다는 목적으로 오픈한 수제버거 카페 ‘자이온(ZION)’ 1호점 ©제이어스 홈페이지 제이어스는 세상 속으로 뛰어들어 젊은이들의 문화와 라이프스타일에 하나님 나라가 임하도록 돕겠다는 목적으로 서울 강서구 등촌역 근처에 스페셜티 커피와 함께 수제 버거를 즐길 수 있는 카페 ‘자이온(ZION)’ 1호점을 10일 오픈했다. 자이온의 메뉴는 두 가지다. 오랜 기간 연구를 거쳐 개발된 ‘수제버거’와 에스프레소를 응용한 ‘스페셜티 커피’다. 수제버거는 직접 개발한 시그니처 버거인 자이온버거, 네쉬빌 핫 치긴, 프렌치 프라이 등 4종류의 버거가 있고, 우유에 에스프레소 넣은 ‘자이온 시그니처 커피’, 에스프레소를 얼음으로 얼려 ..

"성경 전체를 여는 문 창세기 1-11장 다시 읽기" 고든 웬함

1. 인간을 위해 설계된 창조 : 창세기 1장 다시 읽기 - 창세기 1-11장을 이해하는데 가장 적절한 것은 '아트라하시스 서사시', '길가메시 서사시' 에누마 엘리시'다. - 창세기 1장은 성경신학의 윤곽을 스케치한다. 유일신론과 하나님의 주권은 신학의 근간이다. 따라서 하나님의 섭리에서 인간의 차지하는 자리 역시 마찬가지다. 인간의 복지에 대한 하나님의 관심도 서경을 시작하는 이 장의 놀라운 특징이다. 2. 인간에 의해 훼손된 창조 : 창세기 2-4장 다시 읽기 - 창세기 2장은 인간을 위한 하나님의 관심이 탁월하다는 그림을 강조한다. - 타락의 교리는 원역사에 급진적을 새로운 음조를 도입한다. 근동의 신학이 진보, 즉 인간 사회가 더 높은 문명을 향해 진화해갔다고 믿는반면, 창세기는 그 반대라고 단..

[summary] "고수의 몸 이야기" 한근태

p.4 건강이란 무엇인가? 세계보건기구에서 내린 건강의 정의는 신체적으로 건강한 것만을 뜻하지 않는다. 신체적, 정신적, 영적으로 모두 건강한 것을 건강으로 정의한다. 건강을 뜻하는 헬스, 치유를 뜻하는 힐링의 어원은모두 그리스도 holos다. holos는 신성하다는 뜻의 holy, 전체를 뜻하는 whole과 같은 의미를 갖고 있다. 이는 건강에 있어서 인간의 일부분만이 아닌 전체가 중요하고 건강은 그 자체로 신성하다는 메시지를 준다. p.5 진짜 건강한 사람은 자신의 몸을 의식하지 않는 사람이다. p.7 버킷리스트와 반대되는 더킷 리스트가 있다. Part 1 몸을 경배하라 - 생각이 많다는 것은 몸은 움직이지 않고 대신 머리만 사용하는 것이다. 달리 표현하면 몸이 지나치게 편하다는 것이다. - 몸과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