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t 4 주제별 컨텐츠 237

'교회'에서 '삶'으로

I. 프롤로그 - 코로나로 인해 혼란스러워진 교회생활 - 기존의 설명방식으로 납득되지 않는 교회생활 - 교회의 예배에서 삶의 예배로 - 교회생활의 본질적인 의미로 돌아가기 II. '교회'에서 '삶'으로 - '교회'에서 '삶'으로 가기 위하여 '교회'가 먼저 정리되어야 한다. 1. 교회, 존재가 변화되는 유일한 공동체 - 교회와 세상은 기초가 다르다. - 그러기에 교회는 존재가 변화되는 유일한 공동체이다. - 교회는 이해관계로 만들면 안된다 2. 교회생활, 복음으로 사는 삶의 훈련 - 교회생활은 복음으로 사는 삶의 훈련을 하는 것이다. - 교회생활은 삶의 축소판이다. 3. 교회에서 승리해야 삶에서 승리한다 II. 복음으로 사는 삶의 기초 - 주신 복음에 대한 응답 - 지금까지 살아온 삶의 기초가 달라지는 ..

과정을 가르치는 곳은 없다

꿈꾸는교육공동체가 준비되면서 참 많은 생각을 하게 된다. 어떤 '교육'이 좋은 교육일까? 아이들을 어떻게 '교육'해야 할까? 나는 '교육가'는 아니지만, 목회 역시 '교육'하는 것이기에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 된다. 우리 삶의 성장 과정을 보면 가정, 학교, 교회는 '과정'을 중요시 여기는 시기이다. 기본을 배우고, 절차를 배우고, 관계를 배우고, 올바름을 배운다. 그리고 '사회'에서는 '결과'를 중요시 여기는 시기이다. '과정'을 기초로 눈에 보이는 '성과'를 만드는 시기이다. 그러기에 '과정'을 요구할 수 없는 곳이기도 하다. 사회 변화 속에서 회사는 과정이 아니라 완성된 '결과물'을 가진 사람들을 모으고, 그것을 가지고 새로운 결과물을 만들어가려고 한다. 그러기에 굳이 신입사원을 뽑을 필요가 없고, ..

[주제별] 정체성

20 가장 먼저 눈에 띤 공통점은 정체성이었다. 우리가 누구이고, 삶의 의미는 무엇이며, 지구에서 인간이라는 생명체가 차지하는 위치는 어디인지에 관한 질문은 인류의 영원한 숙제가 아니던가. 정체성에 대한 질문은 다시 인류를 하나로 묶는 문화에 대한 수많은 질문으로 연결되었다. 예술, 음악, 문하가 등의 모든 문화 장르는 우리의 정체성과 소속감을 생각하는 방식에 커다란 영향을 미친다는 점에서 매우 중요하다. 소속감이라는 개념은 우리가 사회에서 근본적으로 내재하고 있는 편향성으로 확장된다. 인류는 특정 부족이나 집단에서 누구를 포용하고 누구를 배제할 것인지 선택하며 살아왔고, 이러한 선택은 소외된 사람들에게 고통, 상처, 불평등을 안겨주었다. 그리고 이는 여러 여 ㄱ사에서 배경으로 등장하는 갈드으이 도화선이..

[Mindset] 고정 마인드셋 VS 성장 마인드셋

'내가 옳다'라는 생각에서 '내가 옳다는 것을 어떻게 알지?'로 바꿔야 한다. - 발전의 속도는 못마땅한 아이디어의 장점을 얼마나 고려하느냐에 달려 있다. - 극단적으로 개방적인 마인드 : 극도의 진실과 극도의 투명성을 항상 결합시킨다. - 개방 마인드셋이 있으면 진리를 추구하고 최적의 사고를 하는 것에 주로 관심을 쏟는다. - 폐쇄 마인드셋을 가진 사람들은 질문을 하거나 피드백을 얻는다거나 의견 불일치를 유발하는 것보다 답을 주며 리드하는 것을 좋아한다. 개방 마인드셋을 가진 사람들은 질문을 던지고 자기 자신과 자신의 환경 및 주변 사람들을 더 좋게 할 새로운 정보와 다양한 관점을 끊임없이 추구하며 리드하는 것을 좋아한다. - 본인의 마인드셋을 평가할 때는 개방적인 때를 더 중시하고, 타인의 마인드셋을..

[Mindset] 고정 마인드셋 VS 성장 마인드셋

복음으로 살아가는 삶을 훈련할 때 참 좋은 교재는 자기 계발서이다. 자기 계발서는 복음은 없지만 복음으로 사는 삶이 무엇인지 너무나도 잘 설명해주기 때문이다. 그러기에 복음을 이해하고 고백하는 사람들은 자기 계발서를 잘 읽는 것이 필요하다. 조만간 이것을 교재로 만들어보려고 조금씩 정리해본다. 73 결국 '좋게 보이는 것'과 '배우고 성장하는 것' 사이에서 선택을 해야 한다. 81 고정 마인드셋인 사람들은 자신의 상태가 '가짐'인지 '못 가짐'인지 무척 신경쓴다. 자신의 이미지에 지나치게 신경을 쓰고, 이미지를 보호하는 일에 많은 노력을 들인다. 나쁘게 보일 것에 대한 두려움이 깔려 있어 생각하는 것과 생각을 처리하는 것에 많은 영향을 끼친다는 뜻이기도 한다. 81 성장 마인드셋을 가진 사랃믈은 능력보다..

[정체성] 정체성의 심리학

5 90분짜리 영화를 보몃너도 영화의 주제가 무엇인지, 도대체 영화가 말하고 싶은 것이 무엇인지 묻는 사람들이 90년짜리 인생을 사는 자기 자신에게 얼마나 자주 이런 질문을 던질까? 한평생 살면서 써 나가고 싶은 자기 인생의 줄거리는 무엇인지, 자신의 삶을 통해 자신이 아끼는 주변 사람들에게, 나아가 이 세상에 말하고 싶은 인생은 무엇인지 묻고는 있을까? 제 1장 '진짜 나'는 어디에? 16 심리학자 제임스 마샤는 누군가의 정체성이 어떤 상태에 있는지 판단하기 위해서는 두 가지 요소를 살펴봐야 한다고 주장했다. 첫째, 자신이 어떤 사람이고 자신에게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에 대해 여러 가능성을 열어놓고 탐색했는가, 둘째,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에 대한 나름의 신념을 갖고 있는가. 22 정체성이란 자신에게 중요..

[주제별] 하나님 나라

박원호 : 우리가 하나님 나라를 몰랐다 - 우리가 주님으로부터 부름받고 제자가 된 것은 오직 하나님 나라를 위한 것입니다. 이것이 우리의 사명입니다. 1) '언제' 하나님 나라가 이뤄지는가? 2) '누가' 하나님 나라를 이루는가? 3) '어디서' 하나님 나라가 임하는가? 4) 하나님 나라는 '무엇'인가? 5) 하나님 나라는 '어떻게' 이뤄지는가? 6) '왜' 하나님 나라가 이뤚야 하는가? - 성령 안에서 의와 평강과 희락입니다. 이 세 가지는 믿는 사람도, 안 믿는 사람도 모두가 원하는 보편적 소망이며 가치입니다. 또한 의와 평화와 희락은 하나님의 모습입니다. - 예수를 믿는다는 것은 하나님의 거룩한 이야기를 받아들이고, 이것을 나의 것으로 삼고, 하나님 나라를 위해 헌신하는 것입니다. 믿음은 사명입니다..

[족장시대] 03. 다시 시작된 하나님 나라

창조시대에서 시작된 하나님 나라는 인간의 끝까지 거절하고, 거부함으로 모든 것이 끝난 것처럼 보입니다. 더 이상의 가능성도 희망도 보이지 않습니다. 하나님 나라를 만들어가시려는 하나님의 열심은 의미없어 보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포기하지 않으시고 하나님 나라를 세워가시기 위해서 처음부터 시작하십니다. 그래서 택한 사람이 바로 ‘아브라함’입니다. 갑자기 성경에서 ‘아브라함’이 주요인물로 등장한 이유를 제대로 알아야합니다. 이유없이 나타난 것이 아니라, 하나님 나라를 처음부터 다시 세워가시기 위하여 ‘아브라함’을 부르신 겁니다. 이제 처음부터 하나씩 시작하시는 하나님을 보게 됩니다. 하나님 나라의 백성에게 부여된 사명의 특징은 “확장”입니다. 하나님은 아담에게 에덴의 확장을 명령하셨고, 아브라함을 통해 모든..

[summary] 세계관 수업

1부 세계관 29 동양과 서양은 세상을 달리 본다. 물론 이것은 어느 정도 학습을 통해 바뀌기도 한다. 여기서 핵심은 우리가 사물을 인지하는 방식까지도 동서양이 다른 양상으로 드러난다는 점이다. 왜 그럴까? 그것은 우리가 의식적으로 배우고 생각하는 것보다 더 심층에서 작동하는 어떤 매커니즘이 있기 때문이다. 의식의 아래쪽에 있는 구조, 그 심층 구조 속에서는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을까? 인간이 생각하고 행동할 때, 표층이 아니라 심층에서 우리의 행동을 규율하는 원리는 무엇이며, 그것이 어떻게 우리의 삶을 지배하는가를 물어야 한다. 43 세계관을 갖는다는 것은 자기의 지도를 갖는다는 말이다. 44 세계관은 내가 세상을 보는 틀이기도 하지만, 그것으로 내 자신과 세상을 형성하는 과정이기도 하다. 67 세계관..

[창조시대] 02. 깨어진 하나님 나라

타락 에덴동산은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는 곳이다. 인간은 인간의 자리에서 하나님을 누리며 살면 된다. 그러한 하나님과 인간의 관계를 기억하기 위해 하나님이 주신 것이 '선악과'이다. “여호와 하나님이 그 사람에게 명하여 이르시되 동산 각종 나무의 열매는 네가 임의로 먹되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반드시 죽으리라 하시니라”” 창세기 2:16-17 선악과는 하나님이 인간을 억압히시기 위함이 아니라, 피조물로서 정체성을 인식하고 하나님 자리가 아니라 인간의 자리에서 진정한 자유를 누릴 수 있게 하시기 위함이었다. 우리는 하나님의 형상이지, 하나님이 아님을 명확하게 보여주는 것이 바로 선악과였다. 그런데 뱀은 이렇게 유혹한다. “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 너희 눈이 밝아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