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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꼬목사
꿈꾸는 교회를 섬기는 고형욱목사입니다. 복음처럼 놀라운 것은 없습니다. 복음 때문에 꿈을 꾸며, 복음 때문에 살아가며, 복음 때문에 삶의 이유가 있는 겁니다. 그 복음을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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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08 13:12 꿈꾸는 마음과 생각



양....
맞다...
내가 양이지 ㅠㅠ

정신 차리자!!
양이 목자처럼 하려면 힘들다 !

근데 목자님!
은혜주세요!! ㅠㅠ

posted by 꿈꾸는 꼬목사
2018.07.04 10:41 꿈꾸는 마음과 생각



'위치'가 높아질수록 해야 하는 것...
'나이'가 들수록 해야하는 것...
'힘'이 주어질수록 해야 하는 것....
'갑'이 될수록 해야 하는 것....
'리더'가 될수록 해야 하는 것.....
'부모'가 되면 해야 하는 것....

그것은 바로 
'힘'을 사용하지 않는 것 !!!

그것이 정말 어렵다.
주어진 힘을 사용하고 싶어하는 것은 인간의 본능이기에....

그런데 이미 '힘'이 주어졌다는 것은
사용하지 않아도 나에게 '힘'이 있다는 의미이다.
이미 주어진 '힘'이 있는데
거기에 '힘'을 사용하겠다고 '힘'을 쓰면 다치게 된다.

그런 힘은 사용될수록 '독'이 된다.
그런 힘은 사용될수록 '아픔'이 된다.

- 드라마 '미스 함부라비'를 보다가 -


posted by 꿈꾸는 꼬목사
2018.07.03 18:32 꿈꾸는 마음과 생각

지난 시간을 되돌아보면
'목사'가 무엇인지 잘 몰랐습니다...

그냥 말씀을 전하는 사람...
그냥 성경공부를 하는 사람....
그냥 사람의 아픔과 눈물을 위로해주는 사람...
그냥 사람들과 즐겁게 지내는 사람....

그런데 개척을 하면서
'목사'의 무게감이 얼마나 큰지 이제 조금씩 알아갑니다.
그리고 제가 아파서 병원에 있었던 시간 때문에 더 크게 다가옵니다.

자녀문제로 아파하는 성도...
질병에 걸려서 우는 성도....
이혼 직전에 다다른 성도....
생사의 시간을 오가는 성도....
그리고
자신의 마음이 상했다고 삐친 성도까지.....

그 아픔도..
그 눈물도...
그 상함도..
그 애통함도...
그 모든 것이 목사에게 지워집니다.

정말 내 힘으로는 도저히 못합니다.
정말 내 능력으로는 도저히 못합니다.

그러기에 기도할 수 밖에 없고...
그러기에 은혜를 구할 수 밖에 없고...
그러기에 오직 예수님 밖에 없음을 압니다...

이제야 비로소 목사가 되어갑니다.
이제야 비로소 목사로 빚어져갑니다.

그런데 이 길이 기쁨입니다.
우리 주님이 걸어가신 길이기에
저 역시도 이 길을 기쁨으로 걸어갑니다.

- 2018. 7.3 그냥 내 어깨에 지워진 짐들을 돌아보며...-

posted by 꿈꾸는 꼬목사
2018.04.16 03:01 꿈꾸는 마음과 생각



"잠잠하라 고요하라" 하시니
바람이 그치고 아주 잔잔하여지더라 -막 4:29

예수님이 말씀하시니
바람이 그치고 파도가 잔잔하여져서
제자들이 탄 배가 무사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 나라를 살아가신 그 분으로 인해서....

그런데 현실에서는 '배'가 침몰해버렸습니다.
현실에서의 '배'는 안전하지 못했습니다.

어떤 의미일까요?
그 순간까지 하나님 나라를 살아가려는
그 '누군가'가 
그 자리에 없었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복음이 없는 이들은 
이 땅에서 하나님 나라를 살아가지 못합니다.
그렇다면 침몰한 그 '배'의 책임은
'복음'을 믿는다고 하는 '기독교인'들에게 있는 겁니다.
왜냐하면 그 순간까지
그 누구도 하나님 나라를 살아가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
.
.
.

침몰한 그 배는
4년전의 '세월호'일 수 있습니다....
깨어진 가정일 수 있습니다....
무너진 한국교회 일 수 있습니다....
답 없는 내 삶의 자리일 수 있습니다....
.
.
.

하나님과 단절되어 살아오던
'죄의 습관'으로 반응하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을 통하여 주신 
복음의 고백으로 반응할 때
바로 그 자리에 하나님 나라는 드러나게 됩니다.

모두가 똑같은 이슈에 관심을 가질 수는 없습니다.
1년 내내 기억하며 살아갈 수는 없습니다.

다만...
나는 '어디'에서 복음을 고백하며
하나님 나라를 살아가야하는지 되묻는 날이기도 합니다.

복음을 고백하며 살아가는 '누군가'가 있었다면
일어나지 않았을 일이기에.....

'복음'을 알아가면서
'복음'이 더 절실해집니다....



posted by 꿈꾸는 꼬목사
2018.02.27 23:16 꿈꾸는 마음과 생각



교회생활의 목적은
내 인생의 신념, 믿음, 확신을
바꾸는 작업입니다.

교회생활을 통하여 이 부분이 바뀌어져가면
생각이 바뀝니다.
말이 바뀝니다.
행동이 바뀝니다.
습관이 바뀝니다.
인격이 바뀝니다.
인생이 바뀝니다.

내가 교회생활을 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명확하게 알아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아무리 열심히 교회생활해도
어떤 ‘복’도 누리지 못합니다.

오히려..
교회 다니는 정말 무서운 사람이 됩니다.
교회 다니는 정말 위선적인 사람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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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꿈꾸는 꼬목사
2018.02.22 06:21 꿈꾸는 마음과 생각



작은 힘이라면 생길수록
복음 앞에 반응하는 것이 어려워진다....
여전히 내 자아가 더욱 커지기 때문이다.

자기 합리화가 생기고....
자기 변명이 생기고.....
자기 힘이 생기고....

갈수록 그것이 참 문제겠구나 생각을 한다.
복음 앞에 반응하는 것...
복음 앞에 서는 것....
그것보다 더 큰 이슈는 없음을.....

posted by 꿈꾸는 꼬목사
2018.02.02 21:32 꿈꾸는 마음과 생각




요즘에 ‘복음’을 중심으로 하는
성경개관책을 쓰고 있습니다.
‘복음’을 공부하면
성경에 대해서 궁금할 수 밖에 없습니다.
읽어 보지만 쉽지 않습니다ㅠㅠ
먼저 성경의 큰 그림을 먼저 이해해야 합니다.
아니면 아무리 읽어도 뭔소리인지 모릅니다.
성경의 주제를 이해해야하고...
큰 구조를 이해해야하고...
어떤 이야기로 진행되는지도 알아야하고...
세부적인 내용은 모두 빼고
큰 그림을 그리면서 성경을 읽도록
책을 쓰고 있습니다~
사실 교회에서 성경공부를 하면서 만든 교재가 있어서
내용을 덧붙히고 있는데
지난 주 시작된 습관훈련을 하면서
책을 쓰는 속도가 더 붙네요~
잘 정돈되어지도록 기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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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꿈꾸는 꼬목사
2018.01.29 09:12 꿈꾸는 마음과 생각



요즘에 ‘복음’을 중심으로 하는
성경개관책을 쓰고 있습니다.
‘복음’을 공부하면
성경에 대해서 궁금할 수 밖에 없습니다.
읽어 보지만 쉽지 않습니다ㅠㅠ

먼저 성경의 큰 그림을 먼저 이해해야 합니다.
아니면 아무리 읽어도 뭔소리인지 모릅니다.
성경의 주제를 이해해야하고...
큰 구조를 이해해야하고...
어떤 이야기로 진행되는지도 알아야하고...

세부적인 내용은 모두 빼고
큰 그림을 그리면서 성경을 읽도록
책을 쓰고 있습니다~

사실 교회애서 성경공부를 하면서 만든 교재가 있어서
내용을 덧붙히고 있는데
지난 주 시작된 습관훈련을 하면서
책을 쓰는 속도가 더 붙네요~

늘 드는 생각이지만
성질 더러운 사람이 교재나 책을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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