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신 것을 마음껏 누리며

교회가 세상에 줄 수 있는 최고의 선물은 '변화된 존재'입니다

"모든 순간이 주신 기회임을"

Part 3 말씀나눔/말씀 묵상과 나눔 365

가을저녁기도회-5 규칙적인 기도(다니엘 6:1-10)

[ 가을저녁기도회(5) 규칙적인 기도 ] 습관이 중요한 이유는 '형태'를 만들어주기 때문이다. 운동의 습관은 건강하게 해주고, 독서의 습관은 똑똑하게 해주고, 묵상의 습관은 지혜롭게 해준다. 그렇다면 '기도의 습관'은 어떤 형태를 만들어줄까? 하나님의 능력으로 사는 모습을 만들어준다. 그리고 성령 하나님이 그 형태에 능력을 부어주신다. 결정적인 순간에 나타나는 모습이 그 사람의 모습이다. 문제의 순간에, 결정적인 순간에 아무렇지도 않게 기도의 자리에 간다는 것! 그것을 일상을 기도로 살아낸 것이다. 그 사람의 크기는 그 사람의 '문제'의 크기 바로 아래이다. 문제라고 말하는 것은 내가 그 문제보다 작기 때문이다. 기도는 우리의 영적 Capacity를 키운다. 하나님 앞에서 기도로 풀어낸 만큼 성장한다. ..

가을저녁기도회-4 죽으려는 기도 (고전 15:29-34)

[ 가을저녁기도회(4) 죽으려는 기도 ] 우리의 기도가 버겁고 힘이 드는 것은 '살려고' 하기 때문이다. 하나님없이 살아오던 BAD의 습관은 살려고 한다. 더 가지려고 한다. 더 성공하려고 한다. 더 성취하려고 한다.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게 해 달라고... 그런 결과가 없게 해달라고... 살려달라고 기도한다. 그런데 기독교신앙의 핵심은 '십자가와 부활'이다. 부활은 하나님이 하시는 것이기에 우리가 할 일은 '죽는 것'이다. 사는 것이 아니라 죽는 것이다. 죽어야 부활이 있음을.... 부활을 경험하려면 죽어야 함을.... 그러기에 우리의 기도도 '살려고 하는 기도'가 아니라 '죽으려는 기도'가 되어야 한다. 당신의 기도는 살려는 기도인가 아니면 죽으려는 기도인가?

가을저녁기도회-3 뻔뻔한 기도(누가복음 15:5-13)

[ 가을저녁기도회(3) 뻔뻔한 기도 ] 어차피 우리의 기도는 '뻔뻔한 기도'다. 자격이 있어서, 하나님께 맡겨놔서, 죄를 짓지 않아서, 교회생활을 잘해서 기도하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 앞에 설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당당하게 기도할 수 있는 사람은 없다. 우리가 답 없는 죄인이기에.... 하나님께 기도하고 구할 수 있는 이유는 바로 예수님의 십자가이다. 예수님의 십자가를 의지하며 하나님께 기도한다. 기도의 이유가 나에게 있는 것이 아니기에 더 뻔뻔하게 기도할 수 있다. 더 당당하게 구할 수 있다. 아니 그것을 넘어 공격적인 기도를 할 수 있다. 뻔뻔한 기도를 시작하라! 그 기도의 시작이 신앙의 성장이다. 나에게 이유가 없음을 알기에....

가을저녁기도회-2 믿음의 기도(누가복음 18:1-8)

[ 가을저녁기도회(2) 믿음의 기도 ] 기도는 결과가 아니라 하나님을 향한 태도이다. 우리의 기도가 응답되지 않을 수 있다. 어떤 가능성도 보이지 않을 수 있다. 그런데 예수님은 그것으로 낙심하지 말고, 실망하지 말라고 하신다. 왜냐하면 어떤 이유로 응답되지 않는지 모르지만 그렇다고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과 마음이 약해지지 않기 때문이다.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 내 손에 주어지는 것이 하나 없어도 내 뜻과 계획대로 되는 것이 하나 없어도 하나님은 내 기도를 들으시고 가장 아름답게 응답하실 아버지이시기에..... 그러기에 기도의 자리에 나아간다. - 둘째날 저녁기도회 말씀 중에서 -

가을저녁기도회-1 진정한 기도(마가복음 9:14-20)

[ 가을저녁기도회(1) 진정한 기도 ] 진정한 기도는 하나님이 시키신다. 내가 주인 삼은 것을 사라지게 하시며, 하나님을 바라보는 것 외에 다른 방법이 없게 하신다. 그 때 비로소 '진정한 기도'가 시작된다. 그리고 하나님은 그 기도에 응답하신다. '진정한 기도'를 드리면서 비로소 '자유함'을 경험하게 된다. 그 어떤 것도, 그 무엇도, 그 누구도, 내 인생을 결정할 수 없음을 알아가기에.... 이번 한 주간은 '진정한 기도'를 드려보자! 내가 주인삼고, 의지하던 것들을 내려놓고 오직 하나님만을 붙드는 기도를..... '진정한 기도'를 드릴 때 '상황을 돌파하게 된다' - 첫째날 저녁기도회 말씀 중에서 -

한계를 넘어가는 사람이란?

지난 주에 '복음으로 사는 삶'의 주제 가운데 '한계를 넘어가는 사람'을 나눴다. 자기계발서는 더 노력하고 최선을 다한다고 말하지만, 복음은 내 한계의 영역을 분명히 하는 것이 먼저이다. 거절을 못하는 사람이 있다면 이 사람이 넘어가야 하는 한계는 '거절'을 하는 것이다. 이해가 되어야 움직이는 사람이 있다면 이 사람이 넘어가야 하는 한계는 '순종'하는 것이다. 한계란 내 부족함이 아니라 하나님없이 살면서 만들어진 죄의 습관이다.

회개, 새로운 길을 여는 열쇠

'회개'란 하나님과의 관계가 내 인생의 시작임을 아는 것이다. 그러기에 그 고백을 하는 사람은 '회개하는 사람'이다. 그러기에 '회개'할 때 그 사람의 죄의 습관들이 끊어지면 그 안에 하나님의 은혜의 물결이 흘러간다. 바로 그것이 하나님 나라이다. 하나님 나라는 '능력'을 통해 오지 않고 '회개'를 통해 온다

십자가 복음 이후를 넘지 못하는....

영적 갓난아이는 자신이 느끼는대로 한다. 계속 달라고만 한다. 그래서 칭얼댄다. 영적 아이는 자기가 하고 싶은 것만 한다. 하지 말라고 하면 화를 낸다. 그래서 땡깡부린다. 십자가복음 이후를 넘어가지 못하는 ... 복음을 누리지 못하는 ... 영적성장이 없는 모습이 그대로 드러나버렸다. - 영적로드맵 설교 중에서 -

영적성숙은 '교회 공동체' 가운데 이루어진다

영적성숙은 '교회 공동체' 가운데 이루어진다. 순종을 배우며... 섬김을 배우며... 봉사를 배우며... 사랑을 배우며... 함께함을 배우며.... 또한 자기 부인을 배우며.... '교회공동체'에서만 누릴 수 있는 축복이다. 아무리 마음에 들지 않는 교회공동체라도 그 사람이 그 자리에 있는 것은 거기서 훈련받아야 할 '영역'이 있기 때문이다. 거기서 훈련받으며 넘어가지 못하면 어느 교회를 가도 똑같은 문제를 만나게 된다. 물론 교회 밖에서는 아무 말도 하지 않고 그 사람을 제외시킨다. 교회 공동체는 '함께' 아파하며, '함께' 고민하며, '함께' 다투며, '함께' 성장하며 그 자리를 떠나지 않고 그리스도를 닮아가는 곳이다. - 주일설교를 준비하며 -

부모가 소중하게 여기는 대상을 자녀도 소중하게 여긴다

부모가 소중하게 여기는 대상을 자녀도 소중하게 여긴다. 부모가 돈을 소중하게 여기면 자녀도 돈을 소중히 여긴다. 부모가 성공을 소중하게 여기면 자녀도 성공을 소중히 여긴다. 부모가 하나님을 소중하게 여기면 자녀도 하나님을 소중히 여긴다. 부모의 신앙이 자녀에게 상처가 될 수 있지만 자녀의 유산이 되는 이유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