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신 것을 마음껏 누리며

교회가 세상에 줄 수 있는 최고의 선물은 '변화된 존재'입니다

"모든 순간이 주신 기회임을"

Part 5 Mosaic Life/사람공부 17

망각곡선

짧은 시간 안에 필요로 하는 정보를 최대한 많이 얻고 이를 늦게까지 기억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사람이 얼마나 될까. 수험생들은 물론 일반인들도 이런 희망을 한 번쯤 가져 보았을 법 하다. 하지만 망각곡선(forgetting curve)이라는 이론에 따르면 현실적으로 그런 일은 불가능하다. ‘망각곡선’은 어떤 정보가 처음 학습된 후 그것을 잊는 속도를 설명해 준다. 이에 따르면 대체적으로 보통 사람은 학습한 정보 가운데 절반 가량을 1시간 내에 잊어버린다고 한다. 그리고 70% 가량의 정보는 24시간 내, 하루가 가기 전에 잊어버린다고 한다. 1980년대 후반 프란체스코 시릴로라는 사람이 기억력 향상을 위한 정보의 생산성 향상법으로 ‘코모도로 기법’을 고안했다. 하나의 과제를 수행할 때 25분 일한 다음..

"왜 인사를 안해?"..기성세대가 잘 모르는 MZ세대 6가지 특성

회사의 인사평가를 납득할 수 없다고 한다. 성과급의 기준이 뭔지, 매출이 줄었는데 왜 임원들의 연봉은 올랐는지 밝히라고 요구한다. 최근 업계를 중심으로 터져나온 20~30대 젊은 직장인들의 ‘당돌한’ 불만은 과거 샐러리맨들로선 상상하기 어려운 일이다. 이전 세대와 완전히 다른 가치관과 사고체계를 지닌 이들 MZ세대(밀레니얼·Z세대)에 기성세대는 불만을 나타내기도 한다. “A를 지적하면 딱 그것만 고쳐서 해온다” “눈치껏 움직여야하는데 꼭 말을 해야 한다” “누리는 건 당연시하면서 손해 보는 건 조금도 안 참는다” 등이 대표적인 ‘요즘 애들의 문제(?)’다. 중요한 건 누가 옳고 그른가가 아니라 사회의 가장 역동적인 구성원이자 미래의 주인공에 대한 이해다. 흔히 알려진 개인주의 성향이 강하고 공정함을 중요..

이어령 교수님의 인터뷰

www.youtube.com/watch?v=DLPuln88jm0 안셀무스에 따르면 “나는 이해하기 위하여, 믿는다”(Credo, ut intelligam)" 그렇지만 “이해를 추구하는 신앙”(fides quaerens intellectum)이란 표현처럼 신앙에는 반드시 이성이 뒤따르면서 그 근거를 제시해주어야 한다. 그는 믿음의 내용을 이성으로만 설명하려는 변증론자와 신앙에 대한 이성의 개입을 완전히 거부하는 반변증론자 모두를 비판했다. 그에게 “믿음을 전제하지 않는 것은 오만이며, 이성을 사용하지 않는 것은 태만”이었기 때문이다. 그가 목표로 제시한 ‘신앙과 이성의 조화’는 스콜라 철학과 신학을 이끄는 좌우명이 되었다.

[스크랩] 방어기제의 종류

방어기제는 엄밀히 말하면 살기 위한 몸부림이다. 하나님없이 살면서 자신을 지키기 위해서 만들어진 죄의 습관이기도 하다. 자신의 방어기제를 이해하고, 말씀 앞에 응답하며 자신의 방어기제를 넘어 승화시키는 작업이 필요하다. 출처 : blog.naver.com/ccrown68/222265248311 방어기제의 종류 최근 방어기제를 공부하면서 얻게 된 통찰은, 사람마다 주로 사용하는 방어기제가 다 다르다는 거였다. 누... blog.naver.com 최근 방어기제를 공부하면서 얻게 된 통찰은, 사람마다 주로 사용하는 방어기제가 다 다르다는 거였다. 누군가는 불편하거나 두려운 상황을 마주하면 그것을 '회피'하고, 다른 누군가는 '화로 분출'하며, 또 누군가는 그런 일이 없었다는 듯이 무의식으로 '억압'한다. 한 ..

주님은 우리의 부르짖음을 들으십니다

하늘에 계신 아버지! 무한한 주님의 나라는 위대합니다. 주님은 별들의 무게를 견뎌내시고 광활한 공간에 퍼져 있는 세상의 힘을 다스리십니다. 주님을 통해 존재와 생명을 얻는 것들이 바닷가의 모래처럼 많습니다 그러나 주님은 모든 피조물들의 외침을 들으시며, 특별하게 지은신 사람들의 외침을 들으십니다. 주님은 모든 사람들의 외침을 들으시되, 뒤섞인 목소리들을 혼동하지 않으시며, 듣기 좋은 기도만 차별하여 듣지 않으십니다. 주님은 무거운 책임을 맡은 사람의 기도만 듣는 분이 아니십니다. 주님은 사랑하는 이를 가진 사람이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드리는 기도만 듣는 분이 아니십니다. 아닙니다! 주님은 광야나 군준 속에서 가장 가엾은 사람, 버림받은 사람, 가장 외로운 사람이 외치는 소리를 들으십니다. 그리고 그 사람..

[기사] 소 껴 안고 눈물 터뜨리는 사람들…농장마다 예약 꽉 찼다

거리 두기 장기화로 고립감과 외로움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느는 가운데 미국에선 '소 포옹하기'가 유행처럼 번지고 있다. 자신보다 몸집이 큰 동물을 껴안으며 위안을 얻는 일종의 심리 치유법이다. [인스타그램 캡처] 거리 두기가 일상이 되면서 인류는 '외로움'과 싸우고 있다. '흩어져야 사는' 코로나19 대유행의 역설이 낳은 슬픈 현실이다. 사람과 가까이하기 어려운 시대, 대안으로 미국에선 '소 껴안기'가 유행처럼 번지고 있다고 워싱턴포스트(WP)가 최근 보도했다. 전국적으로 수요가 늘면서 농장에 유료 프로그램이 생겨나고, 몇 달 치 예약이 꽉 차고 있다. 전국에서 '소와 포옹하기' 수요 급증 시간당 75달러, 7월까지 예약 마감 고립감 느낀 사람들 "위안 얻고 가" "옥시토신 활성화, 큰 동물 효과 커" 이..

수치심(羞恥心)이 없는 사람

수치심(羞恥心)은 스스로를 부끄러워 느끼는 마음이다 수치심은 두 가지 기능을 한다. 하나는 자기 자신을 부끄러워하기에 부정적인 기능을 한다. 자신이 부끄러운 것을 알기에 다른 사람들에게 그것을 숨기려고 하고, 피하려고 한다. 그래서 자기 방어기제로 다른 사람을 대하게 된다. 다른 하나는 자기 자신을 부끄러워하기에 긍정적인 기능을 한다. 자신을 돌아보며 자신의 잘못을 이해하고, 받아들이며 다시금 반복하지 않게 하는 것이다. 그래서 한 단계 성장하게 된다. 그러기에 수치심을 잃어버리면 그 사람에게는 더 이상이 없다. 수치심을 느낄 수 있는 것도 축복이다. 그 수치심을 잃어버리는 순간 하나님 앞에서 가장 가치 있는 '인간됨'을 상실하게 된다. 최근에 일어나는 여러가지 일들을 보면서 최소한의 예의는 있어야 하지..

"그루밍 성범죄 목사, 2시간 내내 눈물 흘리며 거짓말"

그루밍 사건을 종종 접한다. 물론 가장 가까운 곳에서도 일어났었고... 그래서 관심을 갖고 이것저것 찾아보고 있다. 덕분에 내 블로그에 '그루밍'에 대한 글을 스크랩을 하기도 하고..... 멀리 있는 사건은 나에게 의미가 없다. 가까운 곳에서 일어난 사건이 사람을 바꾼다. 목회자가 잘못한 것을 잘못했다고 할 때는 다시 기회가 주어지지만 기사의 목사처럼 자신이 거짓말을 한다고 것조차 모르면 정말 답이 없다. 이 정도까지 가는 것은 한 순간에 나타나는 것이 아닐터인데 그 자리까지 가도록 자신과 주변은 도대체 무엇을 했는지...... 잘못한 것을 정확하게 짚고 넘어가지 않으면 이런 일은 또 반복된다. 그러기에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 한다. 그 사람을 위해서라도..... 주변을 위해서라도.... 그렇게 무너지고 ..

그루밍의 패턴은 거의 동일하다

그루밍에 대한 관심을 갖고 자료를 찾고 책을 보면서 깨닫는 것은 너무나도 지능적이고, 교활하며 정말 악하다는 생각을 했다. 그루밍의 패턴은 거의 동일하다. . 심방이라는 명목으로 연락을 하고 만난다. . 정서적으로 연약한 자매들을 택해 지속적으로 연락한다. . 자신의 힘듬을 이야기하면서 위로해달라고 한다.. . 자연스럽게 신체적 접촉을 하며 사랑한다고 말한다. . 피해자는 그것을 사랑이라고 생각한다. .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라고 하며 고립시킨다. . 피해자가 그만하자고 하면 폭력을 행사하며 협박한다. . 주변에게 해를 끼친다고 협박하면서 지속적인 만남을 요구한다. . 그것이 드러나서 가해목회자의 가정이 깨어지면 피해자에게 너 때문이라고 하며 또 협박한다. 거의 동일한 패턴이다. 목회자와 성도의 관계는 남..

'불륜'도 사실상 '그루밍 성폭력 (출처:뉴스엔조이)

교회공동체는 다른 조직과는 다른 특수성이 있다. 그러기에 목회자와 성도의 관계는 더더욱 그렇다. 영적부모와 영적 자녀의 관계를 갖기에 더 조심하고 신경써야 한다. 청년사역의 경우 거의 기혼자 사역자를 쓰는 이유는 이러한 관계를 알기 때문이다. 그래서 우리 교회의 경우 저녁 10시 이후에는 통화 자체도 하지 못하게 교역자 근무수칙에 나와 있다. 부득이한 경우가 생길 수 있기에 저녁 10시 이후에 자매들에게 급한 일이 생기는 경우 여성교역자들과 통화하도록 했다. 또한 심방을 할 때 자매를 단독으로 만나게 되는 경우 다른 교역자들에게 공유하도록 근무수칙에 나와 있다.그만큼 영향력이 크기 때문이다. 그만큼 더 조심해야 한다.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교회에서 작동하는 그루밍 (출처:뉴스엔조이)

생각보다 많은 교회에서 목회자의 그루밍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목회자에게서 듣기도 하고, 성도들에게서 듣기도 한다. 목회자들은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어린 청소년과 청년들에게 몹쓸 짓을 한다. 그 어떤 것으로도 합리화할 수 없는 일이다. 이런 사건이 일어나면 이것을 '남녀관계'로 항변하지만 이것은 명백히 '그루밍'이다. 일반 사회에서 '남녀관계'로 이해할 수 있지만 교회에서는 결코 그럴 수 없다. 그것은 목회자와 성도의 특수성 때문이다. 목회자와 성도의 관계는 영적 부모와 자식의 관계이다. 그 관계가운데 결코 나타나서는 안되는 것은 '성적인 영역'이다. 그것을 목회자는 자매에게 '사랑'이라고 말하고, 결국 그것은 폭력과 협박으로 이어지고 자매는 정신적 질환까지 갈 수 밖에 없는 ..

한 번도 받아보지 못한 것을 받고...

평생 한 번도 받아보지 않은 것을 받아봤다. 기분이 참 묘하고 재미있었다. 잘못한 것은 사죄하고 대가를 치루는 것이 맞거늘 어찌 이리 어리석을고.... 일을 이렇게 복잡하게 한다. 이미 법적 검토가 끝난 것을 가지고 이야기하는 것인데.... 결국 자신들을 지키려고 하는 노력이 오히려 모든 것을 드러나게 하는구나. 하나님 앞에서 어찌하려고.... 그 결과를 어찌 감당하려고.... 그것도 스스로 자초한 것이기에 누구에게 뭐라고 하겠는가.... 그대들과 연락을 한 것은 풀기 위함이었는데 이렇게 나오시니 답이 없네... 내 블로그는 보는 것 같으니 질문에 대한 답을 받았으니 "나도 이제 시작 !" 이것이 나의 대답..! [추가내용] 다시 내용을 살펴보니 자매는 모든게 드러나는데 괜찮겠냐고 협박하셨더군요. 그리고..

"인간이해와 상담" 래리크랩

p.25 우리는 하나님께서 내 미래를 주관하고 계시지 않다고 생각하는 부분이 어디인지 찾아내야 합니다. 하나님의 약속을 보다 신중하게 붙드는 법을 배워야 합니다. p.26 심리학자들은 그들은 죄가 얼마나 철저하게 인간 성품의 구석구석까지 파고드는가에 대한 근본적인 성경 견해를 완전 무시한 채,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돌아가신 대속 사건이 전혀 필요치 않은 해결책들을 제시합니다. p.29 이 책을 쓰는 나의 의도는 여기 있습닏. 얄팍함이나 현실과의 유리에 빠지지 않으면서도 예수 그리스도께서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시라는 단순하지만 아주 근본적인 사실을 받아들일 수 있도록 기초를 놓는 것입니다. 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심리 장애라는 것이 하나님을 등진 삶의 추구에서 비롯된 죄성의 결과라는 사실을 반드시 짚..

아버지 경험이 리더와의 관계를 결정한다

복음나눔을 할 때 처음 시간에 하는 것은 아버지에 대한 이야기이다. 왜냐하면 아버지에 대한 경험과 기억이 하나님에 대한 생각을 결정하기 때문이다.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이해하려면 보이는 대상을 통해서 이해해야 하는데 그 첫 시작은 바로 아버지가 된다. 그런데 그러한 모습이 동일하게 나타나는 것은 리더를 대할 때, 상사를 대할 때, 그리고 목회자를 대할 때 나타난다. 물론 자기 자신은 그런지도 모르지만.... 아버지에 대한 감정이 리더에게 나타나고, 상사에게 나타나고, 목회자에게 나타나고, 보이지 않는 하나님에게 나타난다. 우리 성도들과 이야기를 하다보면 그들이 부모와 어떤 관계였는지를 알 수 있다. 부모에 대하여 갖는 감정이 목회자에게 그대로 드러나기 때문이다. 아버지 경험이 부재한 사람은 부정적으로 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