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신 것을 마음껏 누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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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s Story

Part 4 주제별 컨텐츠/자녀에게 성경이야기를 들려주라 20

[족장시대] 03. 다시 시작된 하나님 나라

창조시대에서 시작된 하나님 나라는 인간의 끝까지 거절하고, 거부함으로 모든 것이 끝난 것처럼 보입니다. 더 이상의 가능성도 희망도 보이지 않습니다. 하나님 나라를 만들어가시려는 하나님의 열심은 의미없어 보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포기하지 않으시고 하나님 나라를 세워가시기 위해서 처음부터 시작하십니다. 그래서 택한 사람이 바로 ‘아브라함’입니다. 갑자기 성경에서 ‘아브라함’이 주요인물로 등장한 이유를 제대로 알아야합니다. 이유없이 나타난 것이 아니라, 하나님 나라를 처음부터 다시 세워가시기 위하여 ‘아브라함’을 부르신 겁니다. 이제 처음부터 하나씩 시작하시는 하나님을 보게 됩니다. 하나님 나라의 백성에게 부여된 사명의 특징은 “확장”입니다. 하나님은 아담에게 에덴의 확장을 명령하셨고, 아브라함을 통해 모든..

[창조시대] 02. 깨어진 하나님 나라

타락 에덴동산은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는 곳이다. 인간은 인간의 자리에서 하나님을 누리며 살면 된다. 그러한 하나님과 인간의 관계를 기억하기 위해 하나님이 주신 것이 '선악과'이다. “여호와 하나님이 그 사람에게 명하여 이르시되 동산 각종 나무의 열매는 네가 임의로 먹되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반드시 죽으리라 하시니라”” 창세기 2:16-17 선악과는 하나님이 인간을 억압히시기 위함이 아니라, 피조물로서 정체성을 인식하고 하나님 자리가 아니라 인간의 자리에서 진정한 자유를 누릴 수 있게 하시기 위함이었다. 우리는 하나님의 형상이지, 하나님이 아님을 명확하게 보여주는 것이 바로 선악과였다. 그런데 뱀은 이렇게 유혹한다. “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 너희 눈이 밝아져 ..

[창조시대] 01. 시작된 하나님 나라

[ 하나님 나라 ] 창세기 1:1절은 아무런 설명없이 이 세상에 폭탄같은 문장 하나를 던진다.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창세기 1:1 성경은 창조의 사건들을 하나씩 이야기하지만 설득하지도 않고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특별한 관심이 없어 보인다. 결국 창세기 1-2장이 보여주는 것은 이 땅을 창조하신 분은 하나님이시다! 이 땅의 주인은 하나님이시다! 바로 그것을 선언하고 선포한다. 성경의 주제는 '하나님 나라'이며 그것을 잘 보여주는 것이 바로 창세기 1,2장이다. 하나님이 이 세상을 창조하실 때 반복적으로 나타나는 모습이 있다. “하나님이 이르시되” “그대로 되니라”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나님 나라는 하나님 말씀하신 것이 그대로 이루어지는 나라이다. 하나님의 마음과 의도와 생각..

[이야기-스크랩] 지구는 이야기를 중심으로 돈다

[토요판] 정재승의 영혼공작소 이야기와 뇌 인간은 본능적으로 이야기를 좋아한다. 뇌는 이야기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기억도 오래 한다. 2015년 11월18일 서울 금천구 독산3동 ‘청개구리 작은도서관’에 모인 ‘꾸러기 어린이집’ 원아들이 동화 구연을 지켜보던 중 손동작으로 율동을 따라 하고 있다. 자료사진 사람들은 이야기를 좋아한다. 영화나 소설을 통해 이야기를 즐기고 남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인다. 없는 이야기를 만드는 걸 좋아하고, 그것을 남들에게 들려주며 희열을 느낀다. 이야기에 웃고, 울고, 공감하며, 자신의 삶을 들여다보고 남을 판단하며 삶의 지혜를 얻는다. 가장 오래된 예술장르 중 하나가 왜 소설이나 연극이겠는가? 이야기만큼 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치는 것도 드물다. 언젠가 사석에서 의 김영하 작가..

당신은 자녀에게 어떤 이야기를 하나요?

인간은 이야기하는 존재이며 이야기 안에서 사는 존재입니다. 가끔 엉뚱한 말을 하는 사람이 있지요. 우리는 엉뚱하다고 생각하지만 그 사람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자신만의 이야기 안에서 하는 말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여러분은 어떤 이야기 안에서 살아갑니까? 그리고 어떤 말을 하나요? 인간의 삶은 GOOD-BAD-GOODNEWS-GOOD의 이야기 안에서 살아가고 무의식적으로 4가지 구조를 갖습니다. [ BAD만 말하는 사람 ] 어떤 사람은 BAD만 말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불평, 불만, 원망, 짜증 등... 왜 그럴까요? 자신이 생각하는 GOOD이 있었는데 지금 상황은 BAD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부모가 BAD의 말을 하면 아이들에게는 두 가지 모습이 나타납니다. BAD로 인해 더 부정적이..

[summary] 성경은 드라마다

머리말 - 성경은 하나님의 이야기이며, 세상에 대한 참된 이야기임을 알기를 바란다. - 성경은 근본적으로 아주 일관된 책이다. 성경의 모든 부분, 즉 각각의 사건, 각 책, 인물, 명령, 예언, 시 등은 한 이야기의 흐름이라는 맥락에서 이해되어야 한다. - 성경은 단편적으로 읽는 것은 성경 이야기를 통해 우리 삼을 형성해 가고자 하는 신적 저자의 의도를 무시하는 것이다. 모든 인간 공동체는 어떤 이야기를 대로 삶을 영위해 간다. 그 이야기는 역사의 의미를 이해하는 배경이 되고, 삶의 방향을 제시하며, 살므이 틀을 세워준다. 성경을 조각내는 일이 위험한 이유는, 그렇게 되면 다른 이야기가 우리 문화를 만드러가게 될 것이고, 우리 삶은 왜곡될 것익 때문이다. - 성경 이아가 우리 삶을 만들어가게 하려면, 두..

[자녀교육] 아이들에 대하여 칼릴 지브란

그대의 아이들은 그대의 아이들이 아니다. 아이들이란 스스로를 그리워하는 큰 생명의 아들딸이니 그들은 당신을 거쳐서 왔을 뿐 그대로부터 온 것이 아니고 또 그들이 당신과 함께 있을지라도 그대에게 소유된 것이 아니다. 그대는 아이들에게 사랑을 줄 수는 있으나 그대의 생각까지 주려고 하지 말라 아이들에게는 자기만의 사고가 있으므로. 그대의 아이들에게 육신의 집을 줄 수 있으나 영혼까지 가두려고 하지 말라 아이들의 영혼은 그대가 결코 찾아갈 수 없는 꿈에서 조차 갈 수 없는 내일의 집에 살고 있으므로. 그대가 아이들과 같이 되려고 애쓰는 것은 좋으나 아이들을 그대와 같이 만들려고 애쓰지는 말라 생명은 뒤로 물러가지 않으며 결코 어제에 머무는 법이 없으므로. 그대는 활, 그리고 그대의 아이들은 그대로부터 쏘아져 ..

아이가 잘못했을 때 부모의 기도

유대인 엄마들은 아이가 잘못해 화가 치밀어 오를 때 절대 야단부터 치지 않고 먼저 아래 기도를 한다. 아이의 물음에 대답해주고, 수 많은 갈등을 해결해주고, 율법대로 살아가도록 지도할 수 있는 지혜를 주소서. 화가 치밀어 오르고, 비난과 매질로 아이의 영혼을 짓밟고 싶을 때마다 이겨낼 수 있는 자제력을 주소서 사소한 짜증과 아픔, 고통, 보잘 것없는 실수와 불편에 눈 감게 하소서 참을성을, 그 보다 더한 참을성을, 그리고 그보다 더한 참을성을 주소서 생각과 기분을 깊이 헤아리고 있음을 아이가 알 수 있도록 서로 공감하게 하소서 고통과 좌절의 순간에도, 아이의 존재를 처음 깨달았을 때 느꼈던 환희와 아이가 첫걸음마를 뗐을 때의 기쁨과 아이를 처음 품에 안았을 때의 희열을 결코 잊지 않게 하소서 지치고 힘들..

"성경 이야기를 나누는 아빠" 커리큘럼

"성경 이야기 나누는 아빠" 강의 일정 일시 : 2021/6/18-2021/10/13 매주 금요일 8:00-9:15 대상 : 자녀에게 성경 이야기를 나누기 원하는 아빠 교재 : 성경알아가기 및 부교재 1주차(6/18) : 이야기의 힘, 성경알아가기 1주차(온라인) 2주차(6/25) : 성경알아가기 2,3주차(온라인) 3주차(7/2) : 성경알아가기 4,5주차(온라인) 4주차(7/9) : 성경알아가기 6주차(온라인) 5주차(7/16) : 구약스토리 이야기하기 6주차(7/23) : 신약스토리 이야기하기 * '성경알아가기'는 교회 홈페이지에서 동영상을 듣고 오셔야 합니다. (7/30) : 휴강 7주차(8/6) : 성경 이야기의 필수요소 8주차(8/13) : 연령대에 맞게 성경 이야기하기 9주차(8/20) : ..

[오은영TV] 아이에게 동화책을 읽어주는 방법

아이들에게 이야기를 해주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전문가 오은영씨가 하는 이야기를 들어봅시다. - 돌이 되면 모국어의 변별능력이 생긴다. - 기계소리보다 사람의 목소리가 좋다. - 동화의 내용을 다 알고 아이의 눈을 보면서 이야기를 해주는 것이 중요 - 어릴수록 청각적 자극이 중요하다. - 자녀의 눈을 바라보는 것이 중요하다.

[기사] 엄마보다 아빠가 읽어줄 때… 더 똑똑해진다

"어른이 그들 자손과 사회에 줄 수 있는 가장 큰 선물은 아이들에게 책을 읽어주는 것이다" ㅡ'코스모스' 저자 칼 세이건 책 읽어주는 아빠들, 아이 뇌 자극하는 질문 더 많이 던져… 어휘력 발달에 효과적 하버드·옥스퍼드大, 추적 조사 아빠가 책 읽어준 아이들이 성적 높고 정서적 문제도 적어 英선 '아빠가 읽어주기' 캠페인 이스라엘 유대인 전통 '하브루타'… 매일 아이와 책 읽고 "왜?" 토론 "당근은 어떻게 자라는 걸까?" "우리가 왜 당근을 먹는지 아니?" 지난 20일 오후 5시 이스라엘 예루살렘 남부 아르노나 마을의 한 가정집. 유대인 아버지인 에릭 무스카텔(45)씨가 거실 탁자에 딸 모리아(7)와 탈리아(6)를 앉혀 놓고 질문을 던졌다. 눈동자를 돌려가며 골똘히 생각하는 딸들에게 무스카텔씨가 채소 ..

[Story] 부모가 해 주는 이야기의 힘

이야기에는 세계관이 담겨있다. 이야기를 통해 세상을 이해하는 관점이 형성된다. 부모가 자녀에게 무서운 이야기를 해주면 아이들은 부모에게 매이게 되고, 세상은 무서운 곳이기에 낯선 곳을 향해 나가지 않게 된다. 부모가 자녀에게 성경의 이야기를 해주면 아이들은 부모를 떠나게 되고, 세상은 하나님의 도우심을 보는 곳이기에 낯선 곳을 향해 한걸음씩 나아가게 된다. 이야기를 많이 해주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어떤 이야기를 해 주느냐이다. 잘 분별하고 선택해야 한다.

"자녀에게 성경이야기를 들려주라" 집필일정

본격적으로 책 집필을 들어가게 된다. 나는 큰 그림을 그리고, 교역자들은 세부적인 내용을 다듬어가면서 목적을 가지고 하나씩 만들어가려고 한다. 그러고보면 나는 무척이나 목적중심적 인간이다. 목표를 세우고 달려가니 이리 행복하고 좋은 것을.... 복음 앞에서 응답하며 그 부분들이 참 많이 훈련받았다는 생각이 든다. 그래서 감사하다. 함께 할 수 있음이...

[성경스토리] 성경을 왜 읽고 알아야 할까?

성경을 왜 읽어야 할까? 성경을 읽어야 한다고 교회에서 계속 듣지만 사실 읽어야 하는 이유를 잘 모른다. 자녀에게 성경 이야기를 읽어줘야 한다고 하지만 사실 그 이유도 잘 모르겠다. 그래서 결심하고 읽어보지만 사실 재미도 없다. 말도 안되는 이야기 투성이고, 이해할 수 없는 단어로 가득하다. 창세기는 어느 정도 읽어보지만 출애굽기는 22장을 넘어가면서부터는 도대체 무슨 말인지도 모르겠다. 레위기에 들어가면 읽는 것을 포기한다. 그럼에도 성경을 읽어야 하는 이유를 몇 가지 질문을 통해 생각해보자. 첫째, 과거의 이야기가 현대 사회에 무슨 의미가 있을까? 성경을 왜 읽어야 하는지 모르는 이유는 성경이 너무나도 오래 전의 이야기이기 때문이다. 구약성경은 지금으로부터 약 4000년 전을 배경으로 하고, 신약성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