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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 SUMMARY37

탁월한 사유의 시선 제 1강 부정 : 버리다 - 철학적인 높이의 시선이야 말로 나와 사회를 한 단계 더 상승시킬 수 있다. 무엇이든지 자신이 가지고 있는 안목의 높이만큼 구체적으로 실현할 수 있는 법이다. 내용이 전술이라면 시선은 전략이다. 생각을 수입한다는 말은 수입한 그 생각의 노선을 따라서 사는 것을 의미한다. 내가 스스로 할 수 있기 위해서 먼저 특출하게 생각을 잘한 사람들이 남긴 생각의 결과들을 배우는 길에 나서는 것이 필요하지만, 그것을 넘어 자신들만의 고유한 생각을 나눠야 한다. 중국의 1840년의 아편전쟁은 동양에 대한 서양의 완전 승리, 서양에 의한 동양의 완전 패배를 의미한다. 그 힘은 어디에서 오는가? 1760-1840년 사이에 진행된 산업혁명에 있다. 바로 이것을 통화하여 경제구조가 변화하면서 제국주의.. 2019. 5. 9.
세스고딘 '마케팅이다' 마케팅이다 국내도서 저자 : 세스 고딘(Seth Godin) / 김태훈역 출판 : 쌤앤파커스 2019.03.27 상세보기 고난주간에 읽고 있는 책이 '마케팅' 책이다. 책의 내용은 잘 모르지만 '세스고딘'이라는 저자 때문에 책을 구입했다. 책을 읽으면서 교회에 대한 생각을 참 많이 했다. 새로운 사회와 시대가 열리면서 교회 목회자들이 가져야 할 생각이 여기 담겨져 있다. 특별히 교회를 개척하려고 하는 분들은 이 책을 한 번 읽어보면 좋겠다는 생각을 한다. 2019. 4. 16.
'죽음의 역사' 진중권 교수 REVIEW 죽음의 역사국내도서저자 : 필리프 아리에스 / 이종민역출판 : 동문선 2016.10.25상세보기 죽음의 역사(원제 : 죽음 앞의 인간 - 필립 아리에스 著) 진중권 (「미학 오딧세이」저자) 열심히 죽음을 생각하던 때가 있었다. 밤에 잠자려고 자리에 누우면 어김없이 죽음의 공포가 찾아오곤 했다. 낮에는 마치 영원히 살 것처럼 탐욕스럽게 온갖 욕망과 가치들의 실현을 위해 수고하다가, 밤이 되어 문득 죽음의 공포가 찾아오면 그 모든 것이 그렇게 허망할 수가 없었다. 죽음은 애써 쌓은 것, 애써 모은 것, 애써 배운 것을 한 순간에 무로 되돌려 버린다. 현자 에피쿠로스는 이 공포를 이기는 계략을 갖고 있었다. "죽음은 우리를 건드릴 수가 없다. 왜? 우리의 숨이 붙어있는 한 죽음은 우리를 건드릴 수 없고, 죽음.. 2017. 8. 16.
알랭 드 보통의 '불안' 불안 국내도서저자 : 알랭 드 보통(Alain de Botton) / 정영목역출판 : 이레 2005.10.15상세보기 '인간이해'에 대한 설교를 준비하면서'불안'에 대한 설교를 준비하면서 읽고 있는 책. 삶을 바라보는 태도와 방향은 누구나 비슷하다는 생각을 한다.그것의 이유를 접근하는 방법이 달라서 그렇지..... 결국 삶은 그렇게 다르지 않다... 참고블로그https://brunch.co.kr/@skyhope617/168 2017. 2. 1.
역사란 무엇인가? 역사란 무엇인가국내도서저자 : 에드워드 H. 카(Edward Hallett Carr) / 김택현역출판 : 까치(까치글방) 2015.03.16상세보기 역사에 관한 교과서와 같은 책이다. 1. 역사가와 그의 사실들- 객관적 사실이란 존재하지 않는다.- 역사적 사실은 선택권이 없다. 역사가의 선택만 있다.- 역사란 역사가가 선택한 내용이다.- 역사란 역사가와 그의 사실들의 끊임없는 상호작용 과정, 현재와 과거 사이의 끊임없는 대화라는 것이다. 2. 사회와 개인- 개인과 사회는 분리될 수 없다.- 먼저 역사가를 연구해야 한다. 역사가의 배경을 이해해야한다. 3. 역사, 과학, 그리고 도덕- 행위의 동기와 행위의 결과에 있어서 불일치를 살펴야 한다.- 단순하게 도덕으로 치부하는 것을 넘어서 과학으로 가야한다.- .. 2017. 1. 22.
채사장의 '열한 계단' 열한 계단국내도서저자 : 채사장출판 : 웨일북 2016.12.08상세보기 '지대넓얕'의 저자가 쓴 책 "열 한계단" 한 사람이 성장하는 지적 여정을 보여주는 책이다. 이 책에서 나오는 순서가 답은 아니다. 이건 저자의 여정이기에.... 그런데 모든 사람에게 이런 여정은 필요하다. 또한 이런 여정을 가야한다. 늘 마음이 아픈 것은 그 여정을 떠나지 못하고 그 자리에 머무르는 것이다. 마음과 몸이 따로 노는..... '마음'은 늘 변화하고 달려가고 싶다. 그런데 '몸'은 늘 예전의 '나'를 기억한다. 결국 '몸'이 있는 곳에 내 '마음'도 머무른다. 정답이라고 말할 수 없지만 그 여정을 하나씩 보여주는 것만으로도 의미가 있는 책. 물론 기독교에 대한 이해가 너무 피상적이라 아쉽지만 그것 역시도 가르치는 자의.. 2017. 1. 21.
팀 켈러의 '일과 영성' 많은 책과 설교가 있지만가장 '복음'의 구조를 가진 설교자는 '팀 켈러'이다.깊은 복음에 대한 이해..그리고 삶에 대한 이해가 있다.물론 내가 따라가기는 ㅠㅠㅠ 기본적으로 '복음의 스토리'를 따라 이야기를 전개한다.바로 그것이 우리 삶의 현장에서 어떻게 드러나야하는지 보여준다. 복음의 스토리를 이렇게 진행된다.첫째, 세상에서 살아가는 인간의 삶은 어떠해야 하는가?둘째, 무엇 때문에 균형을 잃어버렸는가?셋째, 그걸 다시 바로 잡으려면 어떻게 해야하는가? 바로 이러한 복음의 스토리를 가지고 내 삶을 이해하는 것이다.그리고 내가 하는 일을 이해하는 것이다.바로 그것이 시작된 하나님 나라를 살아가는 것이다. 결국 성경을 모르면 꽝이네 ㅎㅎㅎ 2016. 10.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