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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결같이 길을 걸으며.....

Part 4 글쓰기훈련41

"하나님을 아는 지식" 복음을 알아가고.... 성경과 하나님 나라를 알아가고.... 역사와 세계관을 알아가고... 그리고 사람을 알아가고.... 그러한 모든 시간을 지나면서 깨닫는 것은 결국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가장 중요한 것임을.... 그것이 안되기에 내가 흔들리고... 상황에 흔들리고... 환경에 흔들리고... 감정에 흔들리고...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알아가야 내가 누군지 알게 되고, 내가 어떻게 살아가야할지, 다른 사람에게 어떻게 해야할지 알게 된다. 모든 것이 여기에서부터 시작됨을.... 그래서 마크 존스의 '하나님을 아는 지식'을 가지고 혼자 공부하고, 하루에 하나씩 하나님을 묵상하면서 하나님을 아는 지식을 정리해보려고 한다. 물론 이것이 나중에 성경공부 교재가 되겠지만... 우리 예수님을 통해 드러난 하나님.. 2020. 6. 5.
탁월한 과정은 무엇이 만드는가? 탁월함은 결과가 아니라 과정이라고 했다. 그 이유는 '탁월한 과정'이 '탁월한 결과'를 만들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탁월한 과정'은 무엇일까? 그것을 '덕'이라고 표현하기도 하고, '성품'이라고 표현하기도 한다. 의미의 차이가 있다고 말하지만 비슷하게 쓰인다. 플라톤은 '지성'에 초점을 두며 아리스토텔레스는 '감정, 행동'에 초점을 둔다. 소크라테스는 이성으로 지식을 쌓고 덕을 쌓으면 행복할 수 있다고 한다. 이성 → 眞知(진지) → 선행(덕) → 행복 이것이 바로 소크라테스의 '지덕복' 합일설이다. 소크라테스가 이렇게 언급한 '덕'을 조금 더 구체화시켜나간 사상가가 바로 플라톤이다. 플라톤은 지혜, 용기, 절제, 정의라는 4주덕을 말한다. 지혜+ 용기+ 절제 → 정의 지혜와 용기, 절제가 잘 조화되면 .. 2020. 6. 5.
탁월함은 '결과'가 아니라 '태도'이다 앞서 이야기하면서 탁월함은 '결과'가 아니라 '태도'라고 했다. 이 부분을 조금 더 설명하려고 한다. 물론 탁월함은 '결과'를 포함한다. 탁월한 결과가 없는데 탁월하다고 할 수는 없다. 당연히 탁월함은 '결과'로 나타난다. 그런데 탁월함이라는 '결과'에만 초점 맞추면 '과정'이 사라진다. 어떠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탁월한 '결과'를 만들려고 할 것이다. 그러면 정말 탁월한 결과가 주어진다. 하지만 한 번 탁월한 '결과'가 주어졌다고 해서 또 다시 그 '결과'를 만들 수는 없다. 왜냐하면 중간 과정에 '탁월함'이 없기 때문이다. 탁월한 과정 없이 탁월한 결과를 만들려고 하면 사람들은 부담감에 짓눌려 버린다. 또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으려고 한다. 탁월함은 결과로 나타나지만, 단순히 결과라고만 할.. 2020. 6. 4.
'탁월함'이란 무엇일까? 새로운 학교에서 교육의 방향은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된 아이들을 탁월하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창조하신 탁월함을 드러나게 하는 것이다. 왜 탁월함을 드러나게 해야 하느냐? '죄'로 인하여 가려졌기 때문이다. 하나님 주신 탁월함이 인간의 수고와 노력과 열심으로만 살아가게 되면서 죄의 습관으로 가려져 있기 때문이다. 그러다보니 아무리 열심히 최선을 다해 노력해도 결과는 좋아보일 수 있어도 허무와 공허함에 붙들리게 된다. 구체적으로 말하면 자신의 삶이 행복하지 않다. 바로 그것이 성경에서 말하는 '죄'의 결과이기도 하다. 그렇다면 탁월함이 드러나게 하려면 결국 2가지가 필요하다. 첫째, 죄의 습관을 제거해주면 된다. 아이들은 자신이 가진 죄의 습관을 직면하고, 그것을 넘어가고 이겨내도록 돕는 것이 필요.. 2020. 6. 2.
존재교육이 기존교육에서도 가능하지 않을까? 새로운 학교를 시작하면서 질문을 하게 된다. '기존에 학교가 많은데 또 해야하는가?' '이런 교육은 기존교육에서도 가능하지 않을까?' 많은 교육은 이러한 가치를 가지고 시작한다. 성품을 강조하고, 인격을 강조한다. 착한 행동을 해야 한다고 말한다. 그러나 교육은 우리가 살아가는 사회구조를 넘지 못한다. 왜냐하면 교육 역시도 사회구조 안에 있기 때문이다. 그러기에 좋은 학교는 자본주의의 가치가 기준이 된다. 진학률, 취업률이 중요하다. 결국 이러한 시대 속에서 살아내기 위한 것이 방편이 교육이 되었다. 그러기에 이러한 '존재교육'은 기독교 신앙이 아니면 불가능하다. 왜냐하면 존재란 관계를 통해 규정되는데, 인간으로부터 시작하게 되면 결국 눈에 보이는 것으로부터 존재가 규정될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외부적.. 2020. 6. 1.
기독교에서 이야기하는 '존재' 새로운 학교를 시작하면서 주어진 것은 '존재교육'이다. 존재는 존재에 맞는 결과를 만든다. 그렇다면 결과가 아니라 존재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 필요하다. 기독교에서는 인간이라는 '존재'를 뭐라고 말할까? 두 가지 측면에서 말한다. 하나는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받았다는 것과 다른 하나는 관계를 통해 드러난다는 것이다. 하나님이 세상을 창조하시면서 인간을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하셨다. 그러기에 인간은 탁월하고, 또한 탁월함에 대한 갈망함이 있다. 왜 그렇게 사람들이 자기계발을 하면서 몸부림을 치려고 하는가?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받았기 때문이며, 탁월하고 싶어하는 목마름이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인간이 탁월해지려고 하면 할수록 모든 관계를 더 풍성하게 누렸고, 이 세상은 더욱 아름다워졌다. 그런데 문제가 생겼.. 2020. 5. 30.
'존재'에 영향을 주는 요소 '존재교육'을 하기 위해서는 '존재'에 대한 정의가 필요하다. 여러가지 철학적 정의가 필요하지만, 대체적으로 공통된 논의는 우리는 우리 자신의 존재를 알 수 없다는 것이다. 다만 드러나는 것을 통하여 '존재'를 알아가는 것이다. '존재'라는 것은 생각, 감정, 행동으로 드러난다. 존재에 맞는 생각을 하고, 존재에 맞는 감정을 느끼고, 존재에 맞는 행동을 한다. 반대로 생각하면 생각과 감정과 행동이 '존재'를 형성한다. 생각이.. 감정이.. 행동이.. 존재를 더 강화하는 것이다, 그래서 존재가 변하려면 생각, 감정,행동이 바뀌면 되는 것이다. 그런데 과학적으로 감정은 그 자체로 바꿀 수 있는 방법이 없고 현재까지는 약물로만 가능하다고 한다. 그렇다면 사람의 변화는 생각을 통해 감정과 행동에 영향을 주거나 .. 2020. 5. 29.
'존재교육'의 필요성 성경을 읽으면서 늘 궁금했던 것은 '어떻게 요셉은 변질되지 않았을까?'이다. '모든 것을 다 가지고 있으면서도 어찌 변질되지 않고 끝까지 믿음의 길을 갈 수 있었을까?' 내려진 결론은 '요셉은 그런 사람이었기 때문이다' 요셉은 그런 존재이기에, 그런 존재에 맞는 삶을 살았던 것이다. 존재는 살려고 몸부림치지 않는다. 그냥 산다. 존재는 결심하거나 결단하지 않는다. 그냥 한다. 존재는 알려고 발버둥치지 않는다. 그냥 안다. 바로 그것이 '존재의 힘'이다. 새로운 학교를 준비하면서 던져진 키워드는 '존재교육'이다. '어떤 결과를 만들 것이냐'가 아니라 '어떤 사람을 만들 것이냐'이다. 결국 존재는 그 존재에 맞는 '결과'를 만들기 때문이다. 지금까지의 교육은 '결과'에 초점을 뒀다. 그러기에 '어떤 존재인가.. 2020. 5. 28.
[습관훈련] 문제가 없는 것이 아니라 지나가는 것이다 [하루의 첫 습관훈련]을 하고 있다.훈련의 목적은 일상을 말씀으로 살아가기 위함이다. 습관이 중요한 이유는결정적인 순간에 드러나기 때문이다.결정적인 순간에 나타나는 모습이내 습관이라고 보면 된다. 습관훈련을 하면서도힘든 일이 생기면 어떤 모습을 보이는가?아무 것도 하기 싫은가?다 귀찮아지고 그만두고 싶은가? 그게 내 습관이다.다시 말하면 내가 살아온 방식으로 풀어가는 습관.그게 맞다면 그렇게 하면 된다.그런데 그게 아니라면 다른 습관을 훈련해야 한다. 나에게 문제가 발생하면그건 지금의 문제가 아니라 패턴이다.지금의 방식으로 풀어낼 수 없다는 말이다. 습관훈련을 한지도 20일이 되어간다.그러면 이제는 안하는 것이 불편해지는 시기이다.불편함을 따라가야 한다. 기억하라!결정적인 순간 문제를 풀게 하는 것은다름.. 2020. 5. 28.
[시간관리] 멀티테스킹하지마라 대니얼 레비틴이 쓴 '정리하는 뇌'에서 인간의 뇌는 한 번에 한가지만 하도록 되어 왔다고 말한다. 그러기에 멀티테스킹은 없다고 한다. 멀티테스킹하는 것처럼 보여도 사실은 지속적인 전환이라고 말한다. 그런데 전환하는 것 자체가 문제가 아니나 전환하면서 뇌의 에너지가 많이 소모된다고 말한다. 그러기에 멀티테스킹을 하면 할수록 뇌는 피곤함을 느낄 수 밖에 없다는 것이다. 결국 효율성은 더 떨어지고 집중력도 떨어진다. 시간관리를 하면서 주어진 일 한가지에만 집중하라. 그것이 더 효율적이며, 효과적이다. 또한 하나의 집중할 수 있도록 환경을 만들어가라. 조금 더 깊이 들어가면 멀티테스킹은 결국 불안에서 비롯된 것이다. 불안하기에 하나에 집중하지 못하고, 불안함에 따라 여러가지 일에 의식이 따라가는 것이다. " 결.. 2020. 5.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