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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 3 말씀나눔/성경과 인문학 37

[BOOK] 그리스도교, 역사와 만나다

들어가며 12 그리스도교 이야기는 그저 서양 문명이 낳은 한 종교의 이야기가 아니다. 그리스도교 이야기는 근본적으로 서양 문명 자체의 이야기다. 그리스도교 세계에서 자라나며 꽃을 피운 문화들, 그 문화들이 우리에게 전하는 가치는 그 문화를 처음 싹틔운 신앙을 이해하지 않고서는 온전히 헤어릴 수 없다. 겉보기에 그리스도가 점차 영향력을 상실하고 있는 지역에서조차 그리스도교의 인간 이해는 사람들의 상상과 욕망을 가장 깊은 수준에서 끊임없이 형성하고 있다. 그래서 가장 소중하게 여겨야 하는 것이 무엇인지, 자신과 타인에게 어떠한 윤리적 기대를 품어야 하는지 결정하고 있다. 우리가 그리스도교 이야기를 더 잘 알아야 하는 이유는 이것만으로 이미 충분하다. 14 가장 진정한 그리스도교 이야기는 오직 신앙인들의 마음..

[summary] 인문학은 성경을 어떻게 만나는가?

[ 세상을 바꾸는 성경 속 인문학 ] p.24 인문학과 예술이 우리에게 감동을 주는 이유는 '기교' 때문이 아니라 '정서' 때문이다. 그것들이 만들어진 상황은 '구체적'이다. p.25 한국의 기독교 집단이 성경적이라고 말할 수 있을까? 이것이 인문학과 관련해서 대담하게 던지는 질문이다. 성경적이지 않다면 인문학을 성경을 읽는 '태도'가 필요한 이유다. 태도에 강조점을 두는 이우는 인문학을 모르는 사람이라도 누구든지 밀레와 고흐의 시선은 가질 수 있기 때문이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한 인간을 향한 '시선'이지, 인문학 '지식'이 아닌 이유다. 어느 책 읽는 노동자의 의문/ B. 브레히트 성문이 일곱 개인 테베를 누가 건설 했던가? 책에는 왕들의 이름만 적혀 있다. 왕들이 손수 바윗덩어리들을 끌고 왔을까?..

[신과 인간의 경계 ] 그리스도교와 이집트 문명

- 고이집트 왕국에서 만든 피라디드. - 이집트 문명에 대한 조직적 폄하..18세기부터...유럽의 학자들이 그리스를 높이고 이집트를 폄하시키는 작업.- 17세기 후반까지는 이집트 문명이 더 발달.. 알렉산드리아!! 신학적 발단!- 알렉산드리아...이집트문명과 그리스문명이 공존한다. - 오리게누스/안토니우스 - 요셉과 마리아는 왜 예수님을 데리고 이집트로 갔을까? - 나일강을 따라서 콥틱교회의 전통, 예수님의 이동흔적이 있다고 한다.- 세례받은 이디오피아 내시는 어디로 갔을까? 사도행전 18장. 알렉산드리아에서 난 아볼로!- 알렉산드리아에 유대인 공동체가 있었다는 것이다. (이디오피아 내시에 의해서..) - 알렉산드리아 필로(B.C 20-AD50)유대인 신앙과 헬라문명이 만나는 고민을 했다. 인간의 자유의..

[자본주의] 1부 돈은 빚이다.

- 자본주의란 무엇인가? 1) 아무도 말하지 않는 돈의 진실- 금융자본주의 시스템은 영국에서 시작되고, 미국에서 발전되었다.- 돈이란 무엇인가? 물가부터 시작해야 한다. - 물가는 왜 계속 오르는 것일까요? 돈의 양이 늘어났기 때문이다. 통화량이 많아졌기 때문이다.- 양적완화/통화팽창/경기부양- 대부분 돈은 보이지 않는다. 은행에 있다. 돈이 어떻게 도는지부터 생각해봐야 한다.- 정부와 은행의 약속 : 지급준비금 (지급준비금만을 빼놓고 대출할 수 있는 것) - 금대신 금 보관증으로 거래하기 시작함! 금화를 찾으러 오지도 않고 몰려오지도 않는다. 금화를 빌려주고 이자를 받는다.= 금세공업자가 은행업자로 발달. 2) 돈은 빚이다.- 통화량이 늘어난만큼 물가가 오른다. 3) 중앙은행- 이자율 통제, - 화폐를..

정의로운 한국 자본주의는 가능한가?

- 지금의 자본주의 시장 경제가 함께 잘 사는 사회의 근간이 되었는가?- 정의로운 자본주의가 무엇인지를 알아야 한다.- 자본주의 성립 요건 "사유재산의 보호"- 시장경제 작동원리 "협력이 아닌 승패를 가리는 경쟁" - 자본주의 시장경제의 판단기준 : 정당성, 공정성- 철학적인 관점에서 정의는 '분배의 정의'이다.- 정의로운 분배란.... 공정하게 나누면 된다. 어떻게 나누는 것이 공정한가? - 불공정한 분배의 나라 한국의 역사. - 1962년 경제개발계획을 하면서 눈부신 성과를 냈다. 사유재산은 허용, 시장경제는 아니었다. 계획경제.- 1994년에 1인당 국민소득, 만불. 62년 -79년 10배 성장.- 계획경제는 공산주의 체제에서는 경제운영방식이다. (레닌)- 1995년에 계획경제를 포기. 소비재 등을..

자본주의에 맞서라, 상처받지 않을 권리 (강신주)

- 우리가 자본주의에 길들여져 있다는 것에서부터 시작해야 한다.- 강북 사람들의 꿈은 강남 사람들이 되는 것이다. - 유괴범이 무엇인가.... 아이보다 돈이 더 중요해지는 것이다. 자본주의가 없으면 유괴범이 있었을까? 자본주의를 옹호하려면 유괴범 문제를 해결해달라!! - Chapter1 자본주의에 적응된 안전된 사회- 느낌과 위험의 세계....느낌의 세계가 반복되면 사실로 변한다...., 도종환..가구끼리는 말하지 않는다.- 모든 예술, 인문학은 '위험'에 빠지게 해야 한다.- 자본주의는 단순하다. '돈'으로 아무거나 살 수 있다. 돈 액수만큼 꿈꿀 수 있다.- 돈을 가진 사람은 우월하다.... Chapter2 훈련되어진 자본주의- 자본주의는 본성이 아니라 훈련이다.- 자본주의는 세속화된 종교이다. - ..

[ 인문학산책 10 ] 로마제국은 왜 쇠퇴했는가?

- 로마제국이 왜 쇠퇴했는가? 자본주의적 속성의 쇠퇴조짐이 보이기 때문이다 = 자본주의가 지속가능한가?- 에드워드 기번의 로마제국 쇠망사. (대영제국으로 팽창하던 때....로마제국 쇠망을 연구) 1. 로마는 왜 위대한 제국이 되었을까?1) 정확한 목표설정(아이네이스)- 일리야드, 오디세이아를 바탕으로 아이네아스를 만듬.- 목표설정, 정확한 포지셔닝, 경계선 설정 명확.2) 획일성을 타파(로물루스)- 더 좋은 것을 택하여 움직이는 것! 상대방의 장점을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3) 철저한 훈련(스키피오) 2. 로마는 왜 쇠퇴하게 되었는가? - 가장 평화로운 시기는 안토니우스 피우스. 역사가들이 할 일이 없었다.- 410년 야만적인 고트족들이 로마를 함락! 1. 카이사르 장군의 정예부대 10군대가 살아 있었다면..

[ 인문학산책 9] 로마제국과 어거스틴

- 키케로의 혀.. 로마공화정이 끝이 났다. - 고대의 마지막, 중세의 처음.. 어거스틴 - 키케로는 플라톤의 제자인데... '국가'를 읽었다. (지혜, 용기, 절제) 아테네라는 도시국가를 대상으로 하고, 로마제국은 전혀 다른 나라였다. 1차 삼두정치(59-53) . .혼란한 시대 '필로'에게 플라톤 철학을 배웠다. / 폼페이우스를 지지하면서, 귀족과 평민..중립의 사람으로 산다 - 콘토르디움 오디움.. 두 신분의 화합.- 오티움 쿤 디타르... 위험속의 질서.- 키케로는 카이사르 피살후 은퇴.. 그리고 저술에 몰두. - 키케로의 인본주의가 재탄생... 의무론 등 13권의 책이 발견...- 의무론. .아들에게 쓴 책. 아리스토텔레스 주의자가 되어도 인간이 알아야 할 것이 있다. - 키케론의 정의는.. 각..

[ 인문학산책 8] 로마공화점과 키케로

- 로마 건국신화(아이네이스)는 일리야드와 오딧세이아를 차용해서 만들었다. 그리스를 통해서 로마의 정체성을 확인했다는 것이다.- 아이네이스의 여정은 오디세우스의 여정이 비슷하다. - 그리스는 부엉이(성찰), 로마는 독수리이다. : 우리에게 제국성이 필요한가? - 아우구스투스의 철학 : 제국의 영역은 넘어서가서는 안된다. 라인강/다뉴브강.... 제국의 한계를 넘어서는 순간...파멸이 이른다.- 나의 한계선을 어디로 정할 것이냐? - 로마의 역사 : 왕정(753- / 공화정(509-27) / 제정시대.- 알프스 산맥으로 인해 이탈리아 고립. 8세기에 페니키안, 그리스인들이 정착하면서 에트루리아 족이 이미 산에 거주.- 사비니족을 데리고 오면서 결혼... 사비니 여자들의 중재..- 로물루스.. 개방성으로 3구..

[ 인문학산책 7] 플루타르코스의 영웅전

- 플라톤 아카데미에서 공부. 로마귀족들에게 영웅의 모습을 보여주려고 한 책.- 델포이 사제로 일했다.- 로마제국이 가장 왕성할 때 5현재(스타일이 그리스 스타일로). .. 사제로 일하면서...- 트라야뉴스 시대에 쓴 책이 바로 영웅전.- 그리스와 로마의 왕을 비교해놓았다... 사실은 그리스가 더 뛰어나다고 말함.. - 로마적인 것 : 활동하는 삶, 웅대함, 제국, 원형극장- 그리스도적인 것 : 수고하는 삶, 아름다운 도시국가, 반원형- 제국의 시대에 그리스적인 가치는 무엇일까?

[인문학산책 6] 크세노폰과 키루스

- 소크라테스와 플라톤 사이에 크세노폰 "헬레니카" - 펠로폰네소스 전쟁을 계속 이어서 저술함. - 크세노폰은 페르시아로 시선을 돌림. - 소크라테스의 제자 : 플라톤(철학자), 알키비아데스(반역자), 크세노폰(역사가)- 크세노폰이 가재도구를 파는 가게가 어디 있습니까? 탁월함을 추구하는 사람을 어디에서 찾는지 아는가? 나를 따라오게! - 소키루스가 만명 용병을 모집한다. 크세노폰은 역사가로 전쟁에 참전. 페르시아 원정기(만인대)- 아테네에서 추방되고 올림피아에서 집필 (키루스의 교육) - 키루스대왕(고레스).. 용기를 얻은 알렉산더- 군주론의 모델이 키루스의 교육이다. 1. 지도자는 정의의 수호자가 되어야 한다.2. 자발적인 충성은 어떻게 이끌어내는가? 복종이 이익이라는 것을 알 때 복종한다.3. 지도..

플라톤 국가

국가국내도서저자 : 플라톤(Platon) / 천병희역출판 : 숲 2013.02.18상세보기 1장트라미사코스의 정의론은 강자에게 유익한 것이 정의라고 말한다. 사람들은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 산다. 그런데 그 이익의 본질을 이해하는 것이 너무나 중요하다. 어떤 기술은 그 기술이 필요했기에 주어진 것이다. 그러기에 그 대상의 필요를 위해서 만들어진 것이고. 그럴 때 비로소 그게 이익이다. 목사는 목사의 이익이 아니라 성도들을 위해 존재하기에 거기에 최선을 다할 때 이익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