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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끄적이며

오직 ‘한라산’ 일정만 잡고 ​ 화요일 밤에 제주도 와서 수요일에 한라산 올라가고 목요일 오전에 서울로 간다. 이번에 제주도에 온 목적은 오직 하나였다. 몇 달전부터 생각한 한라산 등반! 처음부터 날씨가 너무 좋았고, 함께 등반하기에 그렇게 힘들지 않았다. 사람들이 힘들다고 너무 겁(?)을 줘서 염려했는데 생각보다 그리 힘들지 않아서 참 감사했다. 등산하는 것을 그리 좋아하지 않지만 해보지 않은 것을 하나씩 해 보는 것은 힘들지만 참 재미있다. 다음에 가보고 싶은 ‘산’이 정해졌다. 이제 또 준비해봐야겠다^^ 더보기
다른 길로 가게 될 때 ​ ​ 어딘가를 이동할 때 네비게이션을 따라 가다보면 정말 엉뚱한 곳으로 가는 때가 있습니다. 그런데 그 곳에서 감탄을 하게 됩니다. 이런 곳이 있었네...! 이렇게 예쁘고 아름다운 곳이 있네...! 와~ 다시 오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여기가 어딜까요? ㅎㅎㅎ 길을 잘못 가는 것도 축복이지요~ 더보기
주일날 설교를 하면서 ​ 주일날 설교를 하면서 든 생각.. ‘이제는 좀 쉬면서 해야겠다’너무 좋아서 달려왔는데 몸은 그렇지 않은가보다.... 마음은 더 많은 것은 나누고 싶은데 체력이 안됨을.....내년은 꿈꾸는 교회를 시작한지 만 7년이 된다. 어떤 형태로든 쉼을 가져야할 듯 싶다. 그래야 그 다음 시즌을 준비할 수 있으니....그럴 수 있기를 바래본다 ㅎㅎㅎ 더보기
서울 올라가는 길 ​ 드리머스 청년부 국내선교팀을 만나고 올라가는 길.... 빛 하나가 세상을 이렇게 아름답게 물들게 하듯이.... 우리 청년들의 섬김으로 이 곳이 이렇게 아름답게 물들기를...!! 미안함과 고마운 마음을 가슴에 안고 서울로 향하며...! 더보기
만남은 이렇게 하는 것이다 ​ 대안학교를 준비하면서 설립을 진행하는 분과 통화를 하는데 그 분이 이런 말을 하신다. “강남에서 대안학교가 가능해요?” 그 말에 ‘급전투력상승’ ....... 교육컨텐츠 관련으로 정말 뵙고 이야기를 나누고 싶었던 분에게 메일을 보냈다. 그 분에게 답신이 왔다. 뵙기로 했다. 점심까지 대접해주신단다. 또 한가지 배운다. 이렇게 해야 되는거구나.... 이렇게 응답하는거구나... 이 분을 뵙기 전에 벌써 배운다.... 만남을 두고 이렇게 가슴 뛰기는 참 오랜만이다! 더보기
늘 아쉬운 법..... ​ 리더는 보통 외로울 수 밖에 없다. 그 이유는 관점이 다르기 때문이다. 동질감이란 같은 관점에서 나온다. 그러나 리더의 자리는 그럴 수 없고, 그렇지 않다. 모두 자신의 관점을 이야기한다. 왜냐하면 리더가 아니고, 리더의 자리에 있지 않기 때문이다. 라더이기에 감수해야 할 몫이 있다. 더보기
어린이대공원 잔디밭 ​ 너무나도 상쾌한 날씨 ! 하늘도... 바람도... 공기도... 나무도... 서울에 이런 곳이 있다는 것이 참 고맙네^^ 더보기
아침에 주신 선물 ​ 목사님들과 복음나눔은 쉽지 않지만 파급력은 더 큽니다. 그 이유는 그 분들이 다른 분들을 양육하기 때문입니다. 이런 연락을 받으면 무척이나 행복합니다. 복음 앞에 응답하시는 것도 감사하고, 그것을 나누시는 것도 감사하고, 그 가운데 또 알아가시는 것도 감사하고... 하반기부터 저는 목회자분들과 복음나눔을 하게 되며 훈련받은 우리 성도님들이 교회 가족들을 양육하게 될 겁니다. 물론 저는 훈련받은 성도님들과 더 나눌 것이고... 이제 목사님들과 복음나눔을 해야 할텐데 더 기쁜 마음으로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하나님이 이 아침에 귀한 선물을 주셨네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