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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결같이 길을 걸으며.....

Part 1 My Life/사랑하는 가족64

아내와의 잠시 데이트 오늘 점심은 아내와 데이트를 했다. 요즘 체력이 떨어져서 힘들어하는 아내를 점심시간에 직장에 가서 모시고 팔당으로!!! 결혼한지가 꽤 지났음에도 늘 감탄해주는 아내... 맛난 것을 먹으면 행복해하고... 아름다운 것을 보면 즐거워하고.... 그리고 주어진 것에 감사할 줄 알고.... 이렇게 함께 시간을 보내며 세월이 가는구나 생각이 들었다!! 더 좋은 곳.. 더 아름다운 곳... 더 멋진 곳.... 많이 다니고 싶다. 올해는 안식년이어서 유럽을 가족들과 함께 가고 싶었는데 너무 아쉽다. 신혼여행으로 다녀온 서유럽.... 다시 한 번 아이들과 함께 가면 넘 좋겠다! 작은 바램을 가져보며... 그 대신 오늘은 팔당으로!! 2020. 4. 13.
사랑하는 종훈이와 서현이에게 어느덧 아이들이 커서 종훈이는 고등학교 1학년, 서현이는 중학교 2학년이 되었다. 이제는 아빠의 말보다는 친구들이 더 소중하고, 주변 사람들의 말이 더 중요한 때이다. 부모의 마음은 부모의 실패를 아이들이 하지 않았으면 하는 것이리라. 그리고 주어진 이 세상을 아름답게 살아갔으면 하는 마음이리라... 이제 아빠의 교육이 끝나가는 시기에 아이들에게 부탁하고 싶은 몇 가지를 정리해 봤다. 결국 이 모든 것은 '태도와 성품'에 관한 것이다. 또한 복음을 누리는 사람의 삶의 모습이기도 하다. 그리고 나 역시도 이렇게 살아가야 하고...... 2020. 3. 11.
아내의 생일을 맞이하여 오늘은 아내의 생일이다. 내가 사역을 이렇게 행복하게 할 수 있는 것은 아내 덕분이다. 나를 향한 100% 지지와 격려 응원! 그리고 나를 향한 아내의 존경과 사랑! 거기에서 자유함과 당당함과 여유가 나온다. 장모님 생신에 꽃바구니를 보내드리면서 너무 부러워하길래 아내의 생일도 같은 날이라 내가 준비했다. 충분히 그럴 자격이 있기에..... 그리고 맥우드건의 가장 겸손한 가격의 후드티를 구입해서 가족 모두가 입고 아내 생일 파티를 했다!! 같은 옷을 입는다는 것은 의미가 있다. 아내의 사랑과 수고에 고마움을 전하며..!! 2020. 3. 9.
고씨 형제들과 함께 @Cebu 가족들과 여행은 편안하다!! 이젠 조카들이 커서 조카들이 알아서 일정을 정리하고 만든다! 고씨 형제들은 자주 모인다! 물론 1번 형이 잘했기 때문이다...! 그러기에 동생들이 잘 따라주는 것이고..!! 나는 막내다. 그게 참 편하다. 힘주지 않아도 되고, 포장하지 않아도 되고... 여행을 마치며 4형제가 단체 컷 !! 2020. 1. 23.
가족 단체사진 @ Cebu 부모님을 모시고 온 여행... 앞으로 언제 다시 올 수 있을까? 가족들이 함께하는 것만으로도 감사한 시간!! 2020. 1. 21.
온가족여행 @Cebu 가족들 전체가 처음으로 참여한 여행. 부모님도 나이가 드시고, 서로가 너무 바쁘기에 같이 못했는데 이번에는 일정을 미리 맞추고 준비했다. 세부는 내 스타일은 아니지만 가족들이 함께 하는 것만으로도 너무 감사하고 행복한 것을!! 2020. 1. 21.
아들의 입교식 ​ 2005. 5 고종훈 유아세례식 2019. 11 고종훈 입교식 종훈이가 입교를 했다. 부모가 대신 했던 신앙의 고백을 넘어 이제 자신의 신앙으로 고백하며.... 많은 일들이 있지만 그것을 그 누구보다 잘 풀어낼 것을 알기에 기다리며 지켜보는 것! 그게 아빠의 역할이기도 하고.... 종훈이의 입교식에 함께 울어주는 성도님들의 마음을 안다. 내 자녀처럼 사랑해주었고, 또한 그 사랑으로 여기까지 왔기에.... 덕분에 나는 눈물 참느라 애썼다... 아빠보다 휠씬 멋진 아들! 지금까지 잘 와줘서 너무 고맙다!! 우리 멋지게 잘 가자! 사랑하고 축하한다! 너의 신앙고백을!! 그리고 너의 입교예식을 아빠가 집례 할 수 있어서 행복했다... 결혼예배는 아빠가 하지 않는 걸로~^^ 2019. 11. 3.
갑자기 떠난 바다여행 ​ 목요일과 금요일에 휴가를 냈습니다. 그럼에도 오전에는 해야 할 일이 있어서 일을 마치고 점심쯤에 집으로 갔지요. 그래서 아내와 아이들을 데리고 열심히 달려서 바다를 보고 왔습니다. 짚라인도 타고... 전통시장도 가고.... 바다에서 놀고.... 춘천닭갈비도 먹고.... 춘천에서 제일 높은 카페도 가보고.... 나를 만나 정말 많은 이사를 하면서도 불평하지 않고 늘 감사함으로 함께 해 준 아내.... 사춘기의 시간을 아직까지는(?) 잘 보내주고 있어서 너무 고마운 아들과 딸.... 두 녀석이 바빠져서 함께하는 시간이 줄어들어 조금 아쉽네요. 가족들과 함께 하는 시간이 참 좋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물론 내일까지 휴가지만 다시 교회를 가야하기에 서울로 돌아왔습니다. 반나절의 시간이지만 꿈같은 .. 2019. 10. 25.
드론으로 찍은 시골집 ​ 너무 바쁘게 정신없이 살다보니 시골이 편해진다. 드론으로 찍은 시골집! 높은곳에서 보면 다르다. 관점이 다르기 때문이리라.....!! 2019. 8. 5.
아들과 진짜 나누고 싶은 이야기 ​ 늘 아기같던 아들이 훌쩍 커서 키도 나랑 비슷해졌다. 나의 중3과는 모든 면에서 비교가 안될 정도로 멋지다. 그 아들과 나누고 싶었던 이야기... ㅋㅋㅋ 하루에 한 장씩 읽어보고 밤마다 아빠랑 대화를 하자고 했다. 그 시작을 오늘 밤에 했다. 책을 받으면서도, 이야기를 시작하면서도 얼마나 부끄러워하는지..... 아들 : 이런 걸 아빠랑 어떻게 이야기해요! 아빠 : 아들아! ‘술’과 ‘성’은 아빠에게 배우는거야 아들 : “술은 못 배우겠네요 ㅋㅋ” 아빠 : “원하면 한 잔 해줄께” 아들 : 아빠 그러지마요. 저 서현이랑 관계 끊어야해요 ㅠ . . . 나도 어색하지만 아들과 나누는 대화이기에 조금 더 솔직해 보련다^^ ㅋㅋㅋㅋ재미있다^^ 2019. 7.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