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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교육공동체5

새로운 교육을 꿈꾸며 1. 저는 학교 다닐 때 공부를 잘하는 것도 아니고, 좋아하는 것도 아니었습니다. 사실 왜 공부해야하는지 생각조차 없었습니다. 공부해야 하는 이유를 40대 중반이 되어서 조금 알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복음을 알아가며, 성경을 알아가며 '교육'을 이야기 할 수 밖에 없었고, 지금 '교육'이 아니라 다른 교육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2. 하루는 중1이었던 아들이 학원 마치는 시간에 데리러 갔는데 정류장에 쭉 줄 서 있는 아이들과 자동차 행렬을 봤습니다. 아들에게 뭐냐고 물었더니 시큰둥하게 하는 말 "학원 끝나고 가는 길이죠" 아이를 데리고 오면서 든 생각 "6년을 이렇게 살게 하라고...."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서 서울 근처 가장 가까운 대안학교를 검색하고, 마침 설명회가 있어서 가족들을 보냈습니다. 아.. 2019. 11. 6.
#3 꿈꾸는교육공동체 ​ [ #3 꿈꾸는교육공동체 모임 ] 이제 본격적인 교사교육이 시작된다! 새로운 학교의 핵심은 결국 선생님이기에..... 선생님들이 먼저 자신을 뛰어 넘어야 하기에.... 모두가 살려고 한다. 그래서 죽어가고, 그래서 깨어져 간다. 참 놀라운 것은 새로운 시작은 언제나 ‘깨어짐’에서 시작된다. 그러기에 ‘깨어짐’은 축복이다. 깨어져도 철저하게 깨어져야 한다. 그래야 다시 시작하게 되니까!!! 지금이 그런 때인가보다... 교회도... 교육도.... 내 자신도.... 더욱 철저하게 깨어지기를..!!! #3꿈꾸는교육공동체 #꿈꾸는교육공동체후원계좌 #농협 310 0246 7624 31 꿈꾸는교육공동체 2019. 10. 1.
#2 꿈꾸는교육공동체 ​ 늘 그렇듯이 하나님이 하신다^^ 다만 우리는 그것을 믿고 움직이기만 하면 된다. 내 인생에 결코 없었던 계획!!! 말도 안되는 학교를 시작하겠다고 하면서 나도 말이 안된다는 생각을 하지만 그 말도 안되는 그 일을 하나님이 하신다. 오늘 김용규 교수님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다시 정리해본다. '대안학교'가 아니라 '새로운 학교' 그냥 주어진 마음과 생각이 아니라 문명사적인 흐름 가운데... 하나님의 큰 흐름 가운데.... 진행되는 것임을!! 2019. 8. 10.
꿈꾸는 교육공동체 첫 모임 ​ 꿈꾸는 교육공동체를 위한 첫 모임 ! 참 막막했는데 하나님이 불러주신 귀한 사람들이며 전문가들!! 국어, 영어, 수학, 과학, 사회..... 또 만나게 될 기타 과목 선생님들.... 아무 것도 보이지 않지만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며 공유되는 것이 있음이 감사하고, 함께 꿈을 꿀 수 있어서 감사하고.... 다음 달에 김용규 교수님과의 만남이 기대된다! 어떤 시너지 효과가 나올지...!! 나는 늘 시작만 한다~ 그러면 나머지는 또 사람을 붙여주시니~!! 우리는 다만 누리면 된다!! 하나님이 이미 준비해 놓으셨기에~!! 2019. 7. 13.
김용규 교수님과 함께 ​ ‘생각의 시대’ ‘신’을 저술하신 철학가 겸 작가인 김용규 교수님! 대안학교 교육에 대한 조언을 듣고 싶어 만나 뵈었는데 교육과 삶의 여러가지 이야기들을 나눌 수 있었다! 짦은 만남으로 끝나지 않을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4차 산업혁명 시대 속에서 교육에 관한 많은 인사이트를 얻고 온 시간이었다! 함께 해 주신 이성원, 윤창현 선생님께 감사를!!! 2019. 6.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