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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목사330

결혼예식을 인도하며 윤노와 애영이... 우리 교회에서 연애하고, 결혼하고 그리고 가정을 이루고... 목사는 그것을 보는 것이 너무 행복하다. 그리고 잘 살아주면 된다. 목사에게 더 큰 기쁨이 뭐가 있으리... 결혼예식 인도하는 모습을 지영이가 한 컷! 2020. 3. 1.
복음으로 맺어진 만남 정확하게 1년 전에 김운용 교수님 세미나로 구미에 왔었다! 강의를 하고 그 후에 5주간 김천을 내려왔었다. 그러면서 맺어진 만남이 있었다. 그 이후로 계속 만남을 가졌고, 복음으로 함께 하는 시간이 있었다. 구미를 다시 방문하면서 목사님들을 뵙기로 하셨는데 커피 한잔 하려고 했는데 너무 환대를 해 주셨다. 내가 뭘 했다고... 내가 뭐라고.. 너무 감사했다. 잘해야하는구나... 더 나눠야 하는구나... 더 낮아져야 하는구나.... 생각할 수 밖에 없었다. 너무 감사하고 무척이나 위로가 되는 시간이었다. 2020. 1. 30.
돌 감사예배 인도 김국, 배수아 가정의 이한이의 돌 감사예식 사진 ! 오랜만에 성경책 들고 있는 목사의 사진으로 ㅋㅋ 보기 참 좋음!! 서울로 올라가는 길에 사진 한 장에 흐뭇해서^^ 2020. 1. 17.
누군가가 찍어주는 사진 화요일에는 수연, 지연, 미선을 만났다. 이들을 만난지 벌써 10년이 넘었다. 지나온 시간이 있기에 이야기를 나눠도 오해하지 않고 서로가 가장 편안하게 나눌 수 있다. 목회를 하면서 이런 만남은 점점 어려워진다. 오해하고, 혼자 생각하고 혼자 결론을 내리고.... 어쩔 수 없지만 속상하기는 하다. 그래도 이런 만남이 있음이 고마울 따름이지... 나이가 들어서 아이가 있어도 여전히 나에게 철없는 '아가씨'들이라~~!! 2019. 12. 18.
총회 국내선교부 정책협의회 ​ 복음에 대한 목마름... 그거 모두에게 있다. 다만 어떻게 지금 시대로 풀어낼 것인가! 그것이 중요하다. 그냥 많은 분들을 만나면서 어르신들을 위한 복음나눔을 준비해야겠다는 마음은 들었다. 늘 그렇듯이 어찌 해야할지 모르지만..... 늘 하나씩 숙제를 안고 온다!! 2019. 12. 10.
나의 안식일 ​ 지난 주 설교를 준비하면서 내가 쉴 줄 모른다는 생각을 했다. 나에게 주는 안식일... 무척이나 어색하고 낯선 시간... 그럼에도 나의 안식일은 이렇게 시작했다. 음식을 만드는 것으로...!! 생각보다 괜찮은 행복이 있다!! 감사함으로 안식을 마무리하며!! 2019. 12. 9.
영락교회에서 말씀을 전하며 ​ 나의 처음 사역지^^ 아무 것도 모르고 열심만 있던 때.. 교육전도사가 주 5일 출근했던 때.... 교회에 있는 것이 너무 행복했던 때.... 아이들과 너무 행복하게 놀던 때... 여기서 아내를 만나 결혼을 했었고... 인도 견습선교사로 파송을 받았고... 다시 말씀을 전하러 오니 감회가 새롭다. 참 좋은 추억이 많은 곳..!! 감사함으로 하루를 시작하며, 너무나 많은 감사의 이유를 주셨음을 또 감사하며.... 2019. 8. 28.
창조교회 세미나 ​ 김운용 교수님께서 진행하시는 세미나에 작은 부분이라도 맡겨주시는 것은 영광이며 기쁨이지만 동시에 부담이다. 늘 누를 끼치지 않을까 조심스럽다 ㅠㅠ 또한 이 곳에서 목회자 복음 나눔이 진행 될 것이다... 나눌 수 있는 것만으로도 감사한 것을! 나머지는 하나님이 하시겠죠~ 아 몰랑~!! 2019. 7. 13.
착한 사람이 되기를.... ​ 다행히 갈수록 착하게 생겨져간다~^^ 목사처럼 보이지는 않지만 착한 사람처럼 보인다! 그리스도를 닮은 착한 사람이 되어가기를.... 그게 그 무엇보다 제일 중요하지....^^ photo by 세뛰세 코리아 2019. 6. 25.
캄보디아 푸른 하늘을 보며 ​ 캄보디아에 도착해서 프놈펜 길거리를 걸어다니다가 16년전 인도 생각이 났다. 1년간 참 많은 추억이 담긴 인도.... 아내와의 신혼을 보낸 곳. 아무 것도 모르던 사람이 선교를 배워가던 곳. 인도에 간지 얼마 안되었을 때 푸른 하늘을 바라보며 얼마나 서울 생각이 나든지.... 그 때 아내가 했던 말이 있다. “2호선 타고 집에 가고 싶다” 그 말에 얼마나 미안하고 마음이 아팠는지.. 선교지에서 푸른 하늘을 바라보니 그 때 생각이 문득 났다... 2019. 6.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