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신 것을 마음껏 누리며

교회가 세상에 줄 수 있는 최고의 선물은 '변화된 존재'입니다

Slow... Endless... Forever... Everlasting

Part 3 말씀나눔/말씀 묵상과 나눔 370

[권별묵상] 룻기

[ 룻을 중심으로 읽고 묻기 ] - 왜 보아스기가 아니라 룻기일까? 하나님의 말씀따라 살아온 보아스가 아니라 왜 이방여인 룻의 기록이 될까? 결국 이것은 하나님의 은혜의 기록이기 때문이다. 자격없는 여인 룻을 향한 하나님의 마음.. - 한 여인의 삶을 통하여 일하시는 하나님. 아마도 그 여인은 자신의 삶에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도 몰랐을 것이다. 다만 살아간 것이다. 살아낸 것이다. 살려고 하는 몸부림이고 발버둥이었을 것이다. 그러면서 자신의 삶을 마무리했을 것이다. 도대체 어디에서 하나님이 일하셨고, 도대체 하나님은 무엇을 하셨을까? - 한 여인을 향한 하나님의 흐름과 계획. - 예수님의 혈통, 다윗의 혈통을 이어가시는 하나님의 계획. 하나님은 계획을 어떻게 이뤄가시는가? - 첫째, 기근을 통하여......

[묵상] 잠언 12:1-14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 의인은 그 뿌리로 말미암아 결실하느니라 지혜의 하나님 -> 진짜 이익을 주시는 하나님 그 하나님은 나에게 어떻게 해주시는가?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아갈 때 진짜 이익을 주신다. 눈에 보이는 이익을 넘어서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갈 때 진짜 이익을 주셨다. 그런데 나는 어떻게 하고 있는가? 내 이익을 챙기려고 하고, 머리를 쓰면서 이익을 챙기려고 한다. 이익은 결과이며, 과정은 복음 앞에 응답하는 것인데 과정은 없고 이익만을 추구하려고 한다. 오늘 하루의 삶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나 - 지금 머리 굴리며 내 이익을 챙기려고 하는 부분 인식하기 다른 사람 - 복음 앞에 응답하며 사람을 대하기 / 공급자에 대한 고백으로 더 깊은 묵상으로 어찌보면 잠언은 자기계발서 같다. 삶의 통찰을..

하나님은 그 마음을 통해 일하신다

상대에게 서운함과 분노의 마음이 있다면 결국 그것은 나를 위한 행동이다. 다시 말하며 이기적이라는 의미이다. 상대가 잘 되기를 바라는 마음. 상대에게 무엇을 해줄지 고민하는 마음. 또한 주고 싶지만 줄 것이 없기에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는 마음. 하나님은 그 마음을 통해 일하신다. - 주일말씀을 나누며 -

자신만의 컨텐츠를 갖는 사람

종은 시키는 것만 하지만 주인은 새로운 것을 상상한다. 종은 주어진 일만 하지만 주인은 더 좋은 것을 고민한다. 종은 받은 만큼도 안하지만 주인은 주어진 것에 감격한다. 종은 물음표가 없지만 주인은 물음표를 달고 산다. 종은 핑계를 대지만 주인은 책임을 진다. '일'은 다스리는 자로 하나님의 창조에 참여하는 것이다. 그러기에 상상하고, 그러기에 고민한다. 그런 과정을 통해 자기 컨텐츠가 만들어진다. - 20210509 주일설교를 나누며 -

죄가 무서운 이유

고난주간을 보내고 있다.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심은 결국 '죄'의 문제를 해결하시기 위함이다. 당신이 '죄'의 대가를 스스로 지심으로 그 대가로부터 우리를 자유케 하신 사건! 바로 그것이 십자가이다. '죄'가 무서운 이유는 그 '죄'의 문제를 해결하지 않으면 그 '죄'의 대가를 결국 그대로 돌려받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죄'는 삶의 패턴이기 때문이다. 예전에 어떤 분이 '가계에 흐르는 저주'에 대한 이야기를 해서 논란이 되었다. 개인적으로는 반은 틀리고, 반은 맞다고 생각한다. 반이 틀린 이유는 십자가를 믿는 사람에게 죄의 저주는 없기 때문이며,. 반이 맞는 이유는 십자가 없는 사람은 죄의 저주가 그대로 흘러가기 때문이다. 자신 스스로가 그 '죄'의 문제를 해결하지 않으면 자신이 치루게 되고, 자녀가 치루..

고난주간동안 묵상하게 될 말씀

고난주간동안 로마서 6:12-14절 말씀을 묵상하려고 한다. 소리내서 읽고, 필사를 하기도 하면서 이 말씀을 깊이 묵상하려고 한다. 십자가 사건, 그리고 그 사건의 의미. 그리고 그 사건의 영향력 십자가를 묵상할 때 우리에게 자유함이 주어진다. 이번 고난 주간은 십자가를 통해 주신 자유함을 누리는 시간이 되기를...!

[말씀묵상] 내가 보고 싶은 하나님만 보는 것은 문제가 아니다!

말씀묵상훈련을 하다보면 늘 이런 질문을 한다. "목사님! 내가 보고 싶은 하나님만 보면 어떻게 해요?" 예전에는 묵상을 할 때 내가 보고 싶은 것만 보고 묵상하는 것에 대해 문제라고 생각했지만 이제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어쩌면 그게 너무나 당연하고 자연스러운 것이다. 예전에는 왜 그것이 문제라고 생각했냐면 내가 보고 싶은대로 보는 자기 중심적 말씀묵상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제는 문제라고 생각하지 않는 이유는 내가 보고 싶은대로 보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내가 보는 그 하나님을 '믿지 않는게' 문제인 거다. 상처받고 깨어진 사람은 나를 위로하여 격려하고 힘 주시는 하나님을 찾게 되어 있다. 그것은 너무나도 자연스럽다. 그런데 하나님이 나를 위로하고 격려하고 힘 주신다는 것은 믿지 않는다. ..

"교회를 넘어 삶으로" 설교 총정리

교회생활 6가지를 나눴다. 교회생활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선물이기도 하다. 또한 변화의 방향을 결정하는 기준이 되기도 한다. 하나님 앞에서의 삶, 아무도 보지 않을 때의 삶, 바로 그것이 내 존재이며, 그것을 훈련할 수 있는 곳이 교회이다. 성도들은 교회에서 훈련을 해야 하고, 교회는 그 훈련하는 장을 만들어야 한다. 교회생횔에서 승리할 때 내 삶의 자리에서도 승리한다.

교회를 넘어 삶으로(4) 헌금, 물질의 훈련

구약에서는 제물이 반드시 필요했지만 예수님 십자가 사건 이후로 제물은 필요없어졌다. 예물없이도, 헌금없이도 하나님 앞에 나아올 수 있다. 그러기에 우리가 드리는 헌금은 강제도 아니고, 의무도 아니다. 헌금을 많이 하면 복받는다는 말에도 속지마라. 예수님을 믿으면서 이미 모든 복은 다 받았다. 더 이상의 복은 없다. 누군가 나에게 이런 이야기를 했다. "목사님! 저는 수입의 십분의 3을 드리겠습니다" 그래서 내가 대답했다. "오버하지마! 십분의 1만 드려. 하나님은 너의 물질을 원하시는 것이 아니라 모든 것이 하나님으로부터 왔음을 알기 원하시는 것이니까.." 우리가 드리는 헌금은 모든 것이 하나님으로부터 왔음을 '고백하는 구체적인 행동'이며, 하나님 주신 사랑과 은혜에 대한 '감사의 구체적인 행동'이며 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