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나라의 꿈을 꾸며

꿈을 꾼다 잠시 힘겨운 날도 있겠지만 한 걸음 한 걸음 내일을 향해 나는 꿈을 꾼다

2020년에 주어진 가을

Part 2 목회사역/꿈꾸는교육공동체 14

팀 켈러 "기독교 자녀 교옥, 주일학교만으론 부족"

한국교회가 침체가 될 수 밖에 없는 이유는 교회학교가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다. 지금은 문제가 없다. 그러면 10년 후는 어찌 할 것인가? 여전히 할아버지, 할머니들로 가득한 교회가 될 것인가? 많은 부모들은 자신의 아이는 다를 것이라고 생각한다. 아니....부모는 자녀를 모른다. 자녀의 삶이 어떤지 모른다. 그들이 어떤 삶을 경험하고 있고, 접하고 있는지 모른다. 결국 그것이 드러나는 것은 부모가 예측할 수 없을 때이다. 그 대가를 어찌 치르려고... 목회자는 나는 그것을 준비해야 하는데 참 그것도 어렵다. 이유를 모르는 사람들에게 이유까지 설명해야 하니.... 몸으로 와 닿기 전까지 깨닫지 못할 터이니..ㅠㅠㅠ 팀 켈러 “기독교 자녀 교육, 주일학교만으론 부족” 뉴욕 리디머 장로교회 창립자인 팀 켈러(..

불교신자이신 분에게 온 편지....

교회로 택배하나가 왔다. 처음 보는 이름이고... 처음 보는 지역이고... 보자마자 화장품이 떨어졌는데 하나님이 아시고 누군가를 통해 보내주셨구나 생각을 했는데 그 안에 선물들과 봉투... 내용을 보고 울컥했다. 그리고 누가 보내셨는지 확인하고 더 울컥헸다. 우리 교인의 어머님.. 심지어 불교신자이신 어머님..... 우리 교회 몇 번 예배 오셔서 드리셨고 지금은 고향 집에 계시는데 그 분이 이렇게 보내오셨다. 하나님은 참 신기하신다. 하나님은 참 놀랍다. 결국 하나님이 하시겠구나! 이런 마음이 든다. 그리고 인간적으로 이렇게 하는게 쉽지 않음을 안다. 이런 마음도... 이런 생각도... 이런 정성도... 갑자기 울컥해서;;;;; 감사합니다. 저 역시도 귀한 통로가 되겠습니다!!

부모의 잔소리는 어디에서 비롯되었을까?

달라스 윌라드가 그런 이야기를 한다. "한 세대에 생긴 구멍은 다음 세대에 전달된다" 부모 자신이 겪은 아픔과 실수가 자녀에게 잔소리가 된다. 그리고 그것은 자녀에게 또한 상처가 된다. 잔소리가 사랑이라고 말할 수 없는 이유이다. 부모교육에 대한 이야기 나오면 결국 한 가지 결론으로 다가온다. 부모가 복음 앞에 응답하는 것.... 그리고 그 응답이 자녀에게 흘러가는 것... 결국 부모가 복음 앞에 응답하는 것이 최고의 부모교육임을.... 그리고 그것이 시작임을....

학교를 위한 발자취

이번 한 주간은 학교를 위한 릴레이금식기도를 한다. 기도표를 보면서 기도하게 된다. 기도하는 이들의 삶과 가정과 삶의 자리를 위해서... 이 모든 것이 발자취이다. 누가 기도의 자리에 있었는지... 누가 함께함의 자리에 있었는지.... 사람의 마음이 드러나는 때가 있다. '내가 희생을 해야 할 때'이다. 그 때 비로소 그 사람의 본심이 드러나며 그 사람이 중심이 드러난다. 아무리 신앙이 좋아 보이고, 믿음이 있어 보여도 자신이 손해를 봐야 할 때가 되면 모두 드러난다. 이 시간들을 통해 하나님이 어찌 빚어가시고 다듬어가실지 기대한다. 나도... 우리 교회도.....

인성을 가르치는 학교 만들기 by 이영숙, 필립 핏치 빈센트

서문 1 성품이란 무엇인가? p.19 다른 사람을 도와준 구조집단과 전혀 도움을 주지 않은 비구조 집단의 차치가 3가지 도덕적 촉매제에서 기인했다 1) 옳은 행동을 가능하게 한 '규범 중심적 동기' 2) 옳은 행동을 가능하게 한 '공감능력' 3) 옳은 행동을 가능하게 한 정의 혹은 배려의 보편적 원리에 따라는 경향. p.25 옳은 행동을 실천하는 사람들의 특징은 관계성의 능력이라는 특징을 가지고 있었다. 자기가 직접적으로 속해 있는 가정과 공동체 밖에 존재하는 다른 이들의 복지에 대한 관심을 갖고 책임을 느낄 수 있는 능력을 말한다. 다른 사람들을 돕는 사람들은 자기와 가정뿐만 아니라 자기가 속한 사회에까지 관심을 가지고 있었던 것이다. p.25 결론적으로 유대인 대학살에서 나타난 구조 행동은 우연한 것..

새로운 교육을 꿈꾸며

1. 저는 학교 다닐 때 공부를 잘하는 것도 아니고, 좋아하는 것도 아니었습니다. 사실 왜 공부해야하는지 생각조차 없었습니다. 공부해야 하는 이유를 40대 중반이 되어서 조금 알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복음을 알아가며, 성경을 알아가며 '교육'을 이야기 할 수 밖에 없었고, 지금 '교육'이 아니라 다른 교육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2. 하루는 중1이었던 아들이 학원 마치는 시간에 데리러 갔는데 정류장에 쭉 줄 서 있는 아이들과 자동차 행렬을 봤습니다. 아들에게 뭐냐고 물었더니 시큰둥하게 하는 말 "학원 끝나고 가는 길이죠" 아이를 데리고 오면서 든 생각 "6년을 이렇게 살게 하라고...."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서 서울 근처 가장 가까운 대안학교를 검색하고, 마침 설명회가 있어서 가족들을 보냈습니다. 아..

#3 꿈꾸는교육공동체

​ [ #3 꿈꾸는교육공동체 모임 ] 이제 본격적인 교사교육이 시작된다! 새로운 학교의 핵심은 결국 선생님이기에..... 선생님들이 먼저 자신을 뛰어 넘어야 하기에.... 모두가 살려고 한다. 그래서 죽어가고, 그래서 깨어져 간다. 참 놀라운 것은 새로운 시작은 언제나 ‘깨어짐’에서 시작된다. 그러기에 ‘깨어짐’은 축복이다. 깨어져도 철저하게 깨어져야 한다. 그래야 다시 시작하게 되니까!!! 지금이 그런 때인가보다... 교회도... 교육도.... 내 자신도.... 더욱 철저하게 깨어지기를..!!! #3꿈꾸는교육공동체 #꿈꾸는교육공동체후원계좌 #농협 310 0246 7624 31 꿈꾸는교육공동체

#2 꿈꾸는교육공동체

​ 늘 그렇듯이 하나님이 하신다^^ 다만 우리는 그것을 믿고 움직이기만 하면 된다. 내 인생에 결코 없었던 계획!!! 말도 안되는 학교를 시작하겠다고 하면서 나도 말이 안된다는 생각을 하지만 그 말도 안되는 그 일을 하나님이 하신다. 오늘 김용규 교수님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다시 정리해본다. '대안학교'가 아니라 '새로운 학교' 그냥 주어진 마음과 생각이 아니라 문명사적인 흐름 가운데... 하나님의 큰 흐름 가운데.... 진행되는 것임을!!

꿈꾸는 교육공동체 첫 모임

​ 꿈꾸는 교육공동체를 위한 첫 모임 ! 참 막막했는데 하나님이 불러주신 귀한 사람들이며 전문가들!! 국어, 영어, 수학, 과학, 사회..... 또 만나게 될 기타 과목 선생님들.... 아무 것도 보이지 않지만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며 공유되는 것이 있음이 감사하고, 함께 꿈을 꿀 수 있어서 감사하고.... 다음 달에 김용규 교수님과의 만남이 기대된다! 어떤 시너지 효과가 나올지...!! 나는 늘 시작만 한다~ 그러면 나머지는 또 사람을 붙여주시니~!! 우리는 다만 누리면 된다!! 하나님이 이미 준비해 놓으셨기에~!!

김용규 교수님과 함께

​ ‘생각의 시대’ ‘신’을 저술하신 철학가 겸 작가인 김용규 교수님! 대안학교 교육에 대한 조언을 듣고 싶어 만나 뵈었는데 교육과 삶의 여러가지 이야기들을 나눌 수 있었다! 짦은 만남으로 끝나지 않을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4차 산업혁명 시대 속에서 교육에 관한 많은 인사이트를 얻고 온 시간이었다! 함께 해 주신 이성원, 윤창현 선생님께 감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