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D NEWS : 현실을 풀어내신 하나님의 도우심 3 주님께서 뭇 백성을 사랑하시고, 그에게 속한 모든 성도를 보호하신다. 그러므로 우리가 주님의 발 아래에 무릎을 꿇고, 주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인다. 더 깊은 묵상으로 모세는 하나님의 성품으로 각 지파를 축복한다. 하나님은 백성을 사랑하시고, 그에게 속한 모든 성도를 보호하신다. 바로 이러한 믿음의 고백으로부터 시작한다. 하나님의 사랑과 보호하심. 바로 이것이 우리 인생의 전부가 된다. 그것을 알기에 주님의 발 아래에 무릎을 꿇고, 말씀을 듣게 된다. 내 하나님은 정말 하나님이신가? 사람을 하나님 삼고 있는 것은 아닌지.. 다른 그 무엇을 하나님 삼고 있는 것은 아닌지... 여전히 내 마음에 '결정권'은 하나님 아닌 다른 것에 있다고 생각한다. 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