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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결같이 길을 걸으며.....

Part 1 My Life1961

조카의 flowing 우리 조카 참 대단하다!! 그리고 고맙다.... 삼촌보다 더 훌륭하다!! 멋진 녀석!! 멋지게 크리라!! 삼촌이 듬뿍 기도하마!! 2020. 8. 13.
하나님의 흐름을 타는 법 교회개척을 처음 할 때는 참 많이 힘들었다. 돌아보면 힘든 이유는 나의 믿음 없음이다. 하나님이 하신다는 것을 몰랐기에 내가 하려고 애썼고, 안되면 내 목회도 끝날 줄 알았다! 그러기에 초조해하며 힘들어 했다. 만 6년이 지나 학교를 준비한다. 그 전보다 여유로워졌다. 그리고 급해하지도 않는다. 물론 불안해하고, 겁이 난다. 하지만 이제는 그것을 넘어가게 된다. 처음 만나 답 없던 때가 생각난다. 그냥 웃던 생각이 난다. 그런데 하나님이 풀어가심을 본다.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본다. 그것이 아니라도 감사하리라..... 하나님! 오직 하나님만이 높임을 받으소서. 오직 하나님만이 드러나게 하소서.. 2020. 8. 13.
달밤의 체조 아들 딸과 달밤의 체조.... 이제 아빠를 비웃는 아들을 배드민턴으로 깔끔하게 완파 ㅋㅋㅋ 탁구로 체면을 구겼는데 배드민턴으로 체면 살림~~ 이젠 아들 이기는게 자랑이 되었구나... 흑;;;; 서현이는 사랑스러우니까 pass! ㅋ 2020. 8. 9.
교회의 의미 2020. 8. 9.
목회자에게 가장 위험한 것은 영적성숙에 대한 말씀을 준비하면서 '교회'의 의미를 더 깊이 알아가게 된다. 신앙적인 의미에서의 교회, 개인적인 삶에서의 교회, 사회 속에서의 교회. 다른 사회조직과 유일하게 다른 기초를 가진 '교회' 그러기에 다를 수 밖에 없고, 달라야 하는 교회. 그 가운데 서 있는 '목회자' 가장 큰 축복이지만 동시에 가장 위험한 존재이기도 하다. 교회는 '존재'를 훈련하는 곳이다. 그런데 목회자에게 교회는 일터이다. 다시 말하면 이해관계를 계산하는 곳이라는 말이다. 그렇게 되면 목회자에게는 모든 상황과 모든 장소가 '이해관계'가 되며 '이해관계'가 없는 곳이 하나도 없게 된다. 다시 말하면 목회자들은 '존재'를 훈련한 곳이 없다는 말이다. 결국 계산하며 살아야 하는 것이고, 포장하며 살아야 하는 것이고, 내 모습.. 2020. 8. 8.
교회도 아무도 보지 않을 때의 모습을 훈련하는 곳입니다 요즘에 교회에서 '영적성숙'에 대한 주제로 말씀을 나누고 있습니다. 자기계발서에서는 '변화와 성장'이라고 말하고, 신학에서는 '성화'라고 말합니다 성경은 우리 삶의 목적은 예수님을 닮아가는 것이며 나에게 주어진 모든 것들은 예수님을 닮아가는데 수단과 방법과 도구가 됩니다. 돈을 버는 것도.. 일을 하는 것도... 교회를 다니는 것도... 사람들을 만나는 것도.... 그 결과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그것을 통하여 우리 주님을 닮아가는 겁니다. 대부분의 책에서 이렇게 이야기를 합니다. "영적성숙 없이 정서적 성숙은 없다. 정서적으로 성숙되지 않은 사람은 영적으로 성숙되어 있지 않다" 다시 말하면 영적성숙이 먼저라는 것이며, 영적성숙이 될 때 정서적 성숙이 따라온다는 겁니다. 그렇다면 '영적성숙'이 왜 중요할까.. 2020. 8. 7.
'순종'밖에 없다는 말의 의미..... 돌아보면 늘 '내가 했다'고 생각했다. 내가 선택하고.. 내가 결정하고.. 내가 진행하고.. 내가 이루고.... 그런데 그 시간 앞에서 그렇게 인도하신 하나님을 보게 된다. "한 것이 아니라 할 수 밖에 없었고... 한 것이 아니라 된 것이고.." '학교'를 진행하면서도 알게 된다. 내가 학교를 진행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학교를 진행하게 하신 것임을.... 여전히 나도 머리 굴린다. 여전히 나도 계산을 한다. 여전히 내 살 길을 고민한다. 여전히 나에게 편한 길을 찾는다. 여기에서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두 가지이다. 하나는 '내가 하든가' 다른 하나는 '내가 순종하든가' 첫번째 '내가 하든가'는 지금까지 그렇게 살아왔다. 그게 얼마나 힘든지 안다. 그게 얼마나 어려운지 안다. 그게 얼마나 무너지게 .. 2020. 8. 4.
우연한 만남이 아름다운 기회를 만들어준다 정말 우연한 기회로 합동측 목사님들과 복음나눔을 했는데, 그 복음나눔이 세뛰세 KOREA로.... 그리고 선교학회와의 포럼으로 송창근 목사님께서 초대해주셨다. 합동측 목사님들을 뵈면서 멋지다는 생각을 한다. 나도 내가 하는 것이 무엇인지 잘 모르기에 교수님들과의 대화를 통해서 다시 한 번 확인하며 배워가는 시간이 되리라.... 또 한 번의 기회에 감사드리며....! 2020. 8. 1.
또 하나의 교회를 꿈꾸며..... 교회를 개척할 때 처음 할 때는 참 힘들었다. 아는 것도 없었고, 사람도 없었고... 무엇을 해야할지도 모르겠고... 그런데 교회를 세워가면서 내가 놓친 것이 무엇인지 보게 된다. 그러면서 이런 생각을 한다. '다시 교회를 세운다면 어떻게 할까?' 이런 저런 생각을 하게 된다. 그러면서 또 하나의 교회를 세워가면 어떨까 생각한다. 물론 지금 꿈꾸는교회가 있고, 또 꿈꾸는교육공동체가 시작되면 그 곳에 교회가 시작되겠지만 정말 교회를 또 하나 세워보면 어떨까 생각해본다. 인원이 많을 필요도 없이 50명 내외의 교회.... 말씀으로 자녀를 양육하기로 결정한 가정... 그리고 자신들이 말씀으로 양육받기로 결정한 가정..... 그리고 부모 자신이 교사가 되어서 자녀들을 양육하기로 결정한 가정......혼자 이런 .. 2020. 7. 31.
하나님의 꿈에 자신들의 삶을 던지며.... 우리 교회가 두번째 시즌을 준비하면서 '학교'에 대한 마음을 주셔서 '꿈꾸는교육공동체'를 시작하려고 한다. 그런데 비전과 꿈은 있으나 재정이 없기에 우리 교회 가족들과 마음과 비전을 나누면서 교육기금을 조성하고 있다.그러는 가운데 어떤 가정이 '1,000만원'의 기금을 기탁했다. 사실 그럴 가정도 아니고, 그럴 상황이 아닌 것도 너무 잘 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금을 기탁하고 입금까지 했다. 고민을 안했을까? 했을 것이다. 당장 자신들에게 필요한 것이 얼마나 많을까? 사용해야 할 것이 얼마나 많을까? 당장 처리해야 할 것이 얼마나 많은데.... 그 고민과 염려와 생각을 넘어서 하나님의 꿈에 자신들의 물질을 던진 것이다. 자신들의 현실을 던진 것이다. 또한 그들의 부모가 걸어갈 믿음의 길을 그 가정도 걸.. 2020. 7.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