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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끄적이며1414

봄은 봄이네요^^ 공식적인 모임은 연기되었지만 개인적인 만남은 계속되고 있네요~ 기억하고 마음을 나눠주는 것! 그것이 무척이나 고마운 시기입니다^^ 자신들도 무척이나 힘들텐데 목회자를 염려해주니 그 마음이 느껴지고 얼마나 고마운지... 코로나로 정신이 없지만 봄은 봄이네요....!! 2020. 3. 24.
홀로 예배하라고 주신 시간 이런 시간이 지나갈 때 내 신앙의 모습이 다 드러납니다. '진짜인지... 가짜인지...' '영적자생력이 있는지... 없는지...' '머리였는지.... 삶이었는지...' 새벽에 교회로 향하면서 그런 마음이 들었습니다. '홀로 예배하라고 주신 시간이구나...' 우리 전도사님과 단 둘이 예배를 드리며 한 주를 시작합니다^^ Wonderful Morning!! 2020. 3. 23.
관계의 '거리' 거리가 없는 완벽한 관계는 '환상'이다. 왜냐하면 '나'는 '너'가 될 수 없기 때문이다. 대부분 이러한 것은 '불편한 감정'을 어떻게 처리하느냐에 달려 있다. 자신의 감정을 너무 표현하면 상대와 너무 먼 거리가 생긴다. 자신을 보호막으로 지키고 있는 것이다. 자신의 감정을 너무 표현하지 않으면 상대와 너무 근접한 거리가 생긴다. 자신을 보호막으로 지키지 않는 것이다. 자신의 감정을 지혜롭게 말할 때 관계는 적절한 거리가 생기고, 그 가운데 서로에게 함께함의 기쁨을 누릴 수 있게 된다. 2020. 3. 17.
바람처럼 갑자기 주어진 시간 예배를 마치고 의도한 것은 아니었지만 드라이브를 떠났다. 팔당쪽으로 가고 싶었는데 가다보니 너무 사람들이 많아서 방향을 바꿔서 부암동으로... 이사를 온 후에는 북쪽으로 잘 가지 않는데 정국진 목사님이 가자고 해서 그냥 갔다. 가는 길에 은주가 생일인데 윤겸이랑 식사를 하고 있다고 해서 오라고 해서 같이 했다. 이야기를 나누고, 커피를 마시고, 생일인 사람들을 마음껏 축복하고..... 바람처럼 갑자기 주어진 시간이었다. 함께한 이들에게 고마움을 전하며... 2020. 3. 16.
전율하고 신뢰하라 인생이 내 계획대로만 되면 너무 재미없다 지루하고 부담스러워서 어떻게 살까... 그러기에 내 계획대로 되지 않을 때 래리 크랩의 표현으로 하면 "전율하고 신뢰하라!" 하나님이 하실 일이 있다는 것이다!! 믿음의 눈을 들어 보라! 여기 저기 주신 하나님의 선물을!! 그냥 놀라고 놀랄 뿐이다!! 그리고 이건 맛보기일 뿐 !! 오늘도 대박 놀라운 하루였다!!  2020. 3. 7.
구미내려가는 길 1년 전에 다녀왔던 구미를 다시 간다. 새벽에 가려고 준비하는데 교회 개척할 때 서울시 전역을 다니던 기억이 났다 보따리 장수처럼 여기저기 늦은 밤까지 다니며 행복해하던 그 시간... 복음 하나만으로도 너무 감사했던 그 시간.... 이것 역시도 하나님의 응답임을 다시금 고백하게 된다. 2020. 1. 30.
올해는 이렇게 살아야 할 듯 5:30 강남동산교회 새벽예배 대타 7:00 꿈꾸는교회 아침예배 9:00 직장인예배 이제 SRT를 타고 전주로..!! 2020년은 이렇게 살아야 하나보다!! 순종함으로...!! 2020. 1. 13.
익산에서 서울로 어찌하다보니 익산행 SRT를 타고 전주로 향하고 있다. 작년부터 시작된 모든 일정의 마무리..!! 강의를 마치고 이제는 서울로 ! 사실 쉽지 않다... 체력도...!! 3월 8일 이후로 안식년 할 수 있을까? 있겠지? ㅎㅎㅎ 2020. 1. 6.
낙엽길 ​ @어린이대공원 2019. 11. 18.
오직 ‘한라산’ 일정만 잡고 ​ 화요일 밤에 제주도 와서 수요일에 한라산 올라가고 목요일 오전에 서울로 간다. 이번에 제주도에 온 목적은 오직 하나였다. 몇 달전부터 생각한 한라산 등반! 처음부터 날씨가 너무 좋았고, 함께 등반하기에 그렇게 힘들지 않았다. 사람들이 힘들다고 너무 겁(?)을 줘서 염려했는데 생각보다 그리 힘들지 않아서 참 감사했다. 등산하는 것을 그리 좋아하지 않지만 해보지 않은 것을 하나씩 해 보는 것은 힘들지만 참 재미있다. 다음에 가보고 싶은 ‘산’이 정해졌다. 이제 또 준비해봐야겠다^^ 2019. 10.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