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t 5 Mosaic Life/INSIGHT 46

Yuval Noah Harari: the world after coronavirus

인류는 지금 글로벌 위기를 맞고 있다. 어쩌면 우리세대가 겪고 있는 가장 큰 위기일지도 모른다. 지금부터 정부와 개인들의 내리는 선택에 따라 앞으로의 세계가 결정될 수 있다. 보건에 국한된 이야기가 아니다. 이는 경제와 정치 그리고 문화를 바꿀 것이다. 우리는 신속하고 단호하게 행동해야 하지만 이러한 행동이 장기적인 결과에 대해서도 생각해봐야 한다. 여러 대안 중에 선택을 할 때 우리는 당면한 위협을 극복하는 것을 생각할 뿐만 아니라 폭풍이 지나간 자리에 어떤 세상이 나타날 것인지에 대해서도 생각해봐야 한다. 폭풍은 결국 지나갈 것이고, 인류는 - 사실 우리 대부분 - 생존할 것이지만, 우리가 사는 세계는 많이 달라질지도 모른다. 여러 단기적 긴급 처방들이 우리 삶의 일부가 될 것이다. 이는 사실 긴급조..

'사람'으로 사는게 가장 신앙적이다

하나님이 이르시되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 사람을 만들고 (창세기 1:26) '사람'이 '사람'답게 사는 것은 '하나님' 앞에서만 가능하다. 하나님 앞에서 사람으로 사는 것이 가장 '사람답게 사는 것'이다. 그러기에 '사람'으로 사는 것이 가장 신앙적이다. '사람'이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으로 살려고 할 때 생기는 것이 바로 '수치심'이다.

기독교인은 왜 변하지 않는가?

예수님을 믿으면서도 왜 사람들은 변하지 않을까? 크게 2가지로 볼 수 있습니다. 첫째, 복음에서 시작된 변화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복음이 마음에 들어오면 '성공하고 싶다! 잘 살고 싶다!'가 아니라 '다르게 살고 싶다! 변화하고 싶다! 이렇게 살 수 없다!' 마음이 든다. 그런데 복음에서 시작된 변화가 아닌 종교활동은 지금까지 살아온 삶의 연장선 안에 담겨진다. 그러기에 아무리 교회를 다녀도 변화하지 않는 이유가 바로 그것이다. 둘째, 복음에서 시작되었지만 '훈련'이 되지 않았다. 복음에서 시작되었지만 그것을 삶으로 살아가는 훈련을 하지 않았다. 복음으로 사는 삶이 습관이 되지 않은 것이다. 그러기에 마음에 변화는 있는데, 몸이 따라오지 않으니 더 버겁고 힘들 수 밖에..... 결국 목회는 2가지를 중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