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신 것을 마음껏 누리며

교회가 세상에 줄 수 있는 최고의 선물은 '변화된 존재'입니다

"모든 순간이 주신 기회임을"

Part 1 My Life 2248

아이들과의 10분 성경공부

두 녀석이 다니는 학교의 원칙은 부모가 자녀에게 매일 10분 성경공부를 시키는 것이다. 나는 목사이고, 그것이 일상이기에 아이들도 부담을 느낄 것 같아 지금까지는 아내가 담당했다. 그런데 교역자들과 성경 이야기 책을 쓰면서 '이야기의 힘'을 공부하게 되고, 유대인의 자녀교육을 연구하면서 내가 직접 해야겠다는 마음이 들었다. 아들은 1-2년 후면 내 품에서 떠나기에 아빠로서 더 이상 가르쳐 줄 기회가 없다. 그래서 더더욱 해야겠다는 마음이 들었다. 아이들에게 밤마다 10분간 매일성경 본문을 가르치면서 하나님을 이야기하고, 하나님이 만드신 세상을 이야기하고. 하나님의 이야기를 나눈다. 그것이 나에게도 큰 기쁨이 된다. 우리 교회 부모들이 자녀들에게 성경을 가르치는 그 날이 꼭 오리라 상상한다!

아들과 10분 성경공부

아들과 10분 성경공부 한 컷! 사실은 설정샷이기는 하다. 아빠가 목사이기에 자녀에게 성경을 가르쳐줄 수 있는 것이 축복이지만 또한 그것이 자녀에게 부담이 되기도 한다. 그런데 요즘 '이야기'에 대한 공부를 하면서 두 녀석에게 10분 성경공부를 내가 해줘야겠다는 마음이 들었다. 종훈이에게는 내가 가르쳐줄 수 있는 시간도 1-2년 밖에 안 남았고, 서현이도 다르지 않을 것이기에.... 매일 밤마다 아이에게 하나님 나라 이야기를 전해주려고 한다. 이야기 그 자체보다 이야기는 세상을 바라보는 관점을 제시하기에.... 아이들이 하나님이 주신 세상을 마음껏 누리기를 기대한다. 부모의 역할은 거기까지 이기에...!!

[ccm] "행복" 화려하지 않아도 정결하게 사는 삶

아침에 눈을 떠서 하루를 시작할 때 내 입술에서 나온 고백이었다. 하나님으로 인해 이렇게 살아갈 수 있음을.... 죽을 수 밖에 없는 인생을 살려주시는 것.. 쓰레기장에서 만족해서 살던 인생을 구해주신 것... 다시 구덩이로 들어가지 않게 해주시는 것... 잘못해도 다시 돌이키며 돌아갈 수 있게 해 주시는 것.... 그것이 행복임을.... 그것이 무척이나 감사하게 다가온 토요일 아침이다. 화려하지 않아도 정결하게 사는 삶 가진 것이 적어도 감사하며 사는 삶 내게 주신 작은 힘 나눠주며 사는 삶 이것이 나의 삶의 행복이라오 눈물 날 일 많지만 기도할 수 있는 것 억울한 일 많으나 주를 위해 참는 것 비록 짧은 작은 삶 주 뜻대로 사는 것 이것이 나의 삶의 행복이라오 이것이 행복 행복이라오 세상은 알 수 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