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신 것을 마음껏 누리며

교회가 세상에 줄 수 있는 최고의 선물은 '변화된 존재'입니다

"모든 순간이 주신 기회임을"

Part 4 주제별 컨텐츠/이야기의 힘 12

거대서사의 구성요소

스토리의 의미가 여기에 있다. 수 많은 스토리들이 오락의 수준을 벗어나지 못하는 반면, 내러티브는 사고방식을 규정하는 기본적인 요소인지라 삶을 이해하고 살아가는 방식을 좌우한다. 벨탠샤우웅에서 파생된 세계관이란 말은 현실을 해석하는 토대가 되는 포괄적인 시각을 뜻한다. 하지만 몇 가지 철학적으로 중요한 항목들만을 가리키는 건 아니다. 본질적으로 거대서사 1) 세상에서 살아가는 인간의 삶이 어떠해야 하고 2) 무엇 때문에 균형을 잃어버렸으며 3) 그걸 다시 바로 잡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에 대한 근본적인 스토리이다. 이렇게 커다란 질문들에 대한 기본적인 답변을 가지고 있지 않으면 그 누구도 이 세사에서 제대로 살아갈 수 없다. 그리고 거기에 대답하려면 세상을 설명하는 스토리, 곧 모든 사물에 대한 내러티..

"화이자 생각도 안했다, 그래도 베팅했다" 이스라엘 막전막후

본지 김민욱·임현동 기자, '백신 접종 1위' 이스라엘 가다 방역실패국서 성공국으로..율리 에델스타인 보건부 장관 이미 백신 충분하지만 새 기술 가진 제약사도 물색중 “나도 처음엔 화이자가 가장 먼저 개발될 줄은 생각도 못 했다.” 이스라엘의 율리 에델스테인 보건장관의 말이다. 가장 먼저 마스크를 벗어 던진 나라. 방역 실패국에서 백신 선진국으로 극적인 반전을 한 나라가 이스라엘이다. 적극적인 백신 구매정책이 성공요인이라는 점은 세상이 다 아는 얘기가 됐다. 중앙일보는 27일 오후(현지시각) 텔아비브 이스라엘 보건부 청사 사무실에서 에델스테인 장관을 인터뷰했다. 이스라엘 백신 정책 실무를 책임진 그가 들려준 백신 구매 막전 막후 스토리는 흥미진진했고, 백신 가뭄에 시달리는 한국으로선 참고할 점도 많았다...

[성경읽기] 나를 넘어서는 성경읽기

들어가며 - 영원한 하나님의 진리가 영원하지 않은 특정한 시대와 사람을 통해 드러나고 알려진 것을 기록한 글이 성경이다. - 이 작은 책 전체를 관통하는 것은 영원한 하나님 말씀이 오늘 우리 현실에 어떻게 연관될 수 있는지에 대한 모색이다. - 영원한 진리를 추구하는 신앙은 덧없는 현실을 절대로 간과하지 않는다. 이 덧없는 삶과 세상을 끝까지 긍정하고 직면하겠다는 다짐이다. 1. 하나님을 아는 것이 모든 성경읽기의 목적이다 - 개인과 공동체로 하여금 절체절명의 위기를 넘어서게 만드는 것은 다른 무엇이 아니라 하나님이 어떤 분인지 아는 것이다. 결국 앎이 우선이다. - 감정적인 변화가 아닌 지적 영역에서의 변화야말로 세상의 틀을 극복하고 새로운 틀을 만들어가게 한다. 2.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인 동시에 사..

유대인 교육에 관한 자료정리

유대인의 신앙교육에서 배우는 신앙 대물림의 지혜, 미래사목연구소, 2013,01 - 이스라엘을 이스라엘로 있게 한 것은 오직 그들의 종교와 교육이다. 어머니들은 매일 밤 잠자리에 드는 아이에게 이야기를 들려준다. 탈무두는 유대민족문화의 경전으로 모세 5경의 내용을 생활 속으로 융합시켜 전승케 하는 것으로 유대교의 율법, 전통적 생활 습관, 축제, 가정생활, 사회생활 등 민간 전승을 위한 해설 등을 총망라한 것으로 유대민족의 정신적 문화적 유산이라고 할 수 있다. - 유대인들이 교육에서 주안점을 두는 것은 첫째가 신앙교육이며, 둘째가 가정교육이다. - 말도 하지 못하는 어린 아이한테 어머니는 하나님께서 너를 선택하셨다는 말을 해준다. 그런 어머니의 신앙이 자녀에게로 통할 때 그 자녀는 바람직한 변화를 일으..

[이야기의 힘] 자녀에게 읽어주는 책을 잘 선별하라

부모들은 자녀에게 많은 책을 읽어주려고 한다. 하지만 많은 책을 읽어준다고 그것이 꼭 좋은 것은 아니다. 왜냐하면 중립적인 책은 없기 때문이다.책에는 저자의 생각과 마음과 의도가 담겨져 있다. 그러기에 어떤 책을 읽어주느냐가 중요하다. 부모는 아이에게 책을 읽어주지만 아이는 그 책을 통하여 세상을 바라보고, 자신을 바라보고, 다른 사람들을 바라보는 관점이 형성된다. 집 밖 세상이 무서운 이야기는 아이에게 세상은 무서울 수 밖에 없다.사람을 조심해야 한다는 이야기는 아이에게 사람은 피해야 할 대상이 된다. 그러기에 자녀에게 책을 읽어줄 때는 그 책이 복음의 메시지를 담고 있는지... 하나님 나라를 누리며 사는 것인지... 그것들을 살펴봐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아이는 그 이야기를 통해 세상에 대해 부정적인..

유대인들의 자녀를 향한 기도

요즘 유대인의 자녀교육에 관한 책을 읽는데 무척 인상적이다. 그리고 우리나라는 흉내만 낸 것이지 그것이 가지고 있는 정신에 대해서는 모른다. 아마도 그것은 신앙적인 측면이 강하기 때문이다. 예를 들면 하브르타는 그냥 토론하고 논쟁하는 것이 아니라 토라, 즉 하나님의 말씀을 구체적으로 내 삶에서 어떻게 살아가야하는지를 나누는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가이드라인에서 나눈다. 그런데 우리나라의 토론은 가이드라인이 없기에 상대를 비난하고 죽이는 것에 초점을 맞춘다. 자신들이 가진 죄의 습관들이 드러나게 된다. 위의 사진은 엄마가 아이를 씻어주면서 하는 기도문이다. 그 기도를 하면서 아이가 자라기를 구한다. 또한 자녀스럽게 아이는 이 기도 안에서 살아간다. - 13세에 완성되는 유대인 자녀교육 중에서 -

[자녀교육] 유대인 자녀 교육에 답이 있다

목차 프롤로그 | 왜 지금 유대인 교육인가? 4 CHAPTER 1 유대인 자녀 교육, 이것만은 알아두자 1. 유대인은 누구이며, 유대교란 무엇인가? 15 2. 유대인 이해의 첫걸음, 《토라》와 《탈무드》 22 - 반유대주의자이자 미국 저명한 소설가 마크 트웨인은 수천년간 유대인이 멸망하지 않고 살아남을 불멸의 비밀로 토라와 탈무드, 그리고 이것에 대한 가르침을 꼽았다. 3. 유대인 공동체 문화, 시나고그와 랍비 29 - 예루살렘 성전이 파괴되면서 유대인은 하나님이 주신 율법을 성전이 아닌 생활 안에서 지켜왔다. 유대인이 지역 사회에서 생활하면서 율법을 실천하는 친근한 일상의 장소다. 이로써 유대교는 마침내 성전과 제사장 중심의 종교가 아닌, 회당과 랍비 중심의 생활 종교로 바뀌게 됐다. 4. 2000년 ..

[자녀교육] 13세에 완성되는 유대인 자녀교육

머리말 - 유대인 자녀교육의 목표는 성공에 있지 않았다. 유대인들은 자녀를 사회적으로 성공한 사람으로 만들기 위해서가 아니라, 온전한 독립적인 긴격체로 성장시키기 위해 온갖 노력을 다한다. 궁극적으로 나로 사는 법이 아닌 우리로 사는 법을 가르친다. - 유대인에게 자녀란 하느님이 잠시 맡긴 귀한 선물이다. 13세 성인식에 자녀를 온전히 유대인으로 만들어 하느님께 돌려주어야 한다. 곧 이는 부모가 혼신의 힘을 다해 성인식 이전까지 자녀를 교육시켜 한 명의 독립적인 성인으로 만들어야 함을 뜻한다. 그들이 자녀 교육을 어려서부터 서두르는 이유이다. 그러다보니 유대인 자녀 교육의 큰 특징의 하나가 조기교육이다. Part 1. 유대인의 자녀 교육 chapter 1 애착관계가 열쇠다: 영아교육 암송의 힘 | 일생을..

[자녀교육] 유대인에게 배우는 부모수업

목차 프롤로그│부모 수업, 왜 유대인인가? PART 01 유대인에게 배우는 부모 수업│1 자녀를 성공으로 이끄는 유대인의 생활과 문화 01 전세계에 미치는 유대인의 영향력은 상상 그 이상이다 02 유대인의 탁월함에는 3가지 원동력이 있다 - 이스라엘 창의, 영재 교육 전문가이자 요즈마 글로벌 캠퍼스 총장인 헤츠키 아리엘리는 '부족함, 배우, 책'은 하나님이 유대인에게 주신 세가지 선물이라고 말한다. 03 전 세계 유대인을 하나로 묶는 공동체 문화, 디아스포라 - 그들이 정체성을 잃지 않고 전 세계 어디에 있어도 한 마음, 한 뜻으로 지켜 나갈 수 있었던 비결은 단연코 토라와 탈무드 때문이라고 보 수 있다. 그들은 전 세계에 흩어져 있어도 같은 날 같은 시간에 탈무드의 같은 페이지를 읽고 있다. - 유대인..

유대인 자녀교육

글 | 홍익희 세종대 교수 유대인 자녀교육(1) / 암송이 창의성의 산실 이 세상 모든 부모들의 한결같은 고민은 ‘내 아이를 어떻게 잘 키울 것인가?’하는 문제이다. 그 문제의 실마리를 찾기 위해 성공한 유대인들의 자녀교육을 살펴보면서 그들의 교육문화를 들여다보았다. 그런데 역설적인 것은 유대인 자녀교육의 목표는 성공에 있지 않았다. 유대인들은 자녀를 사회적으로 성공한 사람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게 아니라 자녀가 ‘온전한 인격체’로 성장하게끔 부모로서의 본을 보이는데 최선을 다 한다. 자녀가 성인이 되기 위해 내려야 하는 수많은 뿌리들, 이를테면 ‘하느님에 대한 경외, 인간에 대한 사랑, 배움의 중요성, 노동의 가치, 인내심, 사회성, 배려, 공감능력 등에 대한 가치관’을 부모가 적극적으로 자녀에게 본..

[summary] 포스트모던 시대, 어떻게 예수를 들려줄 것인가

- 변증의 목적은 특정한 관념들의 집합이 ㅇ롷다고 사람들을 설득하는 것이 아니다. 기독교 신앙의 아름다움, 선함, 진리를 충실하고 생생하게 묘사하여 사람들이 그 풍성하고 심오한 세게관에 이끌리게 하는 것이다 . Chapter 1 왜 내러티브 변증 인가? : 인간은 이야기꾼이며, 이야기 안에 머무는 존재다 - 바퀴를 사용하지 않았던 위대한 사회는 있었다. 하지만 이야기를 들려주지 않은 사회는 이제껏 없었다 - 어슐러 르귄 - - 이 책의 목적은 내러티브 변증(서사적 변증), 즉 이야기를 들려줌으로써 기독교 신앙을 긍정하고 변호하고 설명하는 접근법을 소개하고 추천하는 것이다. - 서사는 우리의 상상력을 사로잡아 이야기 형태로 펼쳐지고 표현되는 진리를 우리의 지성이 받아들일 수 있게 해준다. - 우리는 이야기..

[성경스토리] 성경을 이야기로 이해해야 하는 이유

부모들은 자녀가 어릴 때 이야기책을 많이 읽어주려고 한다. 하지만 여기에서 짚고 넘어가야 할 부분은 '중립적인 책'은 없다는 것이다. 책에는 저자의 이야기가 담겨져 있고, 삶이 담겨져 있고, 보여주고 싶은 것이 있다. 유아들을 위한 동화책, 그림책도 다르지 않다. 그래서 모든 책은 의도적이다. 자녀에게 책을 읽어주는 것이 좋지만, 자녀는 그 책을 통해 자연스럽게 글쓴 이가 세상을 바라보는 방식으로 자기 자신을 보고, 다른 사람을 보고 세상을 보게 된다. 그러기에 자녀에게 책을 읽어줄 때는 신중하게 골라야 한다. 다른 모든 이야기를 이해하게 해 주는 이야기 그러면 어떤 이야기를 들려줘야 할까? 인간은 문자를 만들기 오래 전부터 이야기를 기억하고 구전으로 공유하는 식으로 수천년 동안 이야기를 해 왔다. 여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