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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꼬목사
꿈꾸는 교회를 섬기는 고형욱목사입니다. 복음처럼 놀라운 것은 없습니다. 복음 때문에 꿈을 꾸며, 복음 때문에 살아가며, 복음 때문에 삶의 이유가 있는 겁니다. 그 복음을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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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8 10:59 마음에 담는 한 컷

자기 나이에 맞는 계절이 좋아진다고 했는데
점점 가을이 좋아진다.

햇살도...
바람도...
자연도...

추석 명절을 맞이하여 가족들과 함께 나들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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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대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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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꿈꾸는 꼬목사
2018.08.31 21:16 마음에 담는 한 컷




여름의 마지막 자락에 다녀온 곳....
좋은 사람들과 좋은 시간을 보내면서..

참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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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꿈꾸는 꼬목사
2018.07.05 11:29 마음에 담는 한 컷


몇 일간 고민하던 것이 있었다.
어떤 해결책도...
어떤 답도...
쉽게 나오지 않는...

그런데...
결정적인 순간에 떠 오르는 사람이 있다.
중요한 순간에 생각나는 사람이 있다.

왜 그 사람이 생각날까?
왜 그 사람이 떠오를까?

그것은 '한결같음'이다.

있어야 할 자리를 지키는 사람...
해야 할 것을 하는 사람...
방향이 예측이 되는 사람....

사람이 답이 아니다.
그 누구도 답이 될 수 없다.
하나님이 사용하시는 그 타이밍에 있는 사람이 있다.
그리고 그것은 '그 사람'이 해결한다.

하나님의 방식은 늘 그렇다.
예상하지 못한 사람...
예상할 수 없었던 사람....
결국 그 사람이 그 자리에서 반응한다.


posted by 꿈꾸는 꼬목사
2018.05.15 20:57 마음에 담는 한 컷



타이밍은 언제나 하나님이 제일 정확하다.

원고를 넘긴게 3월인데 이제서야 내용이 정리가 되어서 왔다.

서로에게 사정과 상황이 있기에 그런 것이겠지.

그런데 돌아보면 몸이 회복되어지는 지금이 딱인 것 같다.


책의 내용을 수정하고 마무리하면서 5월 중으로 나올 수 있게 해야겠지.

그래야 6월부터 사용할 수 있으니까!!!


하나씩 정리해간다.

그것을 통하여 하나님의 나라의 통로로 씌여지게 되기를 기대하고 기도한다!



posted by 꿈꾸는 꼬목사
2018.03.01 20:44 마음에 담는 한 컷



처음 타 본 119 구급차.
갑자기 허리가 삐끗하여 움직이지 못해
구급차를 타고 병원으로 이동했다.
아프지도 않던 허리.... ㅋㅋㅋ

추후 일정이 있어서 마음이 불편했지만
이 또한 하나님의 다스림 아래 있음을 고백하며
그 시간을 누릴 수 있었다.
나중에 처가식구들이 하는 말..
“누워있는 와중에 찬양을 부르네요”
그 어디나 하늘나라이기에~|

가족들은 모두 보내고
혼자 병실에 남았다...

시골스러운 분위기...
그리고 함박눈으로 덮힌 마을....
정겨운 시골 분들.....

덕분에 하루 쉬다가 왔다.
지금도 조금 불편하지만
이것 역시도 지금 누리라고 주신 것들이기에....

청년부 수련회 중이어서 알리지 못하고
오늘에서야 알렸다.
목사는 그렇다...
남들 아픈 것은 못 보지만
내 아픈 것은 알리지 못한다.
성도들 걱정할까봐....
다시 운동 시작해야겠다....
하나님 나라를 더욱 누리기 위해서~^^

괜찮사오니 염려마소서!

posted by 꿈꾸는 꼬목사
2018.02.28 21:16 마음에 담는 한 컷



삶은 사람을 겸손하게 만든다.
그 누구도 예외가 아님을 알게 한다.

아무리 젊어도...
아무리 똑똑해도....
아무리 아름다워도....
아무리 건강해도.....

늘 끝이 있음을....!
하나님 앞에 모든 사람은 똑같음을 알게 한다.

갑자기 주어진 낯선 곳에서의 하루....
눈이 정말 많이 온다.

어떻게 보내지...
진짜 내 모습을 보게 된다....

이 시간 역시도 ‘누림’의 시간임을!!

posted by 꿈꾸는 꼬목사
2017.05.24 08:46 마음에 담는 한 컷

지난해 전라북도 교육청 공모전에서 동시 부문 최우수상으로 선정된 동시 ‘가장 받고 싶은 상’이 공개돼 누리꾼들의 눈시울을 붉히게 만들었다. 어버이날이었던 지난 8일, 전라북도 교육청 페이스북에 공개된 이 시는 전라북도 부안군 우덕 초등학교에 다녔던 학생이 쓴 것으로 알려졌다. 시 내용은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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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 짜증 섞인 투정에도 / 어김없이 차려지는 / 당연하게 생각되는 / 그런 상

하루에 세 번이나 / 받을 수 있는 상 / 아침상 점심상 저녁상

받아도 감사하다는 / 말 한마디 안 해도 / 되는 그런 상 / 그때는 왜 몰랐을까? / 그때는 왜 못 보았을까?

그 상을 내시던 / 주름진 엄마의 손을 / 그때는 왜 잡아주지 못했을까? / 감사하다는 말 한마디 / 꺼내지 못했을까?

그동안 숨겨놨던 말 / 이제는 받지 못할 상 / 앞에 앉아 홀로 / 되뇌어 봅시다

“엄마, 사랑해요” / “엄마, 고마웠어요” / “엄마, 편히 쉬세요”

세상에서 가장 받고 싶은 / 엄마상 / 이제 받을 수 없어요

이제 제가 엄마에게 / 상을 차려 드릴게요 / 엄마가 좋아했던 / 반찬들로만 / 한가득 담을게요

하지만 아직도 그리운 / 엄마의 밥상 / 이제 다시 못 받을 / 세상에서 가장 받고 싶은 / 울 엄마 얼굴 (상)”

학생이 연필로 꾹꾹 눌러 쓴 손글씨 뒤엔 남모를 사연이 있었다. 학생의 어머니는 암투병을 하다 세상을 떠났다고 한다. 학생을 지도한 유현 교사는 <한겨레>와 한 통화에서 “학생이 어떤 소재로 동시를 쓸까 고민을 했다. 당시 어머니가 돌아가셨다는 이야기를 듣게 돼 어머니에 대한 시를 써보자고 제안했다”면서 “학생이 쓴 시가 슬프지만 많은 사람이 공감할 수 있는 내용이라고 생각했다. 지도하면서 그런 감정이 공유됐다”고 설명했다.

시를 본 누리꾼들은 “왜 소중한 것은 잃어버린 뒤에 알게 되는 것일까요”, “짧은 시지만 어머니와의 추억이 그대로 느껴집니다. 눈물이 다 나오네요. 학생의 마음속에 오래도록 어머니가 그리운 기억으로 남기를 바랍니다. 힘내세요”라는 등 다양한 감상평을 공유했다. 

posted by 꿈꾸는 꼬목사
2017.05.16 16:42 마음에 담는 한 컷


그 무엇도 당연한 것은 없습니다.

스승이라고..
리더라고...
축복해준 이들에게 답장을 보내고 있습니다.

누군가를 위해 선물을 준비한다는 것...
누군가에게 연락을 한다는 것...

그것은 정성입니다.
마음이 없으면 못하는 일입니다.
그 마음이 너무나 고맙습니다.
그 마음보다 더 큰 것이 무엇이겠습니까?

답장을 보내며 함께 기도를 담아 보냅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posted by 꿈꾸는 꼬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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