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t 5 Mosaic Life 267

[전시] 우연히, 웨스 앤더슨

예지자매와 오래 전에 했던 약속. 우연히, 웨스 앤더슨 사진 전시회는 잘 안가는데 이번 전시회는 참 특별했다. 왠지 그 곳에 가보고 싶다는 마음... 그리고 사진을 찍어보고 싶다는 마음... 참 여러가지 마음을 주는 시간이었다. 사진을 보면서 오랜만에 느껴지는 설레임 !! 사진을 통해 그 곳으로 가고 싶은 마음.. 예지자매에게 이야기했다. 서현이에게 이야기해주라고 ㅋㅋ 꼭 아빠랑 이런 곳에 같이 오는 거라고 ㅎㅎ 나중에 우리 서현이랑 여기 오면 참 좋겠네! @성수, 그라운드 시소 B1

[스크랩] 대체 푸틴은 왜 이러는 걸까?

대체 푸틴은 왜 이러는 걸까? 5분만에 읽는 우크라 사태 [뉴스 쉽게 파헤치기] '뉴스 쉽게보기'는 술술 읽히는 뉴스를 지향합니다. 복잡한 이슈는 정리하고, 어려운 정보는 풀어서 쉽게 전달하겠습니다. 24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의 라파예트 광장에서 열린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규탄 시위에서 한 시위자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을 규탄하는 내용의 종이 팻말을 들고 있다. /사진=AFP연합뉴스 결국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했습니다. 이미 수백 명의 사망자가 발생했고 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 수도 키예프까지 진군해 점령을 앞두고 있는데요. 그동안 시끄럽던 미국이랑 유럽연합(EU)은 막상 전쟁이 벌어지니 군사 개입은 하지 않겠다며 조용히 있습니다. 대체 왜 이런 전쟁이 벌어졌고, 그 배경엔 어떤 이유..

[퍼옴] 조선족 이주사

저는 연변에 18년 살아온 한국 사람입니다. 그동안 여러 이유로 제 생각과 글을 자주 올리지는 않았는데요, 오해와 편견을 깨고 하나됨을 위해 부족하나마 글을 좀 올릴까 생각을 합니다. 조선족 이주의 역사는 여러 단계에 있지만, 해방이전까지 보면 크게 세단계로 이루어 집니다. 1차 19세기 후반과, 2차 1900년대, 그리고 3차 만주국이 세워진 무렵 1930년대 입니다. 초기 이주는 기근을 피해 두만강을 넘어 오신 분들이고, 1905년 을사늑약 이후 독립운동 혹은 경제적 이유 등 다양한 이유로 오신 분들입니다. 3차는 일제의 만주사변 이후, 만주국 (지금의 동북삼성)을 집어 삼키고 여기 농사를 위해 일제가 강제로 경상도 등 남도분들을 흑룡강쪽으로 이주 시킨 분들 입니다. 우리가 이야기 하는 조선족 분들은..

[전시회] Chagall and the Bible

교회 바로 앞에서 유명한 아트 뮤지엄이 있다. 거기에서 전시회가 자주 열리는데 정작 교회 앞에 있다보니 자주 안가게 된다. 그런데 눈에 띄는 것이 "Chagall and the Bible" 샤갈이 성경을 주제로 그린 그림을 전시하기에 그래도 내가 목사인데 가봐야하지 않을까 싶어서 다녀왔다. 나름대로 성경의 구조대로 배열한 샤갈의 그림들... 작품 하나하나마다 샤갈이 어디에 초점을 맞췄는지 생각하고 싶었으나 그림이 너무 많은 관계로 생략;;;; 그리고 성경의 흐름과 다른 그림 배치와 성경에서 이야기하는 것과 다른 그림은 눈에 거슬림;;;;; 그래서 부러웠다. 자신의 재능으로 하나님을 드러낼 수 있다는 것이..... 어차피 선물로 받은 것이라 또 다시 한 번 가야할 듯...!! @마이아트 뮤지엄

이대론 변이 못 막고 종식도 없다..팬데믹은 누가 연장시키나

이기적인 것이 가장 위험한 것임을.... 결국 그것이 다같이 무너지게 하는 것임을... 지구촌이라는 말이 정말 맞구나! 모두가 연결되어 있어서 나의 이기심이 다른 이들을 다치게 하고, 또한 그것이 나를 다치게 함을.... 복제약과 나눔은 막고 폭리 취하는 글로벌 제약사 위기 초래한 강대국..책임 외면에 백신 독점까지 지난 6월 25일 남아프리카공화국 프레토리아에서 백신 접종을 요구하는 시위가 벌어졌다. © 로이터=뉴스1 (서울=뉴스1) 박상휘 기자 = 코로나19의 새 변이 바이러스 '오미크론'(B.1.1.529)이 다시 한번 전 세계를 벼랑 끝으로 몰고 있다. 이미 사망자와 위중증 증가로 위기를 겪고 있는 유럽은 오미크론 확산을 막기 위해 방역의 강도를 높이고 있고 미국은 5차 대유행이 본격 도래하자 추..

[summary] 이어령의 마지막 수업

이어령 교수님과의 인터뷰... 모리와 함께 한 화요일과 비슷한 느낌이지만 이어령 교수님만의 독특한 색깔.. 그리고 지성에서 넘어가는 영성.... 그리고 지성에서 표현해내는 영성..... 영성에서 바라보는 지성... 그냥 나만 알아바라고 대략적으로 요약했다. 1. 다시, 라스트 인터뷰 - 죽음이 무엇인지 알게 되면 삶이 무엇인지 알게 된다. - 컵으로 설명한 육체, 마음, 영혼.. 삼원론. - 물질과 마인드가 있었던 기억과 그것을 담을 수 있게 했던 void 그 자체. 기독교에서는 천국이라고 하고, 소크라테스는 이데아라고 했네. - 지독하게 에고를 견지하는 이유는, 그래야만 만인의 글이 되기 때문이라네, 남을 위해 에고이스트로 사는거지. - 죽음은 철창에 나온 호랑이. 엘리자베스 퀴블로 로스. 2. 큰 질..

[오페라] 카르멘

개막 전에 전주곡이 연주되는데 장쾌한 빠른 부분과 비통하고 느린 모데라토의 부분으로 되어 있는 세비야 투우사들의 행진 음악이다. 이 전주곡은 밝고 어두움의 좋은 대조를 보이면서 개막에 앞서 이 오페라의 내용을 잘 암시하여 주는 것이다. 이 오페라는 1820년 경의 스페인의 세비야 거리와 그 부근을 무대로 했다. 이 나라의 군대는 경찰의 역할까지 맡아 했는데 밀수업자와 도둑들이 날뛰는 이 옛 스페인 집시들의 무리에 요염한 카르멘이 끼어 있다. 그녀는 시골 출신인 젊은 병사 돈 호세를 유혹했고 투우사 에스카밀리오와의 삼각관계가 벌어져 몸을 망치는 줄거리로 되어 있다. 제 1 막 세비야 거리의 광장. 후면에 다리가 있고 그 곳으로 통하는 계단이 있다. 오른편에 담배공장,왼편에 군대의 검문소가 보이는데 사람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