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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꼬목사
꿈꾸는 교회를 섬기는 고형욱목사입니다. 복음처럼 놀라운 것은 없습니다. 복음 때문에 꿈을 꾸며, 복음 때문에 살아가며, 복음 때문에 삶의 이유가 있는 겁니다. 그 복음을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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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03 22:00 꿈꾸는 목사


목회를 하면서 교역자들에게 하는 말이 있다.
"당신 사람을 만들어라. 만들지 않으면 목회 잘못한거다"

교회는 담임목사를 중심으로 하는 것 같지만
성도들은 자신들과 친하고 좋아하는 목회자가 있다.
사실 그것은 너무나 당연한 것이고, 자연스러운 것이다.
그런 관계를 통하여 교회 공동체가 만들어진다.

그러기에 자신이 좋아하는 목회자가 생기며,
그 목회자를 따르는 것은 너무나 자연스러운 것이다.

그런데 자신을 따르는 성도가 없고, 관계가 없다면
목회에 최선을 다하지 않은 것이다.
사람에 대해 최선을 다하지 않은 것이다.
사람에 최선을 다하면 그 사람과 특별한 관계가 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목회자들에게 말한다.
"내 사람을 만들어! 나중에 그 사람들을 데리고 교회 세우고 개척해!"

내 사람을 만들겠다고 목회를 하면 위험하지만
목회에 집중하면 내 사람은 생긴다.
그리고 그 사람을 하나님의 사람을 세워가는 것은 목회자의 몫이다!

내 사람을 만들어라!
그건 나쁜 것도 아니고, 위험한 것도 아니고,
너무나 당연하고 자연스러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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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31 16:17 꿈꾸는 목사


돌아보면 나는 쉬는 법을 잘 몰랐다.

잠을 자는 것이 쉬는 것도 아니고...
내가 있는 일상의 자리에서 쉬어지는 것도 아니고....
돌아보면 어찌 쉬어야 하는지 잘 몰랐던 것이다.

그런데 이번 여행을 다니면서 깨달은 것은
새로운 정보가 완전히 내 머리에 들어오면
그게 쉬는 것이다.
쉼이 있고, 여유가 있고, 다른 것들이 내 안에 들어온다.

시간이 나는대로 자주 다니려고 한다.
그것을 통해 내 생각과 마음이 refresh되기에....

딸과 함께한 시간이기에 재미 있었고..
내 마음과 몸, 머리가 쉬는 시간이었기에 좋았고...

다시 가보고 싶은 나라.. 터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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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31 05:17 꿈꾸는 목사


한 해를 마무리하면서 지난 시간을 돌아본다.
그 사건들을 통하여 나에게 주신 것들이 무엇인지.

첫번째, 2번의 응급실과 수술
너무나 아픈 시간이었고...
하지만 그 시간동안 하나님을 원망할 시간조차 없을만큼 아팠던 것.
지나보면 별거 아니지만
그 시간을 통해 아픈 사람의 마음이 무엇인지를 조금이나마 알게 된 시간.




두번째, 장신대 사경회를 인도했던 것
자격없는 사람이 장신대 기교과 사경회를 7번의 설교를 한 것!
물론 아이들에게 이해하기는 어려울 수 있었지만
내 자신에게도 무척이나 도전이 되는 시간!!
복음의 내용들을 더 자세히 정돈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



세번째, 서현이와의 터키 여행
혼자 가려고 했지만 여러가지 상황으로 서현이와 함께 했던 시간.
터키라는 나라 자체가 너무나 아름다웠지만
그 시간을 서현이와 함께 했다는 것이 너무나 큰 추억이었다.
덕분에 우리 딸과 많이 친해졌다.



네번째, 종훈이와 서현이의 독수리학교
우리에게도 낯선 대안학교.
우리도 경험해보지 않았지만,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교육을 시키고 싶다는 마음에 보낸 학교.
종훈이도 1년이라는 시간을 잘 보내주었고,
서현이도 합격을 해서, 그것 또한 너무나도 감사한 시간.

다섯번째, 꿈꾸는교회의 부흥
이해할 수 없는 이야기.
어디에서 사람들이 온다. 보내주신다.
특별히 아무 것도 하지 않지만, 사람들을 보내주신다.
그리고 교회는 점점 채워져가고, 세워져간다.
나도 이해할 수 없는 상황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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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꿈꾸는 꼬목사
2018.10.30 17:20 꿈꾸는 목사



부부학교를 하면서
서로에게 애칭을 부르는데
나에 대해서는 ‘존경하는 목사님’이다.

일평생 이렇게 고백될 수 있다면
그것만으로 충분하지 않을까....

늘 부족하지만...
늘 모자르지만...
그럼에도 이 고백을 들으며 삶을 마무리하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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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꿈꾸는 꼬목사
2018.09.18 20:26 꿈꾸는 목사



누군가에게 축복을 받는다는 것 !
그것은 참 행복하고 감사합니다.
무너진 마음들이 회복되기도 하고....
다시금 마음을 되잡기고 하고...

주신 편지와 카드를
하나씩 다시 읽어봅니다....

사람이 아니라는 중2 아들의 편지는
저를 더 감사하고 행복하게 하지요.
정말 잘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그 마음과 축복!
저에게 축복해주신 만큼(?)
선교사님께 흘려보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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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꿈꾸는 꼬목사
2018.03.20 06:18 꿈꾸는 목사



신학교에서 진행하는 사경회....
그 곳에서 선다는 것은
축복이지만 동시에 부담이다.

모든 기회는 하나님으로부터 왔음을 알기에
잠시 고민 후에 YES를 했지만
갈수록 부담이 되는 것은 사실이다.

기도하면서 준비한다...
그들에게 막힘이 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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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꿈꾸는 꼬목사
2018.03.03 16:46 꿈꾸는 목사



누군가 나를 그려준다는 것...
그것은 참 고마운 일이다.
왜냐하면 생각해준다는 의미이기에!!!

고마운 마음을 잘 받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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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꿈꾸는 꼬목사
2017.07.25 17:34 꿈꾸는 목사



목사님들과의 복음나눔 !
4주간의 청주여행이 끝났습니다!
4번 모두 비가 엄청 왔습니다;;;;

발목을 다쳐서 못 갈 수도 있겠다 생각했지만
침을 맞는 투혼(?)을 불사르면서
마무리했습니다!

먼 길이었지만 저는 행복했고 설레였습니다^^

복음으로
목사님들이 행복해지시기를....
성도들이 행복해지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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