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한 타인 참 오랜만에 즐겁게 본 영화였다.물론 내용은 단편적이지만,그 주제와 구성이 지금 시대와 너무 일치했고,그것을 풀어가는 방식도 재미있게 풀어갔기 때문이다. 모두가 자신의 삶을 그대로 드러내지 않는다.왜냐하면 드러내면 거절당할 수 있기 때문이다.가장 가까운 부부사이를...가장 가까운 친구사이를...'완벽한 타인'이라고 말한다.그게 지금 시대이다! 현실이고.... Part 5 이런저런 이야기/Culture 2018.11.12
보헤미안 랩소디 그룹 '퀸'을 배경으로 하는 영화.화려한 인생..성공한 인생...그런데 정말 그럴까? 인생에서 정말 소중한 것은 무엇일까?그리고 그것을 어떻게 분별할 수 있을까? 재미있게 봤으면서도여전히 한편으로는 허전하다.... @ 강변 CGV. Part 5 이런저런 이야기/Culture 2018.11.12
21일간의 마지막 ! 21일간의 긴 여정의 마지막!다같이 루프탑에 올라서 풍선을 날리며 다시금 하늘을 바라본다.하나님이 주신 꿈을 향하여 한걸음 걸어가기를!하나님 주신 꿈을 향하여 한걸음 나아가기를!바로 거기에서 하나님의 꿈은 드러나게 되기에... 참 많은 이들의 수고와 사랑으로 마무리했다.고맙다. 함께 해 준 이들에게...!!! Part 2 교회사역이야기/꿈꾸는교회 2018.1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