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하루를 끄적이며

늘 아쉬운 법..... ​ 리더는 보통 외로울 수 밖에 없다. 그 이유는 관점이 다르기 때문이다. 동질감이란 같은 관점에서 나온다. 그러나 리더의 자리는 그럴 수 없고, 그렇지 않다. 모두 자신의 관점을 이야기한다. 왜냐하면 리더가 아니고, 리더의 자리에 있지 않기 때문이다. 라더이기에 감수해야 할 몫이 있다. 더보기
어린이대공원 잔디밭 ​ 너무나도 상쾌한 날씨 ! 하늘도... 바람도... 공기도... 나무도... 서울에 이런 곳이 있다는 것이 참 고맙네^^ 더보기
아침에 주신 선물 ​ 목사님들과 복음나눔은 쉽지 않지만 파급력은 더 큽니다. 그 이유는 그 분들이 다른 분들을 양육하기 때문입니다. 이런 연락을 받으면 무척이나 행복합니다. 복음 앞에 응답하시는 것도 감사하고, 그것을 나누시는 것도 감사하고, 그 가운데 또 알아가시는 것도 감사하고... 하반기부터 저는 목회자분들과 복음나눔을 하게 되며 훈련받은 우리 성도님들이 교회 가족들을 양육하게 될 겁니다. 물론 저는 훈련받은 성도님들과 더 나눌 것이고... 이제 목사님들과 복음나눔을 해야 할텐데 더 기쁜 마음으로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하나님이 이 아침에 귀한 선물을 주셨네요!! 더보기
내가 기준이 너무 높은건가..... ​ 여전히 내 안에서 부딪치는 것은 ‘기준’이다. 이 정도는 되어야 하는거 아닌가? 이 정도는 해야 하는거 아닌가? 내가 너무 기준이 높은가? 아내는 높다고 한다.. 아마 나도 꼰대가 되어가나보다. 내가 기준이 되어가는..... 그래도 내 마음에 불편함은 어쩔 수 없다. 또 이 부분과 싸워야 하지만..... 더보기
4월 목회자 복음나눔 ​ 4월 목회자 복음나눔이 마무리 되었습니다 광주에서, 대구에서, 청주에서, 서울에서~!! 함께 나눌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복음 앞에서 응답하며 복음이 교회와 성도들에게 나눠지기를 기도합니다. 더보기
여전히 '술'에 대한 이야기 교회에서 여전히 '술'에 대한 이야기는 끊이지 않는다. 마셔도 된다. 마시면 안된다..... 각자의 이야기와 각자의 생각대로 나눈다. 우리 교회는 교회 공동체의 이름을 모인 곳에서는 '술'을 마시지 말라고 이야기한다. 왜냐하면 신앙의 격차가 다양하기에 그것을 받아들일만한 여유가 서로에게 없기 때문이다. 이것을 받아들이지 못한다면 리더가 될 자격도, 섬기는 사람이 될 자격은 없다. 그런데 분명한 것은 신앙이 성장하면서 어느 지점에 가면 이 부분을 반드시 넘어가야 한다. 단순히 술의 문제가 아니기 때문이다. 결국 자신의 '중심'이 누구냐의 문제로 귀결된다. 늘 우리 인생의 어느 부분에서 늘 걸리게 된다 더보기
아산병원 심방을 갔다가 ​ 오늘은 아산병원을 다녀왔다. 폐암.. 그리고 뇌까지 전이가 되신 분... 사실 그 분을 잘 모르고 처음 봤다. 우리 교회 집사님이 기도해 달라고 하셔서... 그냥 마음이 아팠다. 마지막까지 뭐 그리 붙들게 많은지.... 뭐 그리 하고 싶고, 뭐 그리 해야 할게 많은지... 그냥 안 쓰러웠다. 심방을 마치고 아내에게 연락을 해서 함께 산책을 했다. 아내와 벚꽃 길을 걷는 것이 참 좋았다. 예전에는 내가 옆에 있어준다고 생각했는데 이제는 아내가 옆에 있어주는 것이다. 함께 잘 나이가 들고... 함께 잘 삶을 살아가면 좋겠다. 봄날이 듬뿍이었다!! 더보기
어느 날 떠난 교토 ​ 너무 정신이 없고 바쁠 때.... 그냥 ‘훅’ 떠난다.... 아무런 준비도 없이 떠난다. 아내가 교토가 좋다는 말에 갔는데.... 후회 많이 했다 ㅠㅠ 한적한 일본의 도시를 기대했는데 왠 사람들이 그리 많은지 ㅜㅜㅠ 그냥 떠난 여행.... 이럴 수 있음에 감사하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