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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사랑하기4

[ 나를 사랑하기 ] 04. 사랑받는 자가 되어가다 [ 나를 사랑하는데 가장 큰 장애물 ] 성경은 우리 인생을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신다'에서부터 시작합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사랑받는 자'입니다. 하지만 하나님과 단절된 세상은 우리에게 '사랑받는 자가 되라'고 말합니다. 그것은 우리가 '사랑받지 못한 자'라는 말입니다. 결국 인생은 둘 중 하나에서 시작됩니다. '사랑받는 자'와 '사랑받지 못한 자' 우리 인생을 어디에서부터 시작하느냐에 따라서 우리 인생이 달라집니다. 우리는 세상의 이야기가 더 익숙합니다. 이 세상에 태어나는 순간부터 그 이야기를 들었기 때문입니다. 사랑받는 자가 되기 위해서 열심히 일하고 노력하며 사랑받을 수 있는 자격 조건을 갖추려고 몸부림칩니다. 그러다보니 이 땅을 살아가는 모든 사람들에게는 '수치심'이 있습니다. 내가 싫은 겁니다.. 2020. 2. 1.
[ 나를 사랑하기 ] 03. 사랑받지 못한 자 [ 부정적인 것이 익숙한 우리 ] 성경은 우리 인생이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신다'에서부터 시작한다고 말합니다. 그런데 왜 이렇게 어색할까요? 왜 이렇게 그것이 불편할까요? 왜 이렇게 그것이 내 마음에 다가오지 않을까요? 그 이유를 한 번 생각해봅시다. 우리는 이 세상에 태어나면서부터 자연스럽게 이 세상을 접했습니다. 이 세상이 주는 메시지를 듣고 보고 자랐고, 부모로부터 주어지는 수 많은 이야기들을 들으면서 자랐습니다. 그러기에 내가 살아가는 세상의 모든 것이 너무나도 자연스럽고 당연했습니다. 그래서 이 세상이 어떤 세상인지 한 번도 생각해 본 적이 없습니다. 왜냐하면 내가 사는 세상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이 세상을 살면서 어떤 메시지를 보고 들으면서 자랐을까요? 한 심리학자에 따르면 아이가 성장하면서.. 2020. 1. 31.
[ 나를 사랑하기 ] 02. 사랑받는 자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롬 5:8) 인간은 하나님의 사랑을 알 수도 없고, 이해할 수도 없습니다. 왜냐하면 차원이 너무나도 다르기 때문입니다. 그러기에 인간의 사랑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이해하면 오해가 생깁니다. 예를 들면 어떤 자매는 부모님에게서 많은 사랑을 받았다고 말합니다. 그런데 그 자매에게는 너무나도 심한 열등감이 있습니다.이 자매는 왜 그럴까요? 그토록 사랑을 많이 받았다고 하는데 왜 이런 모습을 보일까요? 부모님의 사랑이 하나님의 사랑과 가장 많이 닮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간의 사랑입니다. 이기적이고 자기 중심적인 사랑입니다. 그러기에 부모가 좋을 때는 자녀에게 모든 것을 다 해줄 것처럼 하지만, 마음에 들지 않으면 차가워지고 사랑을 빼앗아 버립니다. 그.. 2020. 1. 4.
[ 나를 사랑하기 ] 01. 프롤로그 가끔은 아주 가끔은 내가 나를 위로할 필요가 있네 큰일 아닌데도 세상이 끝난 것 같은 죽음을 맛볼 때 남에겐 채 드러나지 않은 나의 허물과 약점들이 나를 잠 못 들게 하고 누구에게도 얼굴을 보이고 싶지 않은 부끄러움에 문 닫고 숨고 싶을 때 괜찮아 괜찮아 힘을 내라구 이제부터 잘하면 되잖아 조금은 계면쩍지만 내가 나를 위로하며 조용히 거울 앞에 설 때가 있네 내가 나에게 조금 더 따뜻하고 너그러워지는 동그란 마음 활짝 웃어주는 마음 남에게 주기 전에 내가 나에게 먼저 주는 위로의 선물이라네 열심히 준비하고 노력했는데 모든 것이 엉망이 된 것 같은 날, 하루를 마무리하며 이해인 수녀님의 '나를 위로하는 날'이라는 시를 되뇌어 봅니다. 괜찮다고 말하고, 힘을 내라고 말하고, 이제부터 잘하면 된다고 말해도 그.. 2020. 1.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