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 내가 떠나가는 것이 좋으신 하나님 -> 더 좋은 것을 주시는 하나님 그 하나님은 나에게 어떻게 해주시는가? 하나님은 늘 나에게 더 좋은 것을 주셨다. 내가 생각하는 것보다.. 내가 기대했던 것보다 더 좋은 것들로 내 삶을 채워주셨다. 그런데 나는 어떻게 하고 있는가? 내 머리와 생각 안에 염려할 때가 많다. 가장 좋은 것으로 채워주시는데 그것 역시도 내 머리와 계산일 때가 많다. 오늘 하루의 삶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나 - 좋은 것으로 채워가시는 주님께 감사 다른 사람 - 다른 이들의 삶에 더 좋은 것으로 채워가시는 기대함으로 더 깊은 묵상으로 예수님의 떠나심.. 그리고 성령님의 내주하심... 그러기에 그것이 좋다고 하셨다. 도저히 우리 머리로는 이해할 수 없는 것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