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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꼬목사
꿈꾸는 교회를 섬기는 고형욱목사입니다. 복음처럼 놀라운 것은 없습니다. 복음 때문에 꿈을 꾸며, 복음 때문에 살아가며, 복음 때문에 삶의 이유가 있는 겁니다. 그 복음을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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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30 19:36 꿈꾸는교회


벌써 부부학교도 4기째이다...
작년 이 맘 때 정신없이 시작해서
1기를 마친게 엊그게 같은데
벌써 1년이 지났고, 4기수까지 마무리하게 되었다.

참 다른 사람들....
참 다른 부부들....
다른 이들이 함께 산다는 것은 거의 기적이다.
사랑이기에 같이 살고...
함께 살아왔기에 같이 살고....
때로는 의리로, 
때로는 전우애로,
때로는 아이들 때문에....

지난 시간을 돌아보며
정말 미안한 가정이 '하나' 떠 오른다.
어쩌면 그 가정으로 인해서
이렇게 난리를 치면서
부부를 강조하고, 아내의 역할을 강조하는지도 모르겠다.

내가 할 수 있는 만큼...
내가 달려갈 수 있는 만큼....
바로 그 만큼...
나머지까지 내가 할 수는 없으니까....

정말 아름답게 살아주기를...
정말 행복하게 살아주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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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30 19:32 마음에 담는 한 컷



만남은 언제나 새로운 길을 열어가게 한다.

1년 정도 고민하며 생각했던 것들....

혼자 공부하면서 찾아갔던 것들....

그것을 참 오랜만에 만난 친구목사로부터 듣게 되었고....

또한 그것을 직접 보게 되었고...

또한 그것을 직접 하게 되었고...


결국 믿음이 그것을 가능하게 하고...

결국 믿음이 살아내게 하고....

내 믿음을 돌아보며...

내 시간을 돌아보며....


내년은 참 여러가지 많은 일들이 있는 시간이 되리라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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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21 13:50 꿈꾸는 마음과 생각



2019년 방향
"내가 불러 시키는 일을 위하여" (행 13:2)

우리 교회는 안디옥교회를 꿈꾸며 시작했다.
그런데 돌아보니 정말 그렇게 되어간다.
진짜 이렇게 될 줄은 몰랐다;;;;;

내년에는 '불러 시키는 일'을 위하여 사람을 세우게 된다.
꿈꾸는교회에게 주신 비전을 함께 꾸는 이들을.....

- 선교사님을 파송하고...
- 교회학교 성경리더들을 세우고....
- 부부학교 리더들을 세우고....
- 복음나눔 리더들을 세우고.....

내년 한 해는 여기에 집중하는 것으로!!!
정말 안디옥교회가 되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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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꿈꾸는 꼬목사
2018.11.19 21:49 꿈꾸는 마음과 생각



이유를 알았다...

왜 그렇게 부부학교를 하는지...
왜 그렇게 아내기도회를 하는지..
왜 그렇게 신혼부부학교를 하려고 하는지.....
왜 그렇게 부부를 집중하는지....

내 안에 있은 깊은 미안함 때문이었구나
ㅠㅠㅠ
이 미안함이 회복되는 기회가 있기를 기도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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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꿈꾸는 꼬목사
2018.11.18 08:35 사랑하는 가족



나이가 들면서 아내와 친해진다.
해야 할 것이 많아지고.
나눠야 할 것이 많아진다.
그리고 아내의 손길이 없으면 불가능한 것들이 많다.

나이가 들수록
더 친해져야 하기에....
더 잘 놀아야 하기에....
더 함께 해야 하기에....

주님 뵙는 그 날까지 행복하게 잘 삽시다!!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경기도 양평군 서종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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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꿈꾸는 꼬목사
2018.11.17 14:01 꿈꾸는 마음과 생각


오늘 하루 종일 듣게 되는 찬양...

"너의 삶의 참 주인, 너의 참 부모이신
하나님 그 손에 너의 삶을 맡긴다
너의 삶의 참 주인, 너를 이끄시는 주
하나님 그 손에 너의 삶을 드린다"

하나님 그 손에 
자녀의 삶을....
우리 성도들의 삶을....
우리 꿈꾸는교회를....
그리고 나의 삶을....
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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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꿈꾸는 꼬목사
2018.11.16 22:34 하루를 끄적이며




목요일, 금요일은 아침예배를 쉬는 날이다.
이유를 대자면
내가 쉬는 시간이기도 하고.
부교역자들을 위한 시간이기도 하다.
설교를 훈련하는 시간이다.
자주 해봐야 익숙해지기에...

7시에 아침예배를 드리는데
6:40분에 아버님께서 전화하셨다.
‘문이 잠겨 있다고’

그리고 교역자 카톡방에 글을 남겼다.
이 쪽문은 열고 다른 쪽문은 열지 않았을 수 있으니까
‘문 안 열었어요?’

답이 없어서
급히 옷을 입고 헐레벌떡 교회로 향했다.
세수도 못하고, 이빨도 못 닦고....
중간에 아침예배를 맡은 교역자가 전화를 받았다.
그리고 하는 말.. 집이란다.

정신없이 교회를 와서
셋팅을 하고. 정돈을 하고.
지난 설교 중에 하나를 다시 설교했다.

그 중간에 담당교역자가 왔다.
이유를 물었다.
아무리 이유를 들어도...
그럴 수 있지만 납득이 되지 않았다.

그리고 페북에서
그 교역자가 전날 무엇을 했는지 우연히 보게 되었다.
결국 그 일로 나오지 못한 것이다.
비슷한 경우가 또 있었다.
실수할 수 있으나 반복되면 안된다.

한국교회의 망가짐의 원인은 목회자이다.
개혁을 외치나
자신의 삶 하나도 어쩌지 못하는.....
변화를 외치나
자신의 삶 조차 어쩌지 못하는......

교역자에게 요구했다.
외부활동을 하든,
목회를 하든,
둘 중에 하나를 택하라고.....

목회를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고 싶다.
그리고 함께 꿈꾸고 싶다.
그런데 참 어렵다.
그리고 성도들에게 참 죄송하다.
면목이 없다.

한국교회의 어둡다고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너무 속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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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꿈꾸는 꼬목사
2018.11.12 20:07 Culture&Book & Movie


참 오랜만에 즐겁게 본 영화였다.

물론 내용은 단편적이지만,

그 주제와 구성이 

지금 시대와 너무 일치했고,

그것을 풀어가는 방식도 재미있게 풀어갔기 때문이다.


모두가 자신의 삶을 그대로 드러내지 않는다.

왜냐하면 드러내면 거절당할 수 있기 때문이다.

가장 가까운 부부사이를...

가장 가까운 친구사이를...

'완벽한 타인'이라고 말한다.

그게 지금 시대이다! 현실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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